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와 의료솔루션 그리고 바이오 사업 확대는 물론 사회공헌 활동 강화로 한국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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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푸스한국의 방일석 대표는 31일 소공동 조선호텔에서 가진 2008년 현지화 전략 발표에서 한국에 진출한 글로벌 기업의 자회사가 판매와 마케팅 중심인 것과 달리 올림푸스한국은 한국형 비즈니스를 전개, 내수 뿐 아니라 해외 수출까지 하는 독립형 기업이라며 이처럼 밝혔다.

방 대표는 "올림푸스한국은 2007년 대비 매출액은 130%, 경상이익은 150% 성장했다면서 현지화의 초석을 마련했다"면서 "200년 이상 된 장수기업의 핵심 기술을 현지화 전략과 접목, 올해 더욱 다양한 분야로 사업을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올림푸스한국은 이를 위해 '인물 사진에 강하다'는 개념을 내세운 '뮤' 카메라 브랜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이를 통해 IT부문 매출을 확대할 예정이다.

또 세계에서 처음으로 구축한 온라인 인화 자동화 생산 라인을 통해 온라인 포토 시장 진출을 복격화 할 방침이다.

의료분야에서는 지난해 9월 의료용 모니턴 '뷰'를 자체 생산한데 이어 해이 수출도 전개, 전 세계 내시경 시장 점유율 1위의 입지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자체 인화지를 개발, 수익창출의 기회를 넓혔으며 원색 컬러 재현 기술인 리얼픽스로 국내는 물론 해외로 사업영역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한편 올림푸스한국은 대학 및 국가 연구기관과의 협력도 강화, 의료용 처치구 개발에 적극 나서는 한편 '조기 암 검진'을 골자로 한 의료 사회공헌 캠페인을 꾸준히 전개해 나가 비즈니스 뿐 아니라 사회공헌도 중요시하는 인간적인 기업 이미지를 더욱 부각시킬 예정이다.

올림푸스한국은 이 캠페인을 통해 암 발생과 사망에 따른 14조 규모의 연간 경제손실액을 줄여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외에 올림푸스한국은 바이오 사업 확대를 위해 지난해 9월 미국 바이오업체 '싸이토리'와 제휴를 맺고 줄기세포를 활용한 성형재건술 기술과 마케팅에 공동 투자하기로 합의했으며 다양한 바이오 첨단 제재와 의료장비를 도입해 의료 바이오 사업의 현지화를 위한 초석을 마련해나간다는 방침이다.

방일석 대표는 "올림푸스한국은 국내에서는 디지털카메라 전문기업으로 많이 알려져 있지만 실제 디지털카메라의 매출 비중은 전체 40%, 의료 30%, 수출 30% 구조로 돼 있다"며 "특히 잘 알려지지 않은 의료 부분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따라서 "올림푸스한국과 자회사인 오디엔케이는 한국에서의 현지화 성공을 발판으로 해외 진출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한국경제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데 한국기업으로서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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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온달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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