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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오는 11일부터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GSMA 행사에 터치 라이팅폰을 공개한다고 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일지 모르지만 지난해부터 LG전자가 삼성전자에 비해 디자인이나 컨셉트 등 다방면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을 보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초콜릿폰 히트할때까지 저는 어쩌다 한번.. 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샤인에 프라다폰 그리고 최근 뷰티폰에 오늘 선보인 터치 라이팅 폰까지.. 보면.. 이것이 '깜짝'쇼가 아니라는 것을 .. 알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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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삼성전자의 경우는 나름대로 신제품을 발표하기는 하지만.. 그다지 특별히 눈에 띄는 점은 보이지 않더군요.

지난 주말에 선보인..진보로 가로본능폰도 기존 가로본능폰에 기능과 디자인 변화만 줬을 뿐 솔직히 큰 특징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저도 솔직히 애니콜과 스카이만 주로 사용한 사용자로서.. LG전자의 휴대폰에 눈길이 쏠리고 있습니다.

현재 샤인을 사용하고 있지만 견고하고 나름대로 남성적인 외관을 갖추고 있어..
만족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차기 휴대폰도 LG전자의 제품으로 할까 살짝 고민중입니다.

물론 아직까지 점유율이나 브랜드 인지도에서 애니콜이.. 앞서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안주하고 있다가는 LG전자에게 추월당하지 않으리라는 보장도 없을 듯 합니다.

디자인이나 기능 등에 있어서 혹자들은 어떤분은 삼성이 좋다.. 또 어떤분은 LG전자가 더 좋다.. 의견이 분분하긴 하지만.

제가 볼때 LG전자의 휴대폰이 삼성전자의 휴대폰 보다 가격대비 디자인, 성능 등에서 과거에 비해 괄목할 만하게 좋아진 것은 확실한 것 같습니다.

이처럼 LG전자의 발전은 어쩌면 삼성전자에게 부담으로 작용해 가격 뿐 아니라 각종 기능과 디자인 등 다방면에서 경쟁이 커질 것이고.. 그럼으로써 소비자는 더욱 좋은 제품을 선택할 수 있는 폭이 넓어지는 이점을 제공하는 것이라 ..
좋은 현상인 듯 합니다.

적어도 국내 시장에서만큼은 말입니다.

뷰티폰에 이어 터리 라이팅폰이 세계는 물론 국내에서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합니다.

참고로. 저는 특별히 LG 제품을 찬양하는 것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혹시 제가 LG전자의 직원이 아니냐는 의심을 품을 까봐 그렇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과거에 삼성 애니콜을 선호한 사용자인데 최근들어. LG전자의 제품이 괄목할만하게 좋아지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을 뿐입니다.

오해 마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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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온달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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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휴대폰에 있어서 언제나 찬밥인 국내시장

    Tracked from IT Gadget 임프레션(T) 2008/02/05 17:12  삭제

    제목처럼 우리나라에서 휴대폰 기술이 좋고 디자인이 좋다고 기사들을 보면 국내에는 출시하지 않는다. 만약 출시를 하더라도 스펙에서 빠지고 저리 빠지고 이동통신사에서 한번 걸러서 나오기 때문에 제대로 된 휴대폰 하나 없는 것이 우리 IT 강국이라고 부르는 대한민국의 현주소라도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런 일은 요즘에 일이 아닐진데 갑자기 왜 이러냐구? 얼마 있을 3GSM 2008이 열리지만 목 빠져라 기달려봐야 그야말로 "그림의 떡"이나 마찬가지라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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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카르사마 2008/02/04 13: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까지 정론으로 알려져오던 싸이언의 내구성문제는
    아직 그대로일까요..?
    예전부터 그래왔었죠..디자인이나 기능은 싸이언이
    더 발전가능성이 있지만 내구도는 애니콜이 더 강하다고..
    뭐 애니콜 내구성이 좀 약해졌을지도 모르지만..;

    • BlogIcon 온달왕자 2008/02/04 13:48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체적으로 좋아졌다고 제가 장담할수는 없지만 예전보다 좋아졌다는 느낌은 듭니다.
      제가 샤인을 사용하는데. 꾀.. 튼튼하다는 느낌이 들었으니까요..

      아마도 기종별로 그런 차이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2. BlogIcon onizuka 2008/02/04 15: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싸이언이나 애니콜이나 내구성은 별반 차이 없었어요.
    과거부터...
    떨어트려서 안망가지면, 그건 그냥 운이 좋은것이지...
    휴대폰에서 내구성이야기를 할만한 부품은 베터리와
    액정밖에는 없는것같은데요.
    lg폰 10년정도 된것도 잘만 굴러가던데 --;

  3. 모모 2008/02/04 16: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성꺼 한대, 모토로라 두대, 펜택&큐리텔 한대 이렇게 썻는데, 삼성은 AS기간 끝나자 바로 고장. 모토로라는 AS기간전에 한번 고장나더니 AS기간 후 한번 또 고장. 큐리텔은 소프트웨어 버그로 AS한번 다녀옴.

    이렇게 당하고 나니 특별히 고장 많은 제품 아니면 거기서 거기인거 같더라구요.

  4. BlogIcon 록차 2008/02/04 18: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동생이 싸이언을 쓰는데 2개 모두 1년이 지나면서 급격한 내구성 저하가 보이더군요. 덕분에 싸이언은 디자인이 예뻐도 플라스틱 덩어리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5. 지나가다 2008/02/04 20: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젤 처음 썼던 애니콜 빼곤 계속 싸이언만 써왔는데 전혀 내구성 문제없었습니다. 제일 오래쓴 건 오년을 넘게 썼으니.
    요새 휴대폰은 충전도 불편하고 왤케 배터리가 금방 닳는지 -_-; 배터리 오래가고 튼튼한 기본형 제품도 계속 새로운 디자인으로 나와줬으면 하는 바람

  6. BlogIcon Nights 2008/02/05 00: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싸이언과 모토로라 폰 위주로 써보는데, 제 경우에는 V740. 이거.. 에휴.. 카메라는 수시로 나가고, ㅠㅠ

  7. 크로 2008/02/05 09: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싸이언 -> 싸이언 -> 애니콜 -> VK -> 싸이언 -> VK -> 스카이 -> 싸이언(현재)
    이 중에 최악은 애니콜이었습니다. 당시 하이엔드 모델이었지만 이후로 애니콜은 쳐다도 안 봅니다. -_-;

    의외로 VK가 가장 마음에 들었지만 부도가.. -_-;;;

  8. BlogIcon Buzz 2008/02/05 10: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온달왕자님의 해당 포스트가 2/5일 버즈블로그 메인 탑 헤드라인으로 링크되었습니다.

  9. BlogIcon erte 2008/02/05 17: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지성 하앍하앍(죄송-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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