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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이맘때만해도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3의 출시로 인해 올해 비디오게임 시장의 판도가 바뀔것이라는 기사들이 줄을 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엑박360이 출시된지 오래된데다 소니의 PS3가 예상보다 늦게 나왔기 때문이 이를 기다리는 국내 비디오게임 마니아들 기대가 한층 고조됐기 때문이죠.

또 닌텐도의 비디오게임 Wii도 올해 한국에 상륙할지 모르기 때문에 비디오게임 시장의 삼국지 시대가 열릴 것이라는 예측 보도도 심심치않게 보였습니다.

그러나 막상 뚜껑을 열어본 올 한해를 보면 비디오 게임 시장의 판도에 대한 지난해 예측은 빗나간 듯 합니다.

국내 PS3 발매 당시 예약 판매만 조기 매진됐다는 보도 외에 이렇다할 보도도 없는데다 실제로 시장에서도 PS3가 그렇게 돌풍을 일으키지는 못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물론 PS 마니아들은 PS, PS2, PS3로 업그레이드 하면서 나름대로 진보된 게임기를 실감나게 즐기고 있겠지만.. 제 기억에 PS2 발매 당시만큼의 돌풍은 아닌 듯 합니다.

또 올해 1월 18일 닌텐도코리아가 한국에 들어오고 닌텐도DS 출시 기자간담회를 열때 연말 Wii가 한국에 출시될 것이라고 언급했으나 올해를 며칠 앞둔 지금 시점에서 Wii의 한국 출시는 힘들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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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Wii를 기다리고 있었지만 아직까지 구체적인 일정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쇼핑몰을 통해 Wii가 판매되고 있긴 하지만 정식 발매가 아니라서..

그러다보니 엑박360의 인기가 시들할 것이라는 예측도 빗나 갔고 여전히 시장에서 비디오 게임 시장을 이끌 고 있는 듯 합니다.

PS3가 국내에서 그다지 큰 인기를 끌지 못하는 것은 우선 출시 당시 가격이 비싸고 출시전 하위 제품 타이틀의 호환성 문제 그리고 기술적 문제로 양산 체제가 힘들다는 외신 등의 영향이 어느정도 미친 것 같습니다.

아직까지 대형 마트에서 PS3를 쉽게 구경할 수 없는 것은 수요에 상관없이 공급에 문제가 있는 것인지 아니면, 정말 수요가 없어서인지 모르겠지만 판매가 그렇게 원활하지 않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현재 진행중인 메가패스와 PS3 프로모션도 어쩌면 PS3가 국내에서 예상외의 판매 저조로 인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또 Wii 역시 해외 UCC를 통해 관심은 고조됐으나 막상 국내에서는 구경 조차 할 수 없다는게 올해 비디오 게임 시장이 지난해와 PS3의 출시를 제외하고 별 특징 없이 지나간것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앞에서 말했듯이 저도 Wii를 무척 기다리고 있는데 그 이유는 .. 제가 게임 마니아나 아니지만 UCC를 보니 가족들이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게임기라는 인상이 강했기 때문입니다.

볼링 게임도 그렇고 자세히는 모르지만 드럼을 치는 게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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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실제 액션을 통해 게임이 진행되는 모습은 기존 비디오 게임과 다른 색다른 신선함을 줄 것 같습니다.

글쎄요 엑박360과 PS3로 이런 게임소프트웨어가 있을 수 있긴 하지만 이와 관련된 지식이 부족한 저로서는... 일단 Wii의 그런 UCC에 반했다고나 할 까요.

여기에 또 국내에 출시된다면 얼마일지 모르겠지만 엑박360과 PS3보다 저렴해 경제적 부담도 적을 듯 합니다.

어쨌든 PS3의 국내 시장에서 예상밖의 고전 그리고 엑박360의 선전 여기에 Wii의 출시 부재 등으로 비디오 게임 시장은 지난해 예측과 달리. .그저 평온한 것 같습니다.

정말 Wii 국내에 출시 언제 될지.. 들어오긴 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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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온달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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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한국 온라인게임 이대로 좋은가요?

