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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학기기 전문 기업인 니콘이미징코리아는 7일 가수 비(본명 정지훈)와 전속 모델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니콘이미징코리아는 대중적으로 인기가 높은 월드스타 비와 전속 모델 계약을 연장 체결함에 따라 국내 디지털 카메라 시장에서 최고라는 이미지를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회사측은 "비는 월드스타이면서도 자기 분야에서 최고가 되기 위해 언제나 성실히 노력하고 있다"면서 "따라서 카메라 업계에서 최고의 기술을 통해 최고의 제품을 제공하고자 하는 니콘의 정신에 가장 부합되는 인물"이라며 연장 배경을 설명했다.

니콘이미징코리아는 최근 보급형 DLSR 카메라 D60을 비롯한 신제품을 선보이는 등 비의 모델 선정과 함께 2008년 디지털카메라 시장에서 더욱 활발한 마케팅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이로써 비는 지난 해에 이어 2년째 니콘이미징코리아의 전속 모델로 TV CF 및 지면 광고를 통해 활동하게 된다.

비는 따라서 최근 캄보디아로 니콘이미징코리아 TV CF 촬영을 다녀왔다.

이번에 촬영한 TV CF는 지난 해 방영한 니콘 DSLR 카메라 D80 제품을 소재로 한 '인도편'의 후속 편으로 캄보디아 앙코르와트에서 진행됐다.

세계적인 문화유산인 앙코르와트는 2009년부터 유네스코가 관리하면서 관광 및 광고 촬영이 어려워지기 때문에 사실상 이번 촬영이 광고를 통해 앙코르와트를 만날 수 있는 마지막 기회가 될 전망이다.

이곳에서 비는 고된 일정과 많은 관광객이 몰려드는 어려움 속에서도 있는 그대로를 표현하는 사실주의를 표방하는 니콘의 철학인 ‘Nikon Reality’를 표현하는데 중점을 두고 촬영에 임했다. 

이번에 촬영한 TV CF는 3월 초순 방영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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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온달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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