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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가격이 저렴해지다보니 저 또한 데스크톱 보다는 노트북을 선호하게 됩니다.

그래서 집에서도 데스크톱과 함께 15.1인치 대화면 노트북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누구나 알다시피 노트북의 최대 장점은.. 이동성입니다.

여기에 노트북 하나면 별도의 스피커도 그리고 모니터도 필요가 없어 집에서도 복잡한 선 없이 깔끔하게 컴퓨팅 환경을 구축할 수 있죠.

물론 제품에 따라 배터리 수명에 대한 불편함이 있지만.. 최근 나온 제품은 대부분 배터리 사용량이 길어져서 이또한 지금은 문제가 아니라고 봅니다.

가정에서 사용하는 노트북은 소니 바이오 시리즈 제품 2개와 델의 데스크톱이죠.

하나는 앞에서 말한바와 같이 15.1인치 제품이고 또 하나는 2002년에 구입한 10인치 미니 노트북입니다.

지금 미니노트북은 큰 아들녀석이 거의 장난감 가지고 놀듯이 게임용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직장에서는 LG엑스노트 LW25를 사용하고 있죠.

제가 소니 제품을 산 이유는 디자인때문이 아니라.. 당시 구매 조건이 좋아서였습니다.
하지만 1년 넘게 사용하면서... 문제가 많아 고생이 이만 저만 아니었죠.
특히 AS 문제에 있어서는 불편함이 컸습니다.

그래서 후회는 좀 했죠..
차라리 삼성이나 LG꺼를 살껄.. 하고..
특히 LG전자의 엑스노트는 한번쯤 사용하고 싶은 욕심이 생깁니다..
왜냐하면 삼성 센스는 과거에 개인적으로 사용한 적이 있지만.. 엑스노트는 없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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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도 그럴 것이 회사에서 제공한 엑스노트 노트북을 사용하면서 느낀 건데..
LG전자의 엑스노트 노트북도 괜찮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무게도 가볍고.. 개인용 노트북이지만 배터리도 3시간 이상 가기 때문에 외부에서 업무용으로도 손색이 없으니까요..

솔직히 브랜드만을 놓고 보면 아직까지 LG전자가 삼성전자보다 쳐지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삼성전자가 안심할 단계는 아닌 듯 합니다.
지금 업무용으로 사용하고 있는 LG전자 LW25 제품도 나름대로 만족하는데.. 최근 나온 LG제품은 더욱 좋아졌겠죠...

특히 최근 LG전자에서 나온 엑스노트 P300의 경우는 13.3인치에도 불구하고 무게가 1.6kg으로 2kg이 안되 이동에 무리가 없고 21mm의 슬림한 외관에 고급스러운 디자인이라 더욱 탐이 납니다.

그래서 네이버에서 가격을 검색해보니 최저가가 무려 229만9900원...
요즘 노트북치고 조금은 비싼 편인데..
그만큼의 값어치는 충분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쩝.. 일단 '찜'해 두고.. 신중하게 한번 생각해볼까 합니다..
한번 찜 하니 . 다른 노트북은 잘 안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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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온달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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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2kg 미만 노트북! 지르고 싶다

    Tracked from 링블로그-그만의 아이디어 2008/01/04 18:20  삭제

    아.. 드디어 갈 데까지 간 것일까... 요 며칠새 밤마다 노트북 구경에 잠이 부족해져버렸다. 노트북을 사용하지 않은 지 벌써 어언 6개월째에 접어들고 있다. 회사에서는 데스크탑 대용 큼지막한 HP 노트북을 쓰고는 있는데.. 이 놈.. 배터리가 20분도 안 돼서 절전 모드 들어가주시는 만성 피로를 보여주고 있어서 절대 바깥에 데려갈 수 없는 놈이다. 가끔 데려나가면 어찌나 덩치도 크고 무거운지, 가끔씩 보여주는 파란 얼굴까지.. 아주 밉상이다.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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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엠의세계 2008/01/04 17: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떻게 14인치에 1.6kg짜리가 나오죠?
    혹시 금속이 아니라 플라스틱으로 부품을 다 만들었나요?^^;;
    가격보니 사양도 꽤 높을 것같은데...

  2. BlogIcon Nights 2008/01/04 18: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3.3 인치로 알고 있는데요 ^^;;;;

  3. 내부고발자 2008/01/05 10: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변의 X-Note 사용자들은 다들 후회하더군요.
    잔고장 없는 파나소닉 레츠노트 Y시리즈는
    14.1"(1400x1050) 화면에
    무게는 1.5kg, 배터리는 8시간 간답니다.
    레츠의 세계에 한번 빠져보시죠... ^^
    아래 동호회 주소입니다.

    http://www.letsworld.co.kr

  4. 노트북은 2008/01/06 05: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LG xnote 와 삼성센스를 모두 써보고 주위사람들의 경우를 본 바로는
    xnote 가 잔고장이 좀 많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xnote 의 제품 스펙이나 인터페이스 부분에서는 좋은 점수를 주고 싶네요

  5. 내부고발자 2008/01/09 09: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에 병원에서 폭발한 기자의 노트북이 X-note라고 하네요. 조심!!

  6. 씨알 사나이 2008/03/18 22: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웃기는 소리입니다. 저는 지난 주에 엑스노트 P300 모델을 구입했는데, 단 3일만에 문제가 생기더군요. 서비스사 측에서는 프로그램 이상으로 인해 데이타가 날아가서 부팅이 되지 않는 것이랍니다.
    그래서 교환 및 환불을 불가능하고 무상 수리를 받으라고 합니다.
    생각해 보세요. 170만원의 고가 제품이 단 3일만에 문제를 일으켰습니다. 그런데 무상 수리로 끝나라니요? 마땅히 새 제품으로의 교환 또는 환불이 당연한 것이 아닌지요?
    단 3일만에 무상수리라니.... 위에 글을 쓰신 분은 엘지쪽 사원이 아닌지... 아니면, 사과드리고요. 어쨌든 엑스노트 제품을 구입하시려는 분들은 정말 다시 한 번 고민하시고 선택하셨으면 합니다. 차라리 삼성 것을 사세요. 훨 낳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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