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기능 위주의 뷰티폰을 국내에 출시하면서 고성능 휴대폰 시장의 경쟁력이 한층 힘을 받은 듯한 느낌이 듭니다.
이미 알려진 바와 같이 뷰티폰은 LG전자가 처음으로 기능 위주의 휴대폰으로 내놓은 제품으로 앞면에는 시원한 스크린이 그리고 뒷면에는 디지털 카메라라고 생각해도 오해가 없을 만큼 디카를 연상케하는 디자인으로 돼 있습니다.
이 같은 디자인은 삼성전자가 500만 화소폰도 흡사합니다.
물론 세련미에서는 LG전자가 한층 우위라고 생각합니다.
삼성전자와 LG전자의 휴대폰을 비교한다는 것은 여러가지 면에서 밸런스가 맞지 않는 경향이 있긴 하지만..
그동안 디자인 면에서 우위를 보인 삼성전자가 이제는 LG전자를 신경써야 할 단계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신제품 출하 규모가 차이가 있긴하지만 디자인 경쟁력에 있어서 LG전자의 디자인이 예전같지 않기 때문입니다.
솔직히 김태희와 원빈이 광고를 찍은 자동차 모양의 LG전자 휴대폰을 보고 개인적으로는 "정말 유치하다" "어떻게 이런 휴대폰을 만들 수 있을까" 또는 "휴대폰 가지고 장난 하나" 라는 생각이 지배적이었습니다.
반면 삼성전자의 제품은 초슬림 휴대폰이 트렌드가 되면서 끊임없이 얇게 만들려고 노력하면서 디자인이나 소재 등에 변화를 주면서 조금씩은 다르게 진보하고 있는 느낌이었죠.
하지만 최근들어 저의 이런 생각이 변하기 시작했습니다.
우선 LG전자의 블랙라벨 시리즈 첫 작품인 초콜릿폰(개인적으로 저는 별로입니다)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고 이어 나온 샤인도 나름대로 컨셉트를 제시하면서 재미를 봤다고 생각합니다.
초콜릿폰이 여성스럽고 감성적이라면 샤인은 남성적이고 차가운 느낌을 준다고나 할까요.
여기에 LG전자는 명품폰 컨셉트의 '프라다폰'을 출시합니다.
출시 초 없어서 못판다는 이야기가 나올정도로 비싼 가격에도 잘팔린 것을 생각하면 LG전자의 디자인이 과거에 비해 많이 좋아졌다는 느낌이 듭니다.
이외에 카드폰 타입의 지상파DMB폰도 나름대로 고급스러운 가죽 케이스를 제공하면서 디자인 경쟁력을 보여줬으며 아카펠라폰이나 뮤직폰도 편리한 디자인을 가미하면서 시장에서 선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최근의 진행상황을 보면 LG전자의 경쟁력이 많이 좋아졌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반면 삼성전자의 경우 다양한 휴대폰을 출시하며 여전히 디자인 경쟁력을 내세우고 있지만 LG전자의 디자인에 대한 진보가 눈에 보이게 성장해서 그런지 상대적으로 조금은 주춤한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음 삼성전자만의 컬러가 있긴 하지만...
슬림슬라이드 제품의 경우 전체 디자인 보다는 세부적인 디자인 변화에 중점을 두고 있어 눈에 띄게 달라졌다는 느낌은 없는 듯 합니다.
물론 울트라에디션 1, 2 등도 나름대로 "깔쌈한" 느낌이 들긴 하지만 전체적인 외관 변화를 준 제품은 찾아보기 힘든 것 같습니다.
이건 어디까지나 LG전자의 디자인 경쟁력이 개인적으로 그동안 별로였는데 많이 성장했다는 느낌이 커서 상대적으로 삼성전자의 디자인 진화가 느려 보인다는 것이지 삼성전자의 디자인이 별로라던가 경쟁력이 없다던가 하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스카이도 제품 고유의 흰색을 여전히 고수하고 있으면서 일부 제품에 다른 색을 가미한 제품을 출시하는 것이 눈에 띈다고 생각합니다.
SK텔레텍 시절부터 스카이는 흰색 컬러를 거의 모든 제품에 사용했습니다.
