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택계열은 이를 위해 대학생들로 구성된 '팬택 디자인 커뮤니티' 5기 학생 20명을 선발했다고 8일 밝혔다.
'팬택 디자인 커뮤니티'는 가능성 있는 대학생들을 조기에 발굴, 교육해 자체적으로 고급디자인을 육성하고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만든 인턴십 프로그램이자 순수 디자인 연구기관이라고 회사측은 소개했다.
지난 2004년부터 매년 약 20명의 대학생을 선발해 왔으며 올해로 5기째를 맞아 100여명의 디자인 전문인력을 배출하게 됐다.
지난 12월 선발된 '팬택 디자인 커뮤니티' 5기의 1차 프로젝트의 주제는 '심플렉스 퓨리티 2010'.
단순함과 복잡함이 혼재하는 2010년 시장을 겨냥해 '스카이' 휴대폰 디자인의 특징인 순수함을 갖춘 휴대폰을 디자인해 보여주겠다는 것.
1차 프로젝트 종료일은 내달 28일로 남은 기간 일반 휴대폰 디자인 작업과 동일한 2, 3차 스케치, 랜더링, 드로잉, 목업 제작 과정을 거쳐 완성된 디자인 컨셉트폰을 제출하고 3월초 본사 디자인 본부와 품평, 전시회를 가질 예정이다.
우수 디자인은 2010년 이후 국내외 시장에 출시할 양산 모델로도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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