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텔레콤이 하나TV의 성공적인 런칭으로 재미를 보고 있는 것은 누구나 아는 바이다.
또 텔레마케터를 이용해 하나로텔레콤 초고속 인터넷 사용자들에게 저렴한 가격에 사용을 권유하는 것도 어쩌면 당연하다 할 수 있다.
하지만 이건 너무하지 않은가?
벌써 8번째.
매번 안한다고 하고, 전화도 몇 번 받았다고 하는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전화가 오는 것은 어쩌란말인가.
전화번호도 하나로텔레콤이고 초고속인터넷도 하나로텔레콤이다.
물론 만족하는 수준이다.
하지만 하나TV의 지겨울정도의 권유는 이 나머지도 버리고 싶은 충동을 느끼게 한다.
고객 센터에 전화를 해서 이같은 애로사항을 전달을 했지만 그때뿐.
어디서 오는 전화인지 모르지만 하나로텔레콤의 하나TV를 써보라는 권유는 도저히 수그러들지 모른다.
상대방에게 화를 내보기도 하지만 소용없는 일.
왜냐하면 오는 전화가 모두 다르기 때문이다.
상대방이야 미안하다고 하면 그만이지만 똑같은 전화를 8번이나 받는 나는 정말 화가 난다.
처음 몇번은 이해를 했지만 8번은 너무한 것 아닌가?
제발 하나TV 가입 그만좀 했으면 정말 좋겠다.!
트랙백 주소 :: http://tongblog.net/trackback/1152
-
Subject: 하나로 상담원들 II
Tracked from 도아의 세상사는 이야기 2007/05/29 23:14 삭제예전에 엉망이 된 하나로 상담실에 대한 글을 올린 적이 있다. 다른 것을 몰라도 서비스 하나는 하나로가 가장 낫었는데 어떻게 된 일인지 이제는 거의 최하의 고객 상담실을 운영하고 있는 회사가 하나로였기 때문에 올린 글 이다. LGT나 두루넷의 상담원들처럼 전화 주겠다고 약속을 하고는 전화하는 상담원이 아예없다. 따라서 하나로를 더 이상 사용할 일이 없지만 교현동으로 이전한 사무실 때문에 다시 하나로를 사용하게 됐다. 교현동으로 이사한 사무실에는 KT..
-
Subject: 대단한 텔레마케터
Tracked from 도아의 세상사는 이야기 2007/05/29 23:18 삭제문명의 발전이 반드시 인간을 이롭하는 것은 아니다. 물질적인 풍요에 대한 반대급부로 정신적인 빈곤을 가져오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신문에 스팸 찌라시를 끼워 배달함으로서 시작된 스팸은 이제 모든 문명의 이기를 통해 전달된다. 전자우편은 메일 스팸, 휴대폰으로는 SMS 스팸, 팩스로도 하루에 수십 건씩의 스팸이 날라온다. 이런 스팸 중 가장 짜증나는 스팸은 바쁜 업무 중에 전화해서 물건을 판매하는 텔레마케터이다. 필자의 경우 말도 안하고 바로 끝거나..








댓글을 달아 주세요
지역대리점(?)에서 무차별 가입전화를 해댑니다.
해결책은 고객센터장께 전화하십시요.
강도높게 항의 하십시요.
이후 한두건 더오는것은 감수하십시요.
지금은 한건도 안옵니다.
아 그런가요. 한번만 더 오면 그렇게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지역 대리점 영업팀에 일하는 사람으로써 우선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얼마전부터 저도 텔레마케팅을 하게 되었는데 많은 분들께 폐를 끼친 것 같고, 제 자신의 정신상태도 말이 아닌 것 같습니다.@..@
고객 리스트라는 것이 지역 대리점 마다 겹치기 때문에 이러한 일이 발생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하나로 가입자이시면 전산에 상담기록이 남을텐데요...) 지역 대리점에 일하는 사람들이 한건한건 수당으로 먹고살기 땜에,그리고 최대한 많은 사람들에게 전화를 걸려고 합니다. 현장에서 직접해보니 이런 TM의 관행이 이젠 고쳐져야한다는 생각도 해봅니다(요즘 이런 전화가 너무 많지 않습니까)
온달 왕자님의 하나TV에 대한 관심어린 포스팅들 잘 보았습니다. 다. 저도 하나TV에 대하여 앞으로 충분히 성공 가능성이 있는 서비스라고 생각합니다. (비디오대여점,불법동영상 다운,케이블 시청을 대체할) 그리고 지적하신 TM방식도 분명 바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많이 받았습니다. 가장 많은 것은 SkyLife. 하루에 열통이 넘었습니다. 그 다음은 신비로 전환가입. 마치 자신이 예전에 저를 신비로에 가입 시켜준 것처럼 속이고 하나로에 가입하라는 전화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