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새해가 되면 무엇인가 결심을 하곤 합니다.
성인 남자의 경우 많은 분들이 새해 첫 결심으로 '금연'을 선언하고 이를 지키기 위해 금연 보조제를 이용하기도 할 것입니다.
저 또한 그런 성인 남자 중에 하나입니다.
하지만 저는 새해가 아니라 지난해 말.. 금연을 하기 위해 세번째 도전을 시작했습니다.
지난 2002년 3월부터 약 9개월간 금연했지만 끝내 실패하고.. 또 2005년 3월부터 두번째 금연에 도전했지만 6개월만에 담배의 유혹에 다시 빠져들었죠..
그리고 이번에 세번째 입니다.
담배를 핀지는 27년정도 됐습니다.
처음에 '썬'(태양) 까치 담배로 시작했고..이후.. 솔, 88, 디스, 글로리아, 라일락, 도라지, 오마샤리프, 말보로, 필립모리스, 던힐, 더원, 레종.. 등 다양한 담배를 폈죠..
최근에는 더원 0.5를 주로 피다.. 지난 12월 27일 금연했습니다.
오늘까지 12일째 금연을 하고 있습니다.
증상은 저는 금단현상은 심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단지 얼굴에 뾰로지 같은 것이 조금 생기다가 지금은 거의 사라지고 있습니다.
평상시에는 생각이 나지 않다가.. 화장실 갈때.. 식후.. 그리고.. 누구를 기다리다는 잠깐의 시간 등에 '담배'가 생각나더군요..
누구는 담배를 끊기 위해 조금씩 줄인다고 하던데.. 제가 생각하기에는 그렇게 해서는 담배를 끊을 수 없을 것입니다.
어느날 갑자기.. 일전 피지 않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제 경험상 가장 힘든 것이 만 1일.. 그리고 3일 .. 일주일. 한달. 3개월.. 그리고 6개월인데..이 기간을 극복한다면 어느정도 금연에 성공했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물론 저는 6개월이 지나고 9개월째 무너졌지만 말입니다.
담배를 10년 이상 끊은 분들도 담배가 때로는 피고 싶다며 평생 유혹이라고 하더군요.
이번에야 말로 꼭 담배를 끊고 싶어 이렇게 글로 저의 결심을 한번 더 확인해봅니다.
담배가 피고싶을 때.. 뿌연 연기를 상상하고...목의 컬컬함 등.. 안좋은 기억을 하면서 흡연의 유혹을 뿌리치기도 합니다.
가장.. 효과적인 것은 비록 다시 금연한지 12일째 되지만.. 바쁘게 사는 것입니다.
솔직히 담배를 다시 피게 되는 것은 주변인 영향도 있습니다.
제가 두번째, 세번째 다시 담배를 피게 된 것도 주변인들이 모두 흡연자이기 때문이죠.
물론 제 의지력이 가장 큰 문제지만..
이를 극복하지 못하면 또 언젠가 다시 담배를 피게 될 것입니다.
이번에야 말로 담배와의 전쟁에서 꼭 이기고 싶은 마음에.. 글을 통해 다시한번 저의 결심을 확인하는 바 입니다.
금연하면 건강도 챙길 수 있는데다.. 3일에 두갑이라고 할 경우 1년에 약 122갑을 피레 되는데 이를 돈으로 환산할 경우 61만원(한갑에 2500원 기준)을 절약할 수 있으며 매일 한갑을 피우는 분일 경우에는 91만2500원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금연으로 건강도 챙기고 돈도 벌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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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담배는 기호식품인가? 아닌가?