    Tracked from 쭌사마 스토리 2007/12/11 19:16  삭제

    온라인 게임 이대로 좋을까? 한때 거의 모든 청소년들이 좋아하던 국민게임 스타크래프트. 이제는 10년만에 2도 나온다고 하는군요. 우리나라는 온라인 강국입니다. 어딜 가든 PC방이 있고 무선인터넷 환경도 잘 갖춰져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나라 온라인게임 시장이 3조원 규모입니다. 엄청난 규모죠. 세계에서도 알아주는 시장입니다.하지만 요즘 게임산업이 어렵다고 합니다. 일본, 미국, 중국 등 후발나라들이 우리나라업체를 M&A했기 때문이죠. 그러나 여기서는..

  2. Subject: Wii를 대하는 그들만의 자세...

    Tracked from 라디오키즈@LifeLog 2007/12/12 11:32  삭제

    Youtube에서 우연찮게 발견한 동영상 몇 편이 눈길을 끈다. 아래 소개할 동영상들은 모두 어린아이들이 주인공이다. 아직 말도 못하는 어린아이부터 서서 걷고 말하는 수준의 아이들까지... 그들에게 주어진 혹은 그들과 마주하게된 Wii라는 게임기에 그들은 어떻게 대처하는지... 아마 이 영상들을 끝까지 본다면 몇몇 영상에선 함께 웃게 되고 몇몇 영상에선 살짝 놀라게 될지도 모르겠다. 초기 몇몇 아이들의 웃음이 너무 큰 소리로 나오니 주의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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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사과스프 2007/12/11 10: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Wii는 제 예상이지만 내년 1/4분기를 지나봐야 정확한 출시일을 알 수 있을 것 같네요. 어딘가에서는 구정즈음에 내놓을 지도 모른다고 하는 말도 있더군요.

  2. BlogIcon 썬즈 2007/12/11 11: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같은 경우는 올 4월달쯤에 닌텐도 직원에게서 직접 12월달쯤에 Wii가 나올 것 같다고 했는데 결국 해를 넘기는군요 ^^

  3. BlogIcon 외로운까마귀 2007/12/11 12: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Wii 기다리고 있습니다. 내년 3월 이전에는 출시되지 않을까요..

    • BlogIcon 온달왕자 2007/12/12 23:06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Wii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라디오키즈님이 트랙백을 걸어놨는데 저도 그 같은 게임이 건전성 등에서 좋을 듯합니다.

  4. 라즈 2007/12/11 12: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국에 살아서- 위 플레이한지 1년쯤 됐습니다.
    과연 재밌습니다. 슈퍼마리오갤럭시 정말 강추구요.
    그래픽은 정말 옥의 티이긴 합니다만 위모트로 흔들고 돌리고 하다보면 시간 잘가요.

  5. BlogIcon EnJI 2007/12/11 12: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PS3는 가격에 비해 할만한 타이틀도 없다는 게 큰 문제이구, 메가TV와의 콜라보를 기대했던 대기 구매자층 또한 메리트 없는 현실에 실망한 것도 있어서 이래저래 PS3는 앞이 깜깜하네요.
    엑박360은 나름 선전.
    가장 기대되는 건 Wii인데, 내년 3월쯤 정발될거라는 루머가 있더군요. (닌텐도DS 타이틀이나 더욱 충실히 해주길 바라는데 말이죠)

  6. 닌텐도 짜증 2007/12/11 17: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소 가을에 내놓았으면...
    이번 겨울 방학을 공략 할 수도 있었을 터인데...
    너무 안타깝네요.
    NDSL로 겨울방학을 공략하려고 하니...췌

  7. BlogIcon 라디오키즈 2007/12/12 11: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씀하신 Wii 동영상 UCC가 이런 걸 말씀하시는 것 같아 트랙백 걸어봤습니다. 사무실에 Wii가 있긴 한데 딱 한번 해봤지요.^^;;
    일단 신선하긴 하더라고요. 테니스 게임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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