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90선까지 회복했던 코스피 지수가 오후들어 하락반전하고 있다.
5일 오후 1시 5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일보다 10.16포인트 내린 1864.58을 기록하며 1870선도 붕괴되고 있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378억원, 917억원 순매수세이며 기관은 2015억원 매도중이다.
증권선물 거래소가 우선주 불공정거래 여부를 모니터링 하고 있다는 소식과 최근 급등한 철강주의 차익 실현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 동부하이텍2우B, 현대금속우, 동양철관우, 대구백화우, 쌍용 양회2우B, C&진도우, 세우글로벌우, 대림수산우, 현대금속2우B, 한신공영우, 신원우, 노루페인트우, 아남전자우, SH케미칼우, 쌍용양회3우B, 금강공업우, 유유2우B, 현대 모비스우, 일성건설2우B, 이엔페이퍼우 등 20개 종목이 가격제한폭까지 떨어졌다.
업종별로는 운수장비기 1.73% 오르고 있으며 종이목재(0.83%), 전기가스업(0.43%), 전기전자(0.35%), 서비스업(0.34%) 순으로 상승중이다.
조선주는 오전에 이어 오후에도 여전히 오름세를 보이고 있으나 상승폭은 다소 둔화된 모습이며 삼성전자를 제외한 대형IT주도 1~3% 이상 오르고 있다.
최근 강세를 보이며 주도주로 부각한 철강주는 차익매물이 쏟아지면서 일제히 약세를 보이고 있다.
POCSO가 1만4000원 내린 56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현대제철(-4.87%), 동국제강(-2.20%), 고려아연(-4.03%), 고려제강(-3.01%) 등 대부분의 종목이 내림세다.
증권주와 보험주도 하락 반전하고 있으며 수산주, 통신주, 석유화학주도 약세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은행주는 소폭 오르고 있다.
코스닥 시장도 우선주가 무더기로 하한가를 기록하며 하락반전 전일보다 0.60포인트 내린 775.16을 기록중이다.
비티씨정보우, 에이엠에스우, 자이링크우, 라이프코드우 등 4 개 우선주가 가격제한폭까지 떨어졌으며 케이앤컴퍼니우, 비에스지우, 그랜드포트우, 디아만트우 등도 8~13%대 급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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