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제 저녁 약속이 있어 전게임을 보지 못했지만 틈나는대로 DMB를 통해 스코어를 보고 이를 함께 한 분들에게 전하기도 했습니다.
2004년 아테네 올림픽 당시 안타깝게 은메달에 만족해야 했던 한국 여전사들의 몸 놀림은 정말 가벼웠습니다.
그래서 오늘 아침 출근전 스포츠 뉴스를 보면서도 무척 좋아했지요.
그리고 오늘 남자 핸드볼 국가대표 선수의 선전을 기대했습니다.
평소 핸드볼을 좋아하지 않지만 그래도 기쁜 마음에 회사에 와서 올블로그도 보고 다음 블로거 뉴스도 봤는데...
조금은 실망했습니다.
당연히 키워드에 '여자핸드볼' 또는 '핸드볼' 등으로 올라갈줄 알았는데 아예 보이지 않았기 때문이죠.
뭐 밤새 키워드에 올라갔다고 내려질 수도 있었지만.. 오늘 남자 핸드볼 대표도 일본과 일전을 치르는데..
하루 정도는 그대로 나두는 것이 예의가 아닐까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이에 대한 언급을 볼수가 없더군요.
그럴리는 없을 거라 생각은 하지만.. 어떻게 여자 핸드볼에 대한 열성이 만 하루도 가지 않을까 ...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뉴스를 보니 영화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에 출연한 김정은, 문소리씨도 열띤 응원을 하는 것을 보니 참 좋았습니다.
여전사들의 승리는 오늘 남자 핸드볼 선수들에게 더욱 큰 자신감을 부여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그리고 감독 바람처럼...
잃었던 금메달을 베이징 올림픽에서 꼭 찾아오길 바라고..
한가지 더 바란다면...
비인기종목의 설움을 딛고.. 배구, 농구 등과 함께 하나의 구기 종목으로 자리잡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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