Tracked from 도전중의 도전中 2008/01/07 10:33 삭제그럼, 담배는...? . . . . . . 담배를 즐겨 피는 사람이 있고, 내가 조절해서 핀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다. 담배는 기호식품이라고 주장 할 수도 있다. (나도 한때는 이말을 즐겨 쓰면서 담배를 피곤 했다....) 그러나, 결론은 !!! 담배는 중독이다. 왜? 더 볼까? 결국은 시간의 차이가 있을 뿐이다. 담배를 즐겁게 피는 기간, 내가 조절해서 필 수 있는 기간, 그 기간이 갈 수록 짧아진다는 것! 어느 순간...담배를 피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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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25년 동고동락한 담배와 절연한 남편
Tracked from 천고마비 2008/01/07 11:48 삭제흡연이 우리인체에 얼마나 해로운지 알면서도 담배를 피웁니다.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라는 속담은, 어떤 습관 즉,좋은 습관,나쁜 습관을 들이느냐에 따라 우리의 생활이 건강할수도 그렇치 않을수도 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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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금연! 성공을 위한 5가지 방법~ 원숭이도 담배를 끊을 수 있다? ^^
Tracked from Out Door Life 2008/01/07 11:50 삭제매 년 새해 초가 되면 가장 많이하는 올해의 다짐과 목표 1위로 꼽히는 것이 바로 '금연' 이다. 근래에는 성인 남성 뿐만 아니라, 성인 여성 혹은 청소년(남/여)의 흡연율과 더불어 금연 실패율이 급상승하고 있어서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실정이기도 하다. 하지만, 해가 갈수록 금연율은 크게 줄어들지 않고 있고,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금연에 실패하는 모습을 주위에서 쉽게 찾아 볼 수 있다. 필자는 어릴때 TV와 영화에서 나오는 배우들의 기가막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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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금연] 12월 26일부터... 진행형
Tracked from 후려치는 웹 2008/01/07 18:53 삭제아무 이유도 없이 가족들과 있다가 이런 저런 이야기를 듣고는 그냥 끓었습니다. 저같은 경우 몸에서 조금 냄새가 많이나더군요.. 찌든내 (영감님같은 냄새) 말이죠.. 입냄새도 심하고, 옷에서도 냄새가 심하게 난다는 가족들의 성화에 그래 한번 끓어보자는 욕심이 생기더군요. 일단 마지막으로 사둔 레종 1mm를 버리지는 않고 책상에 고이 모셔두고 녹차를 준비하였습니다. 뭐 차를 마실줄 알아서가 아니라 차를 먹음으로써 니코틴의 유혹을 뿌리치기 위해서였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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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겠다고 결심하신 것 축하드립니다.
올 한해 꼭 이뤄 내시길 바라겠습니다.
꼭 성공하시길 빕니다. 저도 지금 금연하고 있습니다. 3개월 반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가끔 생각도 나지만 그래도 이번은 이겨볼라고요.. 저도 15년정도 폈는데 이제 끝맘 먹고 해보고 있습니다.
저두 금연중입니다. 4일째이구요
술먹을땐 3갑정도 피우고요 하루에 1갑
요즘 술먹는 자리를 요리저리 피하고 있답니다,
서로 올 한해 금연 꼭 이루기를...
담배를 끊은지 3년쯤 됩니다.
아니 안핀지 3년이라고 해야 겠지요
담배는 끊었다는 말이 어울리지 않습니다. 잠시 안피는 거지요
2년째 까지도 가끔 담배가 생각날때가 있었으니까요
담배를 끊기전 전 하루 3갑을 피웠습니다.
그것도 독한거만 좋아했죠, 시가 같은 것도 남들이 어지럽다고, 몇번 빨고 안피지만, 전 한번에 다 피었거든요,
몸에 니코틴을 빼는데는 연뿌리가 좋다고 하더라고요, 모두들 독하게 마음 먹고 꼭 성공들 하세요
저도 새해부터 금연중입니다. 인제 갓 일주일됐네요
술마시면 담배생각많이나서 음주도 안하고있습니다 ㅜㅜ
힘내서 같이 승리해요 화이팅!
저두 담배를 끊고 열심히 건강챙겨가면서 사는 사람인데요!
