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로라의 Z6m은 시크한 실버그레이에 숨겨진 상큼한 팝 오렌지 컬러와 경쾌한 패턴이 돋보이는 슬라이드 제품이라고 모토로라코리아는 소개했다.
이 제품은 또 SKT 멜론 전용키, 3.5mm 이어잭 등 강화된 음악기능으로 사용자가 보다 편리하게 음악을 즐길 수 있다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Z6m은 특히 숨겨진 음악 기능으로 사용자들의 즐거움을 배가시킬 것이라고 회사측 관계자는 강조했다.
기존 휴대폰은 2.5mm 이어잭만을 지원, 휴대폰 전용 이어폰을 사용해야 했으나 이 제품은 3.5mm 이어잭을 채택해 사용자가 본인의 취향과 선호에 맞는 음질의 일반 오디오용 이어폰을 연결, 보다 자유롭게 음악을 즐길 수 있다.
또 외부에 SKT 맬론으로 바로 연결되는 단축키를 장착, 복잡한 이동 경로를 거치지 않고 한번의 터치로 간편하게 음악을 듣거나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MP3P처럼 잠금 스위치가 있어 재생 중 버튼이 작동되는 일을 사전에 막아준다.
아울러 블루투스 기능을 지원해 다양한 블루투스 헤드셋으로 핸즈프리 상태에서 음악을 들을 수 있다.
이 외에도 Z6m은 신세대 사용자가 컨텐츠를 생성하고, 저장하고, 나누는 등 자유롭게 엔터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는 PMP, VOD, MOD, 2백만 화소 카메라, 외장 메모리 장착을 통해 최대 2GB까지 확장이 가능한 메모리 슬롯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지원 사양을 갖췄다.
Z6m은 전국 SKT 대리점 및 판매점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Comment
모토로라가 올해 국내 첫 신제품으로 Z6m이라는 요상한 제품을 내놨습니다.
물론 SKT 제품입니다.
오렌지 컬러라고 생각하니 얼마전 LG전자가 내놓은 제품이 생각이 납니다.
아미 지난달 20일 출시한 3G폰일것입니다. 위에 사진에 보이죠^^
알루미늄 소재이고 디자인도 오히려 오늘 선보인 모토로라 Z6m보다 좋아보입니다..(개인적으로)...
모토로라가 사실상 레이저 이후 히트모델 부재로 글로벌 시장에서 2위자리를 삼성전자에게 내주고 아직도... 어쩔줄 몰라하고 있는데..
이번 신제품을 보니 확실히 모토로라가 갈팡질팡하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그럴만도 하겠죠.
레이저 이후.. Z, 그리고 크레이저, 레이저스퀘어드 그리고 스타텍III 등을 연이어 출시 했지만 시장에서 그리 큰 호응을 얻지 못했기 때문이죠.
그러다 보니 이번 Z6m같은 제품도 등장하게.. 된 것이겠죠.
이건 어디까지나 추측이지지만.. 키패드 부분 오렌지 색을 제외하고는 사실 좀 흡사한 부분이 있긴 합니다..
모방은 분명 안했겠지만 말입니다.
모토로라 전통적인 디자인인 아랫부분의 넉넉함이 그대로 있는 것으로 봐서는 말이죠..
하지만.. 이 제품도 제가 생각하기에는 이전 제품과 마찬가지로.. 시장에서 큰 호응 얻기는 힘들 듯 합니다.
LG 오렌진 컬러폰이 오히려 3G인데다 가격도 저렴하고. 나름대로 더욱 경쟁력이 있을 것 같네요.
물론 LG 오렌지 컬러폰은 KTF라 직접적인 경쟁은 힘들겠지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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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내에서 모토로라의 이미지는... SKT용 공짜폰의 이미지가 너무 강하네요. 그만큼 SKT측이 전략폰으로 밀어낸 탓이겠지만...
그렇긴 하지만.. 모토로라 제품이 비단. 국내용만이 아니라 전반적으로. 히트할만한 성능, 기능, 디자인은 아니라고 봅니다.
그리고 국내 SKT용으로 만든다면 왜 3G폰은 안만드는 건지.. 쩝..
이미 국내에서 모토로라 = SKT버스폰(공짜폰) 공식이 성립되었죠... 성능, 기능도 그저 그렇고...
SKT 공짜폰이라면.. 많이들 사용해야 하는데 꼭 그렇지는 않은 것 같네요. 물론 공짜폰도 공짜폰 나름이겠지만.. 어쨌든 이번 제품도 .. 저는 개인적으로. 흥행하기에는 좀 힘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음.. 오렌지폰이 지난달에 나왔나요...?
제가 알기론 z6가 작년 초에 GSM용으로 발매된 걸로 알고 있는데...
그래도 따라하기인가요...?
(꼭 시비거는 것 같네요=ㅅ= 그냥 여쭙는 거예요 ㄷㄷ)
오리지널 Z6 은. 오랜지 색이 아닌었던걸로 아는데... 어떻게 보면 따라하기인듯 하고, 하지만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색 배합인 블랙 바탕에 오랜지라. 마음에 드네요
z6m이 이미 유럽 미국에서 꽤 오래 전에 출시됐고 오리지널에 몇 가지 색 버전이 있었으니 오히려 LG가 따라한 것 같네요..상식적으로 제품이 1주일 만에 따라해 나올 순 없으니까요. 암튼 모토로라 제품은 뒷면에 오렌지 패턴도 있고 더 이쁜것 같네요.
흠..모토로라폰이 그렇게 구린가?
디자인 성능 모두 만족으로,쓰는데 별 지장 없고 불편함 없이 쓰고 있는 사람으론 그렇게 찬밥댕 취급할 이유는 없어보이는뎅~관점에 따라 생각하기 나름이라우..원글쓰신분 말처럼 예상을 깨고 모토가 3G폰이 하나도 출시 안되는 게 이상하긴 하다지만...
각설하구..
라이져스타일의 모토로커(Z6M)이 나온게 한참 된 것으로 아는데요..외국 출시는 한 1여년 전인가? 우리나라 출시만 12월 27일 임을 감안한다면..
그리고 윗분 말처럼 외국출시 오리지널색이 오렌지는 아니라도 여러패턴이 있다는 가정을 보자면...
오히려 모토쪽의 손을 들어주고 싶군요..
모토의 (바나나스타일폰이 국내출시는 안되었었다지만..)국외 출시모델이 국내 출시되었던 LG바나나폰 가지고도 이런논쟁이 있었던것 같은데...
명색이 블로거뉴스인데 제목은 좀더 알아보고 붙이시는편이....
Z6M은 나온지 오래 된 폰입니다.
뭘 따라 하고 자시고 이런 이야기를 하는지...
기사를 쓰려면 좀 알고 쓰기 바람...
저는 오렌지폰 보자마자
현대카드 따라하기라고 생각했는데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