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전화 서비스 'SHOW' 가입자들은 오는 3월 부터 사용자 인증-전자상거래 등 다양한 기능을 담은 카드 형태의 '범용 가입자 인증모듈(USIM)'을 이용, 여러대의 휴대폰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고, 증권-카드 등 금융서비스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된다.
또한 중국용 번호를 별도로 부여 받아 중국 현지에서 통화시 이를 이용, 일반 로밍에 비해 최대 70%까지 할인 받을 수 있는 신개념 로밍 요금 제도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KTF는 이를 위해 28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SHOW' 런칭 1주년 행사를 갖고 'SHOW 고개과의 5가지 약속'을 선언했다.
회사측은 이를 통해 고객들에게 앞으로 더욱 가치 있고 흥미로은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KTF는 이를 통해 고객들이 앞으로 더욱 가치 있고 흥미로운 쇼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KTF가 제시한 5가지 약속은 ▲USIM 생활밀착 서비스 ▲글로벌 서비스 ▲영상통화 체험 확대 ▲믿음과 신뢰 주는 서비스 ▲따뜻한 세상 만들기 등으로 우선 내달중 쇼 고객간 'USIM' 이동서비스를 개시해 'USIM 생활밀착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다.
고객들은 USIM칩만 있으면 언제든지 원하는 쇼 휴대폰을 자신의 휴대폰 처럼 사용할 수 있으며 다양한 정보를 담아 증권-카드 등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KTF는 또 경쟁력 있는 로밍 서비스를 축시, 고객들이 해외에서도 쇼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쇼 글로벌 서비스'를 강화키로 했다.
이를 위해 KTF는 3월 중 중국 1위 이통사인 차이나모바일과 협력, 쇼 고객의 휴대폰에 중국용 번호를 부여, 현지 통화시 중국용 번호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또 최대 70%까지 요금을 할인해주는 'SHOW 로밍 차이나 넘버 요금제'를 내놓을 계획이다.
아울러 쇼 1주년을 기념, 3월 한달동안 신규 고객은 물론, 기존고객에게 영상통화를 월 300분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해, 영상통화 체험을 확대해다는 방침이다.
신규 고객은 자동으로 제공되고 기존 고객은 SHOW웹사이트(www.show.c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한편 KTF는 최근 사회적 문제로 부각되고 있는 스팸 문자를 원천 차단해 불안감과 번거로움을 해소하고 딱딱한 ARS 안내 멘트가 아닌 대화 방식의 상담 시스템을 도입 친숙한 기업 이미지와 믿음을 주는 환경을 마련할 계획이다.
쇼는 출시 1년만에 420만 가입자를 확보, 현재 HSDPA(고속하향패킷접속)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세계 이동통신회사중 400만 가입자를 넘어선 이동통신사는 미국의 AT&T와 KTF 뿐이다.
이외에도 KTF는 국내에서의 'SHOW' 성공을 기반으로 해외에서 장기 성장 동력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 GSM협회 등 국제 기구들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한 공동 프로젝트 추진 ▲ 해외 이동통신 운영사업 직접 진출 ▲ 신개념의 글로벌 로밍 서비스 도입을 통한 고객만족 향상 등이 그것이다.
우선, 세계 최대 이동통신단체인 GSM협회 차원에서 추진하고 있는 모바일 결제 서비스 활성화 프로젝트의 상용 단말기 및 서비스를 KTF가 연내 국내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KTF가 GSM협회에 제안해 주도하고 있는 모바일 결제 프로젝트(Pay-Buy Mobile)에는 현재 AT&T, 오렌지, 보다폰을 비롯해 40여 개 글로벌 이통사가 참여하고 있다.
KTF는 지난해 11월 마카오에서 열린 모바일 아시아 콩그레스에서 UICC(범용IC카드)-NFC(근거리 통신: Near Field Communication) 기반의 모바일 결제 서비스 시연에 성공한 바 있다.
또한, 지난 12월 KTF가 지분 투자를 통해 직접경영을 맡게 된 말레이시아의 'U 모바일(U Mobile)'은 올 상반기 상용서비스 개시를 목표하고 있다.
KTF는 U 모바일에 CEO, CTO(최고기술책임자), CMO(최고마케팅책임자) 등 경영진을 파견해 상용서비스 준비를 이끌고 있다.
서비스 개시 1년 내 60만, 2년 내 140만 가입자를 확보함으로써 현지에서 안정적인 사업기반을 마련한다는 복안이다.
이외에도 KTF는 사업 매력도와 성장성이 높은 해외 시장을 대상으로 추가 진출을 타진 중이다.
조영주 KTF 사장은 "차별화된 쇼만의 서비스를 사용한 고객들이 쇼를 성원해 주셨고 이것이 3세대 대표 브랜드로의 자리매김과 시장 주도로이어질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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