누구나 한번쯤 휴대폰을 바닥에 떨어뜨리거나 화장실 변기에 빠뜨린 경험이 있을 것이다. 이럴 경우 대부분의 휴대폰은 고장이 나서 AS를 받아야 한다. 그러나 이같은 극한 상황에도 견딜 수 있는 휴대폰이 등장해 화제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2일(현지시간) 자동차 제조업체인 랜드로버에서 선보인 `랜드로버 S1'은 외부 충격에도 걱정없다고 소개했다.

랜드로버에 따르면 소님테크놀로지와 손잡과 개발한 `랜드로버 S1'은 흙, 먼지, 충격테스트를 무사히 통과한 제품으로 2m 높이에서 콘크리트 바닥에 떨어뜨려도 멀쩡하다. 또 1m 물속에서도 최장 30분까지 견딜수 있으며 45kg의 무게에도 끄덕없다. 이외에 섭씨 영하 20도, 영상 60도의 극한 상황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순간 온도 섭씨 100도에서도 작동이 가능하다.

최근 휴대폰처럼 세련된 디자인은 아니지만 `랜드로버 S1'에는 방수 카메라, 위성위치확인시스템, 플래시, FM 라디오, 무선인터넷 등 다양한 부가 기능도 갖추고 있다.
이 밖에 배터리는 대기 기준으로 1500시간, 사용 기준으로 18시간에 이르며 확성기가 있어 시끄러운 환경에서도 통화가 가능하다.

배터리는 대기 기준으로 1500시간, 사용 기준으로 18시간에 이른다. 확성기가 딸려 있어 아무리 시끄러운 환경에서도 통화할 수 있다. 가격은 299파운드로 한화로 약 62만원 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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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온달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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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쿨잼 2009/07/03 14: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기상황땐 무기로도 활용 가능하겠네요... 62만원인데 울 나라에서 만일 판매되면 이통사 보조금 받고 한 20만원이면 되지 않을까요? ^^;;

    암튼 잼있게 보고 갑니다.

    글구 이번에 영화 <차우> VIP 시사회를 하는데 시간 괜찮으시면
    참석 부탁드릴께요

    http://cooljam.tistory.com/23



삼성전자가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명품폰을 선보인다고 합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조르지오 아르마니폰'. 이 제품은 해외에 먼저 출시하 제품과는 다른 제품이라고 합니다. 한국 시장에 나름대로 최적화 시킨 제품이겠죠.

로고는 조르지오 맞는데. 전체적인 디자인은 평범한 슬라이드와 비슷하다는 느낌이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아르마니폰은 조르지오 아르마니 특유의 세련미와 삼성전자의 최첨단 휴대전화 기술력을 한데 모은 것으로 세계적인 디자이너 조르지오 아르마니가 직접 디자인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울트라 터치와 동일하게 전면 풀터치스크린과 슬라이드 키패드를 동시에 탑재한 이 제품은 특히 명품폰으로는 이례적으로 특정 국가만을 겨냥해 별도로 제작된 게 특징이라고 합니다.
또 단말기 후면은 내부가 금속 도금 처리된 투명 플라스틱이 사용됐으며 블랙 바탕에 부분적으로 골드컬러를 배치, 고가 이미지를 배가시켰습니다.
아직 세부적인 사항은 조율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삼성전자가 국내에도 일명 명품폰을 내놓은 것은 LG전자의 프라다가 성공을 한데 따른 새로운 시장으로 시장성이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따라서 지난달 국내 출시한 프라다2와 앞으로 명품폰 시장을 놓고 겨냥할 듯 합니다. 물론 가격이 어느정도이냐에 따라 상황은 달라지겠지만 말입니다.

하지만 국내 출시될 '조르지오 아르마니폰'의 사진만을 놓고 봤을 때.. 과연 명품 패션 브랜드인 조르지오 아르마니와 매칭이 될까에 대해 궁금합니다.
즉 조르지오 아르마니 의류 패션 매장에 '조르지오 아르마니'폰을 비치했을 때 조화가 될수 있을까 하는 것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그런 느낌은 없는 부족한 듯 합니다. 조르지오 아르마니 특성이 제대로 녹아나지 않았다는 것이죠. 제가 조르지오 아르마니 패션 컬러에 대해 잘은 모르지만.. 얼핏 의류 매장에서 본 스타일을 생각하면 .. 조화 면에서 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조금 과장되게 표현하자면.. 로고를 제외하고는 과거 저가형으로 나온 오렌지폰과 좀 유사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건 어디까지나 사진으로 봤을 때입니다.

반면 프라다는 어떨까? 생각해 봤습니다. 일단 프라다는 명품 브랜드 프라다와 됐다고 생각합니다. 가격이 당시 80만원대가 훌쩍 넘는 가격이긴 하지만 명품 가치에 비해서 가격은 애매하다는 의견도 있지만 어쨌든 성능, 기능을 떠나 디자인만을 놓고 봤을때 충분히 프라다스러웠습니다.

프라다 1보다는 다소 조화로움이 떨어지기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프라다 느낌은 살아있다.


그렇다면 앞으로 조르지오 아르마니가 경재할 프라다2는 어떨까요..프라다폰 보다 통일성은 떨어지지만 여전히 프라다 냄새가 납니다. 그냥 한눈에 봐도 프라다 느낌이라고 할까요?
설명하기 다소 어렵지만. 프라다 가방이나 프라다 선글라스 또는 케이스 등 잡화와 비교할 때 나름대로 일치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처럼 프라다폰 시리즈가 프라다 브랜드와 일치성을 갖는 것은 개발 초기부터 함께 참여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조르지오 아르마니가 디자인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고는 하지만.. 제품만 봐서는 관여하는 정도가 낮거나 아니면 검토만 했을 듯한 느낌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세로 슬라이드 방식은.. 최근 트렌드와는 거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대부분이 터치 아니면 폴더 혹은 쿼티 자판을 갖춘 가로방식 슬라이드 방식인데.. 조금은 유행이 지난 슬라이드를 고집한 것도.. 다소 의외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쿼티자판이 국내에서 얼마나유용성이 있을까에 대해 검증된게 없기 때문에 그럴 수 있지만.. 오히려 터치로 만들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그래서 저는 프라다2와 아직 출시전이지만 조르지오 아르마니 폰과 비교할때 프라다2에 우세승을 주고 싶습니다.
이건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생각으로 실제 명품 브랜드와의 조화 그리고 디자인 만을 놓고 내린 생각입니다. 

LG전자 최초 명품폰, 프라다.. 디자인이 패션 브랜드 프라다와 매칭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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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구경꾼 2009/07/02 20: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슬라이드가 아니라
    울트라햅틱처럼 풀터치스크린이랑 슬라이드자판이랑 있는
    하이브리드 방식이래여~

  2. 구경꾼2 2009/07/02 20: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에분 말대로 터치도 가능하답니다..
    실제로 보면 분명 느낌이 다를텐데 기사에 뜬 사진한장만으로
    굉장히 빨리 실망하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