꼭 성공해서 건강한 모습으로 살아가시길 바라겠습니다~
저도 그연8일에서 9일째로 넘어갔네요...4년전에 3개월가량 끊었다 다시 피우게됐져! 다시 독하게 맘먹고 금연중입니다.
전 술도 계속마셨는데 예전처럼 많이 피고싶지않네요..담배피고싶을때마다 제 머리에 쇠뇌시키고 있죠! 난 담배를 한번도 펴본적이 없다고!! 마법을 걸죠...2번 그 생각하면 또다시 피고싶지 않아요!! 힘내세요..꼭 성공하세요..3년뒤에 성공해서 또 멋진글 보고싶습니다...항상 행복하시구요..건강하세요^^
저도 금연한지 6개월이지났네요
저도 여러번 실패를 했었습니다.
4개월만의 실패 등등
그때는 상관이 주는 스트레스로 동료 직원한테 담배 한대를 빌려
피운것이 화근이되어,지금도 간혹 담배의 유혹이 끈이질 않습니다.
그러나 버텨 볼랍니다.
지금 무너지면 담배를 끊을 기회가 더이상 없을것 같고 또 끊은
시간이 너무 억울하기 때문입니다(끊느냐고 얼마나 고생했는데..)
이번엔 우리 한번 금연에 완전히 성공해보자구요
금연을 결심하거나 금연중이신 분들 화이팅!
독한 사람들 천지네
그러게요 ㅠㅠ 왜이렇게 공감이 되지.;;;
참 대단하시네여~ 저는물론 담배를 안피고 있지만 저의 아버지가 담배를 피시고(요즘 안피시겟다고 하면서 줄이시는거 같지만요) 한동안 금연을하셨어서 그 힘듬을 충분히 공삼합니다 힘내세여~~!!
저도 두번째 금연을 실시하고있습니다..첫번째는 두달만에 다시 흡연을 했지만..요번엔 꼭 성공하리..다짐라고 있습니다...직업상..글을 쓰는것인지라..문구가 생각나지않거나..생각하고싶을땐..꼭 이렇게 담배에 의존을 하니 증말 돌아버리겠습니당^^
올해는 반드시 금연에 성공하여 입기음이 상쾌한 키스를 하고 싶습니당*^^*여러분들도 화이팅~~!!
저도 세번째 금연 도전입니다..
새해 1월1일 부터 지금까지 7일째네요...
물론 니코xx라는 보조제를 사용하고 있지만요...
이거 붙히고 있어도 담배 생각이 가끔 나더군요...
이 보조제를 떼어내야 진정한 금연 시작일텐데...걱정입니다..
아무쪼록 결심한바를 지켜 내시길 바랍니다..~
댐배끈은지 1년 아직도 생각난다 씨벌 ㅡ,ㅡ;
이렇게 해로운 담배를 왜파냐고요....
금연 4년째입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한번에 완전히 금연하는 것이 성공하는 길입니다. 서서히 줄인다는거 불가능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저는 스스로에게 최면을 걸었습니다. 너는 특별하다. 남들은 못하지만 나는 남과 다르기 때문에 뭐든 할 수 있다.. 그렇게 해서 끊었습니다. 간혹 꿈속에서 흡연을 하기도 하는데 소스라치게 놀라기도 합니다. 일년에 한두번 심각한 고민을 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흡연생각이 나는데 이때 스스로 묻고는 합니다. 과연 담배를 피우면 이 문제가 풀릴까? 그럼 답은 명확하죠.. .오히려 문제는 그대로인데 내가 흡연을 함으로서 스스로에 대한 자괴감이 하나 더 생길 뿐이라고.... 님 꼭 성공하시기 바랍니다. 40대 들어서도 담배피는 사람들 보면 참 한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금연. 정말 만만치 않은 도전이지요~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트랙백도 하나 걸어 봐요 ^^;
온달왕자님!