물론 DMB폰이나 IM-8300 등 제품마다 흰색과 회색톤의 실버 컬러를 사용했지만 전체적으로 스카이 하면 '흰색'이 떠오를 정도로 '흰색'이 디자인 컬러를 지배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하지만 근 1년을 돌아보면 스카이 역시 곡선의 하얀 컬러를 벗어나서 직사각형 제품, 슬림한 제품 또 유선형 제품 등 다양한 디자인을 시도하고 있더군요.
저는 스카이 제품을 여지껏 4개 제품을 사용해 봤는데 모두 만족했습니다.
단 SK텔레텍 시절 제품이긴 하지만 말입니다
어쨌든.. 삼성전자의 휴대폰 점유율이 너무 높다 보니 LG전자의 디자인 진화가 눈에 띄는 것은 사실인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어떤 제품은 삼성 제품보다 훨씬 세련되고 근사하다는 느낌이 들 정도니까요.
어쨌든 삼성과 LG의 휴대폰 단말기에서 디자인 경쟁도 이제 또 하나의 관심거리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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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휴대폰 디자인은
스카이 일부모델 > 싸이언 > 모토로라 > 애니콜 정도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흠... 예전에 싸이언의 300 시리즈 출시 시점부터 Looks Good 으로 디자인 경쟁력은 뛰어났었어요. LG-LP9300, LG-KP6300, LG-SD130 으로 검색해 보시면 확인하실 수 있을 거예요.
저도 남들 다 애니콜 쓸 때 디자인 하나 때문에 10년간 싸이언만 써왔는데, 되레 지금이 회사간 디자인 차이가 무의미 하게 느껴지는 것 같아서(각각의 특색이 있는 것 같아요. 제품 종류도 많고.) 드디어 애니콜 한 번 써볼까 말까 고민 중 입니다.
디자인은 싸이언이 절대 뒤지지 않죠..
근데..왠지...요새 기기는 기능이 너무 많아서 부담스럽더라구요..
기능이 너무 많으면 잔고장이 많자나요..ㅎㅎ
튼튼한건 애니콜이 짱..ㅋ
갠적으론..스카이를 좋아라 하지만..
팬택넘어간뒤론..점점 디쟌이 이상해지고있어요ㅠㅠ
싸이언은 항상 디자인 좋았죠.
애니콜은 정말 예전부터 디자인 안좋기로 유명했구요.
튼튼하긴 정말 튼튼하죠.
하지만 너무 안이뻐서 전 애니콜 거의 쓴적이 없습니다.
오히려 애니콜 디자인이
요즘 많이 발전했다고 보구요.
싸이언은 예전부터 디자인은 괜찮았는데
내구성이나 인터페이스에서 늘 안좋은 점수였는데
요즘 많이 발전했다고 봅니다.
저 역시 -_ㅡ; 디자인 때문에 싸이언을 좋아합니다.
기능이야 거의 기본 기능들만 사용하니
잡기능들은 제게 별 의미 없구요.
오히려 디자인은 애니콜이 나아졌다고 생각합니다.
한단계 나아졌다고 할까요...그 후로 또 정체기입니다만...
어랏, 원래부터 디자인은 싸이언이 우위였다고 생각하는데 말이죠 ^^;;
친구들과 대화할때도 삼성 휴대폰은 너무 인더스트리얼리스틱해서 밋밋하며 기능과 내구는 훨씬 더 좋을지 모르지만 디자인은 싸이언이 훨씬 좋다고.. ㅎㅎㅎ
사실 디자인은 엘지가 삼성보다 낫다고 생각.. 삼성은 너무 비슷비슷하게 우려먹는 경향이 있죠. 디카도 그렇고... -_-
하지만 저 스포츠카 디자인은 정말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무슨 애들 장난감도 아니고..;;;
얼마전에 엘지폰으로 바꿨는데 키패드 배열이나 UI는 삼성꺼보다 더 직관적이라서 쓰기 편해서 놀랐습니다.
제 생각도 반대네요. 예전부터 싸이언이 디자인은 한수 위였으나 품질이 뒤졌었는데
요즘들어 애니콜 디자인이 좋아지고 있는 느낌...
예전부터 애니콜은 디자인을 발로 하는걸로 유명하지 않았나요
지금과 다르게 예전 싸이언 디자인은 좀 싸구려 티가 나고 쉽게 질렸죠. 애니콜 디자인은 그에 비해 가볍지 않고 싸구려 티가 잘 안난다는 특징이 있었고요. 그래서 싸이언은 처음에 눈에 띄지만 사고 나서 좀 쓰면 금세 촌티나고 싼티 나서 또 안 쓰는 사람 많았어요. 디자인이나 색감에 예민하지 않은 사람들이 되려 디자인 좋다고 싸이언 좋아했고요.
