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택-au W61PT'는 KDDI의 3세대 EV-DO 서비스인 CDMA1X WIN을 지원하는 제품으로 '뉴스와 일기예보 등 각종 정보를 시간별로 제공하는 '이지 뉴스플래시'(EZ NewsFlash), PC에서 보는 것과 동일한 인터넷 웹사이트 화면을 제공하는 'PC 사이트 뷰어' 등 KDDI의 WIN 모델만이 제공하는 다양한 3세대 서비스를 지원한다고 팬택계열은 말했다.
'팬택-au W61PT'는 특히 패션과 액세서리를 모티브로 한 감성 디자인이 돋보인다.
슬라이드폰 앞면에 누빔 장식을 한 듯 올록볼록한 마름모 형태의 문양을 넣고 가운데는 다이아몬드 형태의 메뉴 키를 배치해 포인트를 줘 고급스럼을 더했다.
뒷면은 가족 느낌이 나도록 특수한 코팅을 가미해 부드러운 촉감을 주면서 그립감을 높였다.
컬러도 화이트, 핑크, 블랙 등 3가지로 재질부터 색감까지 감성 디자인이 묻어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핸드백이나 와이셔츠 주머니에 쏙들어가는 작은 크기(51×105×13.2mm)라 20대 중반에서 40대까지의 여성, 30대에서 40대 남성에게 인기있을 것으로 팬택계열은 기대하고 있다.
이외에도 200만 화소급 오토포커스 카메라, 2.4인치 대형 QVGA LCD 외장메모리, 뮤직플레이어를 탑재해 다양한 멀티미디어 기능을 즐길 수 있다.
팬택계열 해외 마케팅본부장 임성재 상무는 "W61PT는 차갑게만 보이는 첨단 IT기기에 디자인을 통해 따뜻한 감성을 불어 넣은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빠르고 편리한 기술과 트렌디한 감각을 입힌 제품을 선보이며 일본에서 입지를 확고히 굳힐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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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사람들은 슬라이드형보단 폴더형을 더 좋아한다던데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