꼬옥 성공하십시요.
홧팅!!!
대단한 일을하시는거에요..
ㅜㅜ...
저는 학생이지만 저의 아버지가 담배를 피우시거든요..
끊으신다하시면서 못끊으시는데...
정말 저는 글쓰시는 분이 존경스럽습니다..
전에도 9개워까지 금연하셨다면서요..ㄷㄷ
이번금연은 꼭 성공하시길 빕니다 ...쾅쾅
고딩1때 한모금 빨고 어지러워서 땅바닥에 주저앉아습니다. 친구들 도움으로 6개월간 두통과 어지러움 울렁증을 참아가면서 친구들의 격려로 배웠습니다.담배경력 21년....... 담배끊은지 7일째 평소하루한갑 술마실때 3갑 게임할때 5갑 저는 기관지가 안좋아서 목이 항상부어있습니다. 목이 퉁퉁부어 말하기 힘듭니다. 키스하고 싶어도 입냄새때문에 못합니다.ㅠ.ㅠ 담배못팔게 하면 안돼나요? 마약처럼... 너무 힘들다
저도 15년동안 핀 담배를 9년전(벌써 내년이면 10년)에 끊었는데 그 경험이 도움이 될 것 같아 글을 올립니다.
금연시도가 계속 무산되던 끝에 그동안의 실패이유와 주위의 사례를 참조해 저를 여러가지로 얽어맸습니다.
생각나는대로 적어보면
1. 주변의 그리 친하지 않은(적당히 친한) 사람 두세명을 골라 금연을 어길시 10만원씩 지급한다고 약속한다. - 아주 친한 사람하고 약속하면 실패해도 돈 안주는 경향이 많죠? 실제로 돈주기도 아깝고..
2. 인터넷, 금연관련 자료 중에서 흡연시 몸에 나타난 해로움을 보여주는 각종 사진, 영상 등을 찾아서 저장, 보관하였다가 흡연욕구가 생길때 쳐다본다
3. 자녀나 아내, 연인 등이 있다면 나를 위해서가 아니라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라도 담배를 끊어야 겠다는 다짐을 하고 자주 되새긴다.(전 아들이 큰 힘이 되었습니다.)
4. 담배에 들어가는 일주일 비용으로 매주 월요일 출근하면서 복권을 삽니다.(1등되면 담배 다시 펴야지~~하고 생각하면서 ㅋㅋ)
5. 담배가 생각날때마다 대신할 거리(먹거리, 볼거리, 놀거리)를 충분하게 준비한다. 제가 앞서 실패한 몇번의 경우 살찌는 게 겁나서 먹거리도 제한했더니 스트레스가 심해지는 거 같아서...
6. 새로운 운동 또는 잘하는 운동을 본격적으로 도전해본다. 이와 비슷한 사례로 하고 싶은 공부 또는 목표를 세워서 도전해본다. 참고로 저는 수영을 했습니다. 1년을 수영장에 다녔더니 맥주병에서 바다 저멀리 나가서 수영을 즐길 정도로...
7. 주변사람들 특히 담배피는 사람들에게 금연시작했다고 선포하는 것에서 그칠 것이 아니라 금연으로 얻은 경제적 이익 및 좋아지는 몸의 신호(가래가 사라지고 감기에 잘 안걸리는 등)를 자주 얘기한다.
8. 맛있는 집을 찾아다니며 음식을 음미한다. 금연후 얻어지는 가장 좋은 것 중 하나가 혀의 미각이 살아나는 것입니다. 단 자극적인 음식보다는 순하고 부드러운 음식이 좋습니다.
9. 금연시 가장 괴로운 것 중 하나가 남는 시간입니다. 업무 중 휴식시간, 식사후 휴식시간, 결정적으로 예비군 훈련 중 제공해주는 절도패기 10분간 휴식... 이때 담배를 안피면 손해보는 것 같은 그 느낌... 나름대로 각자의 노하우를 만드셔야 합니다. 간단한 체조를 한다든지... 단어장을 만들어 공부를 한다든지... 핸드폰,인터넷 게임을 한다든지... 음악을 듣는다든지...
