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의 최신 고성능 쿼드 코어 프로세서인 'AMD 페넘' 탑재 데스크톱을 일제히 출시된다.
2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삼보컴퓨터, 주연컴퓨터, HP 등 국내 주요 PC 제조업체들은 AMD의 '페넘' 프로세서를 탑재한 데스크톱을 이날 선보인다.
페넘 프로세서는 AMD의 최상위 데스크톱 용 제품으로 네 개의 프로세서 코어를 하나의 다이 위에 통합한 네이티브 쿼드 코어 아키텍처를 채택, 동시에 여러 개의 프로세서 집약적인 애플리케이션을 구동시 최상의 성능을 발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페넘 쿼드 코어 프로세서는 특히 쿼드 코어 프로세싱의 성능을 구현하기 위해 2MB의 대용량 공유 L3 캐시와 3600MHz에 이르는 초고속 하이퍼트랜스포트 3.0 기술을 적용했으며 향상된 쿨 앤 콰이어트 2.0 기술로 업계 최상의 에너지 효율성을 자랑한다고 AMD코리아는 전했다.
이에 따라 PC업계는 페넘 프로세서의 성능상 장점으로 게이머 및 PC 마니아들에게 최상의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AMD코리아의 박용진 대표는 "삼성, 삼보, 주연, HP와 같은 국내 주요 PC 제조업체들이 AMD 페넘 프로세서에 기반한 고성능의 데스크탑 PC를 국내 시장에 출시함에 따라, 보다 많은 PC 사용자들이 쿼드 코어 시스템의 강력한 성능을 체험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되었다"며 "AMD는 향후에도 이들 업체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함으로써, 소비자들에게 보다 많은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을 지속해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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