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강국 코리아 위상 입증
국내 전자업계의 대표기업인 삼성전자와 LG전자가 내년 1월 8일부터 11일까지 열리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2007에서 각각 12개와 11개의 CES혁신상을 수상하며 IT강국의 위상을 과시했다.
9일 삼성전자와 LG전자에 따르면 삼성은 MP3P(2개 제품), 홈시어터(2개 제품), 세탁기(1개 제품), 휴대폰(3개 제품), 울트라모바일PC(1개 제품), 컬러 레이저 복합기(1개 제품) 등 총 12개 제품이 CES혁신상(CES Innovation Award)을 수상했고 LG전자는 전세게 500만대가 팔린 초콜릿폰을 비롯해 FUSIC폰, 양방향 케이블 데이터 방송을 수신할 수 있는 42인치 PDP TV, 3도어 냉장고, 세탁시스템 등이 11개 제품이 선정됐다.
CES혁신상은 CES에 출품하는 제품을 대상으로 미국산업디자이너학화(IDSA)가 심사해 기술과 디자인이 우수한 제품에 주는 상.
삼성전자는 특히 '뮤직 쉐어링'이라는 새로운 개념과 슬라이딩 구조의 풍부한 사운드를 출력할 수 있는 스피커를 내장한 MP3P 'K5'를 비롯한 2개의 제품이 혁신상을 수상해 MP3 종주국의 자존심을 살렸다.
뿐만 아니라 PDP TV 2개 제품과 벽걸이 TV와 잘어울리는 스탈리쉬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홈시어터 2개도 선정됐다.
또한 세계 휴대폰 시장에서 삼성전자의 프리미엄 전략제품 라인업인 울트라에디션의 바형 3G 모델, 슬라이드 디자인에 쿼티 자판을 채용한 '슬라이드 쿼티폰' 등 총 3의 휴대폰도 혁신상을 수상하며 휴대폰 강국임을 입증했다.
LG전자도 세련된 디자인에 음악을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터치 휠과 블루투스 그리고 뮤직 기능을 강화한 초콜릿폰 외에 5개 제품이 CES혁신상을 수상했으며 이외에도 양방향 케이블 데이터 방송 구현이 가능한 42인치 PDP TV, 홈시어터용 무선 키트, 3도어 냉장고를 포함한 생활 가전 4개 제품이 CES혁신상의 영예를 안았다. ⓢ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