10. 담배를 끊었다고 했는데 동료, 선후배의 무차별 담배 한개비 건네주는 그 집요함~ 담배를 받는 즉시 불 붙이지 않고 입에 물어 침을 묻히고 바로 손으로 꺽어버리십시오. 아까워서 담배 다시는 주지 않습니다. 자신의 의지에 대한 다짐도 되고...
11. 흡연자를 봉으로 보는 정부와 담배회사들의 대한 적개심을 가져야합니다. 담배에서 생긴 세금은 흡연자와 그 주변인들을 위해서 100% 쓰여야 합니다. 또한 담배회사들도 보다 적극적으로 흡연자들을 위해서 노력해야 합니다.
더 많은 것 같은데 쓰다보니 더 생각이 안나네요.
다음에 생각나면 더 올리죠.
모두모두 금연 성공해서 지구 환경을 개선합시다.
태안살리기 못지않은 환경운동입니다.
먼저 글쓴이님의 금연도전에 박수를 보냅니다. 저역시 이제 담배와 멀어지기 시작한지 7개월이 조금 넘었군요. 제가 담배를 배우기 시작한게 79년 대학에 입학해서 피웠으니까 약 28년정도 되었군요. 저도 88년 큰애를 낳고서 일년정도 끊어봤던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사회생활 하다보니 다시 피우게 되어서 지금껏 줄곳 피우다가 작년에 작은딸아이와 어떨결에 금연 약속을 하는 바람에 끊게 되엇답니다. 사실 지금도 꿈속에서 담배를 피우고 나서 후회를 하면서 이번에도 실패인가 하고 자책을 하곤했었답니다. 그러다가 깨어보면 그게 꿈인줄 알고 그때서야 민망하기도 했었던 때가 한두번이 아니었답니다. 이젠 담배생각이 좀 줄었지만 님도 이번에 꼭 성공하셔서 주변가족과 모든 분들에게 상쾌한 공기와 향기를 전달하시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화이팅 하세요.^^
저도 10개월째 금연하고 있는데 금연 전과 후는 확실히 다르다는 걸 여러분들도 잘 알고 계실겁니다. 확실히 느끼는게 뭐냐면 흡연자들은 잘 모르겠지만 냄새가 많이 납니다. 저도 담배 피울때는 양치질하고 그래서 담배 냄새 안난다고 생각했는데 사실은 그게 아니더라고요~~ 자기는 모르지만 한번 옆사람한테 물어 보세요.. 담배 냄새 안나냐고? 말을 안 했을뿐이지 나는 걸 참고 있을거에요....
특히 결심을 새해부터 하신분들 실패 확률이 높습니다.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아야 합니다. 앞으로 병들어 늙으면 얼마나 억울합니까? 건강하게 늙어야지요.....
금연합니다
할 수 있습니다.
지금 4일째입니다.
금연15일차입니다 2주간 신경예민해져 직장 동료와 작은다툼까지 했지만 지금은 안정을 찾아가고 있읍니다 30년이상피워왔지만 자신과의 싸움이라고 생각해요 이젠여유도 조금생겨서 참아낼수있다는 자신감이 조금은 생긴담니다 갈수록흡연욕구가 조금씩 줄어들고 약주를하면서도 금연을 할수있는 면역을 길러가지요 자신있게 끊을수있다는생각에 사랑하는여인에게 금연못하면 나를 버리라고 맹서했담니다 마음은 스스로 다스려야지요
왜 끊으신다고 생각하시나요?
왜 자신의 건강을 위해? 아니면 남들의 시선 때문에?
건강이나 시선 때문이시라면 이미 실패 하셨습니다.
사람의 마음 가짐에 따라 모든 것은 움직여 지지요.
