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블로거들의 글들이 집합돼 있고 또 나름대로 이슈 즉 키워드로 지금 관심사가 무엇인지 알고 있게 때문입니다.
때로는 키워드를 통해 저도 제 의견을 내기도 하고 아니면 그냥 이것이 이슈가 아닐까 생각하고 글을 쓰다보면 정말 그것이 이슈가 되기도 하죠.
그만큼 올블로그는 블로거들에게 있어서 중요한 무역의 중심지라고나 할까요.
대선이 끝나고 올블에서 이슈가 가장 큰 이슈가 된 것은 아마도 인수위가 아닐까 쉽습니다.
제 기억에 인수위 또는 이와 관련된 것들이 이틀이 멀다하고 키워드로 등장하고 있으니까요.
제가 전 블로그들의 의견을 다 알수는 없지만 그동안 블로거님들이 올린 글들을 본 기억으로만 봤을 때.. 인수위 정책에 대해 대부분 불만을 가지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도 그중아 한사람이구요.
누구나 저와 비슷한 생각을 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만..
만일 이경숙 인수위 위원장이나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가.. 올블로그를 알까.. 그리고 한번쯤은 이곳에 와 봤을까..
만일 와 봤다면. 그들은 과연 어떤 느낌을 받았을까 등등..
저는 사실상 그들중 적어도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는 올블로그가 아니더라도 블로그는 알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인수위의 정책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느끼지 않았을까요..
물론 앞으로 대통령이 될 사람인데.. 그것에 대해 신경 쓸 여유가 없다면 할 수 없지만 말입니다.
또 이경숙 인수위 위원장이 과연 블로거들이 인수위의 정책에 대해 비판적이라는 것을 알았다면 이에 대해 과연 각성 했을까요..
뭐 블로거가 뭐라고.. 그렇게 생각하고 무시한다면 할 수 없는 일이지만..
알고도 이를 숙지하고 다시 한번 심사숙고하지 않았다면.. 정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을 중심으로 한 인수위가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지 모르고 있으니까요.
그들만의 세계에 빠져서..
외부의 목소리가 전혀 들리지 않고 있는 것이니까요.
귀가 있으나 들리지 않고 눈이 있으나 보지 않는데 어찌 올바른 정책이 있겠습니까.
오로지 자기 구실을 하는 것은 입뿐인 것을..
오히려 입은 오버해서 핑계도 잘됩니다.
공청회 문제도 얼렁뚱땅 회피하고..
오로지 영어.. 영어...
마치 영어만 잘하면 모든 것이 교육문제는 전부 해결되는 것이냥...
그럼 나중에 대한민국을 소개할 때 이렇게 될 것입니다.
대한민국..
인구 4800만명,
수도 서울
1986년 아시안게임 개최
1988년 서울올림픽 개최
2002년 한일 월드컵 개최
2002년 부산 아시안게임 개최 등
세계에 유일한 분단국가(그런데 통일부는 없다)
MP3P 종주국, 휴대폰 등 정보통신 강국(그런데 정통부도 없다)
삼면이 바다인 반도국가(해양수산부도 없네)
언어 : 한글, 영어
등...
참고자료 : 이명박 정부시절 대운하 건설.. 부실공사로 지역 피해 막대함, 환경오염 주범됨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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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들이 자신의 안티 글을 안 읽는 것과 같은것 아닐까요?
리더쉽의 한 유형중에 자신의 반대의견을 어느정도 무시하고 소신껏 나가는 뭐 그런 것이 있긴 한데.. 이명박의 리더쉽은 너무나 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인수위는 아무래도 자신들이 전문가니까.. 라고 생각하면서 비전문가들의 의견을 듣지 않는 것 아닐까 싶어요
리더십이 너무 심하게 되면 자만이 되는 것이겠죠.
자신의 의견이 옳고 다른 사람의견을 그렇지 않다.. 그러니 들을 필요가 없다. 뭐 이거 아니겠어요
태권도 단증따면 끝나나요? 아니죠.
보통 이렇게들 말하죠. "이제 시작이다"
브루스윌리스가 아마겟돈에서 지구를 구하죠.
사람들이 행복했을까요? "죽지 않는건 당연한거죠."
백설공주가 왕자를 만나서 행복하게 오래 오래 살았답니다.
정말? 부부싸움도 하고 자식 낳아보니 말도 안 듣고...
영어 잘한다고 행복하겠어요?
뭐 조금은 행복해질수도 있겠죠.
영어권 사람들이 다 행복하겠어요? 우리가 사는거랑 똑같지.
현 정부에서 부동산 정책에 미쳐서 부동산 폭등을 조장한것처럼
차기 정부에서 영어 정책에 미쳐서 사교육비 폭등을 일으킬까 그것이 두렵네요.
도대체가 무슨 확신들이 있고 근거가 있어서 그렇게 밀고 나가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되는 인수위입니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