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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삼성을 보면 하루라도 편한 날이 없는 듯 합니다.

제가 삼성이라는 그룹을 안 후부터 지금까지 이처럼 각종 비리와 비자금 등으로 검찰로부터 괴롭힘을 당한 것은 처음봅니다.

물론 아직까지도 삼성 임원들이 검찰에 제대로 협조를 하지 않아 수사에 애로사항이 많긴 하지만.. 어쨌든..
삼성의 요즘 모습을 보면...

글쎄요.. 속이 시원하다고 할지. .아니면.. 안됐다고 할지..
모르겠네요..

음 잘못했으면 당연히 그에 상응하는 벌을 받는 것은 당연하지만.. 과연 수사 결과가 어떻게 날지 궁금합니다.

보도된 바로는 삼성 특검이 계좌추적 등을 통해.. 비자금등을 축적하고.. 여기저기에 사용한 정황이 드러난다고는 하지만..

괜히 이렇게 바람잡다..
최종 검찰 발표때.. 황당한 결과를 내놓을지 모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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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오늘 공정위가 삼성전자에게 불공정하도급거래 행위를 하다 적발돼 115억7600만원이라는 관련 법 위반 최대 과징금을 물게 한것은 샘통이라고 생각합니다.

삼성전자가 121개 휴대폰 협력업체들을 상대로 부당한 경영간섭행위와 단가인하 등 불공정하도급행위를 일삼았기 때문이죠.

또 삼성전자의 임원2명은 조사방해를 한 행위로 각각 2000만원의 과태로 부과 처분을 받았습니다.
어떻게 조사 방해까지 할 수가 있을까요.. 겁이 없나봐요. .^^

물론 걸리면 끝장이라고 생각했으니 방해를 시도했겠지요.

삼성전자의 부당하도급거래 행위는 5가지 유형으로

1. 서면지연교부행위
2. 부당한 하도급대금결정행위
3. 부당한 지연수령행위
4. 부당감액 행위
5. 부당한 경영간섭행위

입니다.

삼성전자는 지난 2002년 휴대폰 사업을 담당하는 정보통신사업분야에서 2003년 원가절감 목표액을 1조74330억원을 잡은 뒤 단기 인하 방법을 통해 1조2002억원을 달성키로 하고 이중 국내 납품업체에 6397억원의 목표액을 설정, 단가 인하를 추진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납품가 총액을 상하반기로 나눠 일률적으로 인하하는 행위도 이뤄졌것 같습니다..

특히 삼성전자는 2003년부터 2005년까지 납품업체들에게 듀얼 벤더 정책 등을 목적으로 부품의 제조 공정도 등 핵심기술이 담긴 승인원을 제출하게 하고 수급사업자가 재하도급업체를 선정하거나 작업자를 바꿀 때 자신들의 승인을 얻게 하는 등 부당하게 납품업체 경영에도 간섭한 것으로 언론은 보도하더군요.

대기업 횡포의 온상이 낱낱이 드러난 것입니다.
아무리 대기업이고 하청업체라고 하더라도. 대금 결정을 맘대로하고, 또 납품가 등도.. 맘대로 인하하고.. 더 기가 막힌 것은... 납품가도 대해 제대로 주지 않을수가 있을까요.

비자금 유혹에 이어 ... 이제 공정거래 위반까지..
또 다음은 무엇이 발칵될지 궁금하군요..

삼성 특검도 BBK특검처럼 대충하지 말기를 바라고 ..
잘못된 기업문화를 바로 잡는 본보기로 삼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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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온달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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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억울해??? 2008/02/22 06: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구는 봐주기 하고 나는 왜?? 안봐주는겨?? 나죽이고 누구는 살리고??? 그렇게는 못하지요>> 나도 때론 성질 부릴줄도 아다구요,,,,,,,,,,,

  2. BlogIcon HFK 2008/02/22 09: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제는 대기업들이 중소기업 등골 빨아먹고, 서민 등골 빨아먹어서 부당한 이익 올린거, 나라에서 과징금 때려봐야 잘 먹히지도 않고(어차피 돈이 많은 회사니)... 또 그 과징금 걷어다 나랏일에 제대로 쓰는지나 모르겠습니다. 피해는 중소기업, 국민이 다 보고 남 좋은 일 시키는거 아닌가 모르겠어요.

  3. dc 2008/02/23 09: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악덕기업이 아니라

    "악질기업"입니다.
    악질 기업인
    악질 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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