블로그 기사가 약간 잘못된것 같군요
원래 처음부터 싸이언의 휴대폰 디자인은 애니콜을 훨씬
능가했습니다
다만 핸드폰의 기능에 있어서 많이 뒤쳐졌을 뿐이지요.
싸이언 아주 예전 몇몇 기종들이 좀 싸구려 같았죠.. 하지만 최근 4~3년전 부터 좋아지더니 이제는 '디자인으로 승부하는' 듯한 분위기를 연출하기까지 합니다. 대표적인게 초콜릿 폰이죠. 배터리는 조루에다가, 터치패드도 솔직히 불편하지만, 디자인적에 인기를 끌엇죠. 애니콜은 슬슬 안좋아지더니, 막장으로 향하다가 회복세중이더군요.
싸이언의 경우 테스터들 사이에서는 디자인이 괜찮다고는 이야기가 많이 돌았었죠. 하지만 디자인 우려먹기가 조금 심했다는...
하지만 기존의 삼성 유저들은 삼성을 하지만 LG 유저들은 이탈이 조금 심했다고 보입니다. 시장에서의 사용자 측면에서요.
그런 점에서 적잖게 피해를 보고 갔죠.
지금은 다시 LG와 삼성 두 회사가 경쟁을 하려는걸 보니
이 경쟁을 통해서 발생된 시너지 효과로 좀더 좋은 폰을
좀더 좋은 서비스를 소비자가 받아야 하지 않나 라는 생각을 합니다.
애니콜은 싸이언 경쟁상대로도 생각 안하는데...
싸이언은 어떻게든 애니콜하고 비교되길 원하는군...
시장점유율 면에서 애니콜은 모토롤라 노키아랑 싸워야함
삼성폰은 디자인이 구려....바나나폰이나 쵸콜릿폰같은 감성을 집어넣을 줄도 모르고. 한마디로 구려.그나마 삼성이라는 브랜드때문에 팔리는거지. 싸이언 디자인보다 시대적으로 마니 뒤쳐진다...접근 방법도 한수 아래..
글쓴이님이 뭔가 착각하신게 아닌가싶네요. 원래 예전부터 디자인의 우위는 항상 싸이언이였어요~ 지금도 전세계 어디서도 일단 디자인은 엘지라고 알아주고요. 뭐 삼성것도 알아주긴 합니다..
쓰다보니.. 현대는 모야~?
우선 너무 주관적인 글이네.. 자기생각이 마치 보편적인양 떠드는데 전혀 그렇지 않거든요.. 애니콜 디자인이 좋다는 사람도 있겠지만 나같은경우는 애니콜은 디자인면에서 많이 떨어진다고 생각하구요.. 엘지와 비스비슷하지만 차라리 엘지가 더나은경우도 있고 생각은 주관적이니 대부분의 사람들이 님처럼 생각한다고 여기지 않았으면 함
나도 디자인 하나는 싸이언이 낫다고 생각하고 여태 싸이언만 줄창 쓰고 있는데...;; 애니콜은 성능 및 내구성 아닌가 ㅋㅋ
사이언은 대체로 싼티 이미지를 아직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중고시장에서도 애니콜이 더 비싸게 팔리는 이유입니다!
원래 디자인은 엘지가 훨씬 좋았는데...... 이거 뭐야......
분위기에 휩쓸려서 애니콜 좋다고 하니깐 디자인도 좋아보이는 전형적인 10대 중고딩의 생각이구만.
브랜드 파워와 마케팅으로 먹어주는게 삼성인데......
어이 없구만.
저 역시 디자인 면에서는 싸이언쪽 손을 들어주는 사람입니다만
위의 몇몇분들은 조금 과하게 표현을 하시는 경향이 있네요.
개인블로그에 쓰는 글이 무조건적으로 객관적일수는 없고 그래서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나는 이렇게 생각하는데 글쓴이님은 그렇게 생각하시는군요'정도면 몰라도'내생각은 이런데 이게 맞아,그쪽 생각은 얼토당토않으샘'..이건 아니지 않습니까.
특히 디자인같은 개인의 주관적인 감각에 따라 호불호가 갈리는 사항에 있어서는 말이죠.
뭐여.. 애니콜 원래 싸이언보다 디자인 구린데..
