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주제는 남주홍 통일부 장관 내정자와 박은경 환경부 장관 내정자에 대한 자질 문제였습니다.
이들은 한승수 총리 후보자 그리고 기타 다른 장관 후보들과 함께 부동산 투기 의혹과 자녀 교육비 이중 공제 등으로 시선이 곱지 않은 사람입니다.
특히 남주홍 통일부 장관 내정자는 땅투기와 교육비 이중면제에 이어 통일관에 대해서도 논란을 일으킨 장본인이기도 합니다.
언론에 보도된 바에 따르면 남주홍 통일부 장관 내정자는 그동안 집필한 100여편의 논문에서 대북정책 주장에서 국민 협박까지 일삼았습니다.
국민들에게 내전통일, 한미 전쟁 등을 발언했기 때문입니다.
또 박은경 환경부장관 내정자의 경우도 위장전입, 평창 땅 투기 의혹 끊임없이..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의혹들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사태가 이렇다보니..
일반적으로 대통령이 지명한 내정자의 경우 여당이 옹호하는 것이 기본이지만 이번 만큼은 여당인 한나라당도 심각하게 받아드이고 있는 듯 합니다.
손석희와 전화인터뷰를 한 한나다랑의 남경필 의원은 남주홍 통일부 장관 내정자의 통일관에 대해 한번 듣고 싶다며.. 부정적인 의견을 내비쳤습니다.
야당이 청문회를 할 수 없다고 하자 남 의원이 청문회는 하는 것이 원칙이고.. 이를 통해 자질 문제를 평가하자는 것입니다.
그는 또 한나라당 내에서도 이들에 대한 부정적인 의견을 보이고 있다며 '자진사퇴'를 조심스럽게 말했습니다.
얼마나 과거가 구리면 한나라당까지 그들을 버리려 할까요.
또 야당측은...이명박 대통령이 지명한 내정자에 대해 신정부 발목잡기라는 비판의 소리를 우려해 웬만하면 넘어가려 했지만 이건 해도 너무하다고..
이번 내정자에 대한 과거에 불만을 토로했습니다.
솔직히 한승수 총리 후보를 비롯해 각 장관 내정자 그리고 청와대 수석 등 누구 하나.. 부동산 의혹, 탈세 등 깨끗한 사람 하나 없습니다.
물론 털어서 먼지 안나는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그렇지만 제가 봐도 이건 정말...
먼지라고 할 수 없는 의혹들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오죽하면 한나라당까지 그들을 버렸을까요..
역대 대통령 인선중 이처럼 뒤가 구린 내정자들이 많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신정부 출범 사흘째를 맞이하지만.. 이명박 정부가 시작부터 정말.. 불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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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한 나라를 경영하는 것은 한 기업을 경영하는 것과는 많은 차이가 있다는 것을요. 기업의 경우 그 임원진의 결정이 떨어지면 실행을 하고 수익이 없으면 적당한 업체를 골라 넘기면 그만입니다. 허나 한 나라의 경우에는 많이 다르죠..
헌데 현 이대통령의 경우는 조금 불안한 감이 좀 있습니다. 너무 무언가 내놓아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쌓여있는듯 합니다. 연임재가 아닌 단임재이기에... 1-2년안에 결과를 내놓으면 당연히 좋겠지요. 정권을 계속 이어갈수 있으니깐요.
바로 앞의 이익을 쫓지않고 멀리 내다볼수있는 대통령의 결정을 바랍니다. 다음 정부에서 개인소득 4만불이되고 선진국 대열에 들어간다면 어떻습니까! 부디 국민을 위한 현명한 판단을 바랍니다.
출발 드림팀~
원래 유유상종이라 했습니다..
그런 대통령도 뽑았는데 그 밑에 인사들도 그렇게 어물쩍 넘어갈거라 생각했나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