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HP는 6일 인터컨티넨탈 호텔 서울과 HP 통합출력 관리서비스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한국HP와 인터컨티넨탈 호텔의 통합출력 관리 서비스 계약은 기존 HP MPS가 외환은행, 알리안츠 생명, LG전자 등 기업 및 공장 내 출력 환경 및 프로세서 개선을 중심으로 제공된 것과 달리 서비스 업계에서는 처음이라고 회사측은 말했다.
이로써 한국HP는 최근 대기업 위주로 도입이 확산되고 있는 MPS 시장에서 기존의 금융, 제조분야를 넘어 서비스 업계까지 기반을 넓히게 됐다.
이번 계약을 통해 그랜드 및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 서울은 한국HP의 P네트워크 기반의 HP 컬러 레이저젯 및 흑백 레이저젯 프린터 95대와 pPH웹젯어드민과 원격모니터링 등 솔루션 p출력 장비 관리와 유지보수, p자동 토너 배송시스템 등 통합 프린팅 환경을 HP로부터 제공받게 된다.
인터컨티넨탈 호텔은 기존 구축된 프린팅 환경은 일반 사무 환경과 달리 직원을 대상으로 한 사내 인프라와 비즈니스 센터 및 VIP 클럽 등 고객을 대상으로 한 외부 인프라가 별도로 운영돼 출력 환경의 자산관리 및 IT통합관리가 불가능했다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한국HP의 다중 프로토콜을 지원하는 젯다이렉트 프린트 서버를 통해 출력 환경 통합관리와 함께 비용절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HP레이저젯 프린팅 시스템의 HP 젯다이렉트 프린터 서버는 넷웨어, DLC/LLC, IPS/SPX 등 다양한 프로토콜을 함께 지원하기 때문에 별도의 장비나 솔루션 없이도 통합 출력 환경 구축이 가능하다고 한국HP 관계자는 설명했다.
또 장비를 원격에서 모니터링해 IT업무부담을 감소시키고 장비의 장애를 이메일로 통지, 장비장애에 대한 빠른 대응이 가능한 HP웹젯어드민을 비롯해, 소모품 자동배송 서비스 및 소모성부품을 사전 방문을 통해 교체하고 출력량을 명확하게 수집해 출력량만큼만 과금하는 HP원격모니터링 솔루션도 함께 제공된다고 이 관계자는 덧붙였다.
인터컨티넨탈 호텔 서을 총지배인 한스 올버츠는 "기존 IT프로세스 개선으로 자산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고객 서비스 또한 한차원 높이고자 이번 MPS를 도입하게 됐다"며 "비용 절감 및 직원들의 생산성 향상과 더불어 우수한 품질의 프린팅 서비스 제공으로 호텔 서비스에 대한 고객 만족도 또한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국HP 이미지 프린팅 그룹장인 조태원 부사장은 "최근 대기업을 위주로 확산되고 있는 통합출력관리서비스가 기존의 금융, 제조업을 비롯해 서비스업에 이르기까지 그 기반이 확대되는 계기가 되었다"며 "향후에도 다양한 서비스 업계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 시장 리더십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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