본인도 18년 피우다가 1년 정도 되었습니다만~
저는 전혀 생각이 나질 않습니다.
왜냐구요? 그동안 너무 많은 사람들을 죽여왔고 그들에게
고통을 주었기 때문입니다.
남을 배려하는 마음이라구요? 그것은 핑계입니다.
당연히 사회적인 약속을 지키려는 것 뿐입니다.
금연을 하면서 자랑스럽다 생각지도 마십시요.
그것은 살아가면서, 공동체 생활을 하면서 인간이
지켜야 할 당연한 약속일 뿐입니다.
종교적으로 끊는 사람들도 보기는 합니다. 허나 그들 또한
너무도 위선적이지요. 성령을 받았다느니 목사의 말에 힘입어
끊었다느니...
정말로 가증스럽고 위선적인 표현들 이지요.
자신의 마음에 당연히 지켜야 할 약속과 사랑이 들어가 있음을
그들은 깨달아야 합니다.
술, 담배를 하고 있는 사람치고 자신을 사랑하는 이는 한명도
없습니다.
정녕코 약속을 지키고 세상을 사랑하고 모든 사람과 공존하고
조화로운 삶을 사는 이라면 담배에 얽매이며 자신을 내어 맡기지
않습니다.
자신을 대단하다 생각지 마십시요.
당연히 지켜야 하는 것에 대하여 너무 늦게 시작한 자신의 몸,
마음, 세상 사람들에게 용서를 구하세요.
그러면 끊음이 아니라 그것은 약속이 될테니까요.
저도 시도를 해야 하는데.. 요즘 그러지 못하는 사정이 있네요.
성공하시기 바랍니다.
대단하십니다.
대부분 사람들은 줄여가자 그러는데 님은 저랑 비슷하군요.
일단 처음부터 안피우는 것이 확실히 끊는 방법이지요.
성공하길 빕니다. 저와 함께 말이죠. ㅎㅎ
저도 지금 열쉬미 나름 금연중입니다
담배를 핀지 12년째이네요....
뭐 가려핀건 아니고 암꺼나 대충대충 폈는데
이젠 끊어야 할거 같아서요
12월 31일 11시 40분부로 금연시작해서 아직까지 하고 있습니다.
가끔 제가 미쳤다고 생각할때가 많네요 ㅋㅋ
그리고 금연하고 나니 목에 가래가 끼는 날이 더 많고,
기침도 자주 합니다.
가슴도 아프고 이거 금연하기 잘못했다는 생각부터 나던데 ㅋㅋㅋ
원래 이런건지 궁금하기도 하네요^^
여튼 올해는 금연꼭 성공하세요^^
누가 나에게 말하기를.... 담배는 끊는게 아니고 잊는거라고 했다.-------절대 공감------
제가 사용한 방법을 알려드리죠.
전 이 방법으로 담배를 피우지 않게되었는데요.
자기전 혹 피우고 싶을때 이렇게 생각해보세요.
담배를 끊어야 겠다라고 생각하지 말고 난 원래 금연가였다라고 자기 최면을 거는거죠..
시간날때 마다 자기 암시를 해보세요..가장 좋은 시간을 자기전입니다.
자기전에 뇌가 안정상태로 접어들기 때문에 자기 암시에 상당히 좋은 시간이 라고 할수 있습니다.
머피박사라는 분이 쓴 책중에서 나오는 내용인데요..전 효과가 있었습니다.
님두 힘드실때 한번 이방법을 사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
저는 금년 58세 된 남자입니다.
작년 4/12일 친구들의 모임에서 오랜만에 나온 친구로 부터 심근경색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는데 그중에 흡연이 심장에 큰 충격을 준다는 것을 듣고도 그날은 담배를 술이 취해 술마시면서 두갑이상을 피웠습니다.