예전부터 삼성애니콜은 디잔이 구렸죠; 하지만 그외 내구성과 성능에서 타 기기보다 한수 위죠;
디쟌만 봤을 때 엘지나 스카이 등등이 좋을지 모르겠으나
전 성능으로 늘 삼성 애니콜만 사용한답니다. 물론 간혹 불량 모델이 등장하는 시점도 있지만 그외 기능이 맘에 들어서 말이죠;
하지만 핸폰 매장가면 엘지와 삼성모델이 비슷한 시기에 등장해도
삼성이 더 비싸게 팔리죠; 브랜드 네임이라고 할까요;
초콜릿폰과 이효리 슬림폰이 거의 동시에 나올 때 전 이효리 슬림폰으로. 초콜릿폰은 디쟌은 좋은데 그다지 끌리지 않더군요;
디자인은 따라왓지만 그 초파워내구성을 따라올순없다
자전거 타다가 떨궈서 자전거가 밟았는데 무사하고
지금까지 한 200번은넘게 떨군거같은데 썡썡함
원래 디자인은 싸이언이 나았는데;;
기능이 애니콜이었구...
지금은 둘 다 비슷하지만요^^
(참고로 전 스카이
저도 여전히 스카이에 대한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금은 샤인을 쓰고 있지만 SK텔레텍 시절부터 스카이를 써왔기때문에.. 스카이에 대한 디자인도 개인적으로 예전에는 훌륭하게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LG폰은 관리하기가 너무힘들어요ㅠㅠ
정말정말 글을 잘못쓰시는군요..
애니콜만 10년째 썼지만 디자인으로는 싸이언보다 떨어진다
생각하는데 글쓴이는 어떤자료와 어떤 생각으로 싸이언이
디자인이 슬슬 좋아지고 있다 생각하시는지??애니콜은
무난한 디자인이지만 싸이언한테 디자인으론 따라가지못하죠~
그건 인정!하지만 질리지 않는 디자인이 애니콜의 특징
디자인은 개인의 생각과 취향에 따라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분명 그런 전제로 이야기했고. 저는 제 생각을 이야기 한 거지 그것을 다른분들에게 강요한 것은 아닙니다.
디자인은 주관적인 것이므로...
하지만 확실히 전 삼성보다는 LG쪽이 옛날부터 더 제맘에 들더군요.
음..전 싸이언이 이쁜것 같던데..
특히나 문자가 너무 편함..ㅋ
저도 싸이언이 당연 디자인은 좋았다고 봅니다.
디자인 둘째치더라도... 자판, 삼성 천지인보다 싸이언꺼 ez한글인가(?)가 더 편해서. 전 싸이언이 더 좋습니다.
이건 너무도 주관적인 글이네요
사실 대부분은 다른 댓글처럼 애니콜보단 싸이언이 디자인은 낫다고 보고 있었는데
단지 기능성이나 내구성등에서 실망적이다 보니까 애니콜에 많이 밀린거고~
요즘들어 싸이언이 디자인면에서 좋아지고 있다는 얘긴 좀~
주관적이긴 하지만
애니콜만 4번째 사용중인 제 생각은
항상 싸이언이 더 디자인은 멋졌습니다^^
배터리도 오래 가구요...
튼튼한 맛에 애니콜 쓰긴 하지만
항상 핸드폰 잡으면 참... 안습이죠; ㅎㅎ
싸이언 디자인은 괜찮은거 같은데 잡기능및 성능은 애니콜보다 한참 아래군요
이번에 엘지싸이언폰 구매했는데6개월후 애니콜로 다시 살려고 합니다 ㅡㅡㅋ디자인은 괜찮은데 기능이 완전 쾅이네요
쓸데없는 기능은 많고 정작 필요한건 없구 ㅡㅡㅋ
cyon이 anycall 보다 원래 디자인이 더 이쁘다고 햇어요 요즘 애니콜은 기능이좋고 튼튼하다고 그랬구요 근데 요즘 애니콜이 디자인이 고급스러워 보이는게 중간중간 있는듯 근데 우려 먹기가 좀... 심지어 같은 폰이라고 생각드는게 있으니.. 뭐죠?? 슬림엔제이랑 진짜 똑같이생긴거 있었던거같은데 그리고 비슷한거 몇개더....
근데 초콜렛이 정말 많이 대박을 터트린거죠... 그리고 브랜드 이미지를 세우기 시작한거고 원래 디자인은 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