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디지털카메라 업체들이 연초부터 DSLR 신제품들을 잇따라 선보이면서 그 경쟁이 뜨거워지고 있다.

지난달 7일 발표된 소니의 알파200을 필두로 PMA에 발맞춰, 캐논의 EOS 450D, 니콘의 D60, 삼성의 GX-20, 펜탁스의 K20D, K200D, 소니의 알파300, 알파350 등 1월에만 8종의 신제품이 쏟아져 나왔기 때문이다.

또 사진 관련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하루에도 수십개가 넘는 관련 글이 올라오면서 유저들의 뜨거운 관심을 반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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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상반기엔 보급형 모델에 초점
출시 제품을 살펴보면 초보자들을 위한 보급형 모델들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삼성의 GX-20와 펜탁스의 K20D를 제외한 나머지 6종은 출시가 100만원 이하의 보급형 모델들로 지난해 하반기 캐논의 EOS 1Ds Mark III, 니콘의 D3 등 각 사에서 최고 800만원에 달하는 프로페셔널급 모델들을 내놓은 것과 대조된다.

보급형 DSLR 시장은 전체 DSLR 시장규모의 60~70% 이상을 차지할 만큼 매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라인으로, 각 업체들이 보급형 모델에 집중하는 것도 이같은 이유 때문이다.

프로페셔널급 모델은 업체의 기술력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의미가 강하다고 할 수 있다.

또한 DSLR의 특성상 카메라 바디 구매한 후 추가적으로 렌즈와 플래시 등의 주변기기의 구매가 이뤄지는 경우가 많은 만큼, 저가의 보급형 DSLR을 판매하더라도 잠재적인 주변기기 고객까지 자연스럽게 확보하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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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전세계 DSLR 생산량 1000만대 예상
지난달 29일에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DSLR의 출하량은 약 747만대로 전년대비 41.9%가 성장했다. 이는 2006년 하반기 출시한 캐논400D, 니콘D40, 소니 알파100 등의 보급형 제품이 DSLR 시장의 전반적인 확대에 크게 기여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이 자료는 또 올해는 약 913만대의의 DSLR이 판매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한국 DSLR 시장의 성장이 세계 어느 곳보다 빠르게 진행되는 편이다. 2006년 15만대에 그쳤던 DSLR 판매량은 2007년에는 약 25만대의 판매가 이뤄진 것으로 추정되고 있어 업계는 올해에는 대략 30만대 정도가 판매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연초부터 쏟아져 나온 각 사의 신제품들도 손떨림방지, 라이브뷰 기능, 1000만 화소 이상의 CMOS 등의 고사양들이 채택되고도 이전 모델들의 출시가격보다 낮아진 가격으로 발표되면서 기존 DSLR 사용자들은 물론, 보다 나은 사진을 원하는 컴팩트카메라 사용자들을 상당수 흡수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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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온달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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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애드클릭스 올해 하반기 정식오픈.!!!

    Tracked from 치토스 박스 2008/02/02 05:57  삭제

    어젠 애드클릭스에서 설날연휴로 인해서 수익금 지급일인 7일에서 11일로 변경한다는 공지를 읽고 댓글을 달았다.. 그리고 한참이 지나고 다시 확인해보니 애드클릭스 블로그 주인님이 반가운 소식으로 댓글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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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Nights 2008/02/01 23: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처럼 사진에 대해 전혀 모르는 초보자에겐 해당이 안되는 이야기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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