그 다음날인 4/13일에 술이 깨고 가만히 생각해보니 그동안에도 몸에 좋다고 해서 피운것은 아니지만 계속 이렇게 담배를 꼭 피워야 하는 마음에 그날부터 담배를 피우지 않았는데 그러다보니 담배를 안피운지 9개월이 지났습니다.지금은 자나온 시간이 아까워 피우지를 못하겠습니다.
금연에 가장 좋은 방법은 주위의 모든 사람에게 금연 했다는 말을 하여 담배를 권하지도 않고, 옆에서 잘 피우지 않게 하는게 제일 좋은것 같습니다.
저 또한 금연 한지 1년 8개월 째 입니다
그동안 피고 싶은 충동도 참 많았는데 요즘 들어 자꾸만 생각 이 납니다.운전중 옆 운전자가 맛나게 피는 모습에서 참 유혹을 받고 참 맛있겠다 생각 했는데..그냥 참고 있습니다
전 산행을 자주 합니다 하루는 산행 하는데 목이 터질 꺼 같은 고통으로 하루 14시간 산행을 하고 나니 담배고 뭐고 아무 생각 이 없더라구요.그날로 책상위 담배를 두고도 1주일을 견뎌 지더라구요 피고 싶을땐 물통을 차고 다니면서 마셧습니다.그렇게 딱 한달 하고 나니 피고 싶은 생각도 없어지고 혹 유혹이 있더라도 그때 그 힘든 그 때를 생각 하면서 다음주에 또 산행 가야는데...차라리 참고 산행을 수월 하게 하자 라고 생각 합니다.
참고로 하루 딱 한갑씩 25년 피웠구요 금연 시도 첨 해서 바로 실행 했습니다.부디 성공 하길 바랍니다.이렇게 장문을 쓰는건 이글을 쓰면서 같이 동기 부여를 받고 싶어서 입니다...
저도 현재 금연 7일째입니다.
한 3일은 견딜만 하더니, 그 후로는 금단 증상이 심해지더군요.
지금은 금단 증상은 많이 없어졌지만..
근데 이상하게 흡연 욕구는 훨씬 강해지네요.
그만큼 의지가 약해지는 것이지요.
3개월, 6개월, 1년 저에게는 아주 먼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오늘만 피고 내일 다시... 라는
아주 강력한 유혹을 이겨내는데는 선배님들의 이야기가 매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지금 1개피의 유혹..
그것은 수십년의 유혹을 다시 반복하는 일이라는 것을..
금연한지 2개월 되어갑니다. 피부도 좋아지고 다크서클도 없어지고...근데 체중이 무려 10킬로나 증가했습니다. 금연하시는 분들 꼭 운동과 병행하세요
역설 같지만.. 금연은 끊기 힘들수록 성공율이 높습니다..
그 과정이 고통스러울수록...내가 다시 피우면 이 과정을
또 해야 하는구나.. 하는 생각에 엄두가 안납니다.
주변에 가끔 보이지만.. 평일에 회사서 골초였다가..주말에 집에서
안피운다던가.. 금연 몇일,몇달 쉽게 하는 사람들..
이런 부류들이 더 끊기 힘듭니다(완전히).. 왜냐면.. 언제든 끊을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비교적 적은 유혹에 넘어가기 마련이죠..
제가 그렇게 초기고통이 심한 경우 였었구요.. 15년간 단 한번도 금연의 시도조차 못했었죠.. 지금 금연 4년차지만..
금연초기에 힘들었던거 생각하면.. ㅋ
나중에 한 70넘으면 끊을 생각없이 다시 피울 생각입니다..
하아.. 저도 군대가기 전까지 끊어보려고 하는데 말입니다..
이게 정말 쉽지가 않네요.
대학교 입학한지 얼마 안되서 호기심에 폈는데... ㅠㅠ 정말 가질 필요가 없는 호기심이죠 OTL 어쨌든 저도 엄청 노력중인데.. 나중에 확실하게 끊었다 라고 말할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