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이제는 4월9일 치러질 총선때문에 공천이다 뭐다 해서 한나라당의 박근혜 전 대표와 갈등으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듯 합니다.
물론 삼성 비자금 의혹도 또 하나의 골치덩어리일 것입니다.
이런 와중에 어제 이명박 대통령이 공무원들에게 머슴으로서 할일을 다하라며 쓴 소리를 했다는 보도를 듣게 됐습니다.
이에 공무원 노조는 머슴론에 대해 강하게 반발했다고 하더군요.
공무원이라는 것이 사실 머슴이라고 하기에는 좀 비약적이긴 하나, 국민이 낸 세금을 받는 만큼 국민을 위해 일하는 직업은 맞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대통령의 '머슴'이란 의미는 그런면에서 항상 자기 자신을 낮추는 자세로 일하라는 것과 일맥상통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과연 이명박 대통령 자신은 과연 그런가? 물어보고 싶습니다.
우선 취임전에 인수위가 내놓은 정책들이 국민 즉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서민들을 위한 정책이냐는 것이죠.
상위 몇 퍼센트를 위한 정책이 대부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정말 국민을 생각했다면 그런 정책 안나옵니다.
아니면 이 대통령 눈에 국민은 상위 몇 퍼센트만 해당되던가요.
예전 노태우 대통령의 보통사람 시대에서 보통사람의 의미와 비슷 할 것입니다.
당시 보통사람은 월 수입이 2000만원 이상인 중상층이였다고 하던 기억이 납니다.
우선 영어 교육정책, 정말 수없이 말하지만 이것이 어디 공교육을 활성화하는 정책이라는건지 납득이 안갑니다.
반에서 영어 성적 올리려면 별도의 공부를 해야 하는데..
맞벌이해도 먹고 살기 힘든 판에 집에서 영어 공부 집중 시키는 엄마가 얼마나 되겠습니까.
할 수 없이 영어 학원으로 보내는게 대부분이죠.
그럼 이것이 공교육 활성화입니까.. 사교육 활성화지..
그래서 학원가가 축제 분위기라는 것도 바로 이를 증명하는 것입니다.
결국 돈있는 사람들의 누릴 수 있는 혜택이겠죠.
또 오래전에 폐지된 일제고사를 다시 부활시켜 오늘 치른다고 하죠.
또 한가지는 지분형 주택 분양제도.
이거 할지 말지 모르겠지만.. 이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집값이 올라야만 가능한 제도인데.. 정부 중심에서 집값올리겠죠.
그럼 서민은 또 한숨 쉬며 집장만 하기 더욱 힘들어지고 .. 있는 사람들 또 집값 천정부지로 올리겠죠.
그리고..
대운하..
이거 정말 심각합니다.
이 대통령은 대운하 국민 위한거 아니거든요.
그런데도 대운하 만들려고 땅파면 반대여론 거세게 일 것입니다.
벌써부터 전문 교수들이 대운하에 대한 불필요성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는데 이거 귀기울여야 할 것입니다.
청계천처럼 생각하면 큰 오산입니다.
당초 내세운 경제 성장률도 6%로 낮춘 것을 보면.. 환경에 따른 변화도 있었지만 얼마나 대충... 신정부 수립때 했는지 알만합니다.
공무원 머슴이야기 하시는데 이 대통령 스스로는 자신이 공무원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은 아닌지..
제가 알기에 공무원 중 가장 대빵은 대통령인 것으로 아는데..
본인 스스로부터 '머슴'이 되야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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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일본 공무원은 연봉 얼마나 받나?
Tracked from 일본 IT랑 관계없는 총정리 총집합 블로그 2008/03/11 15:35 삭제이명박 대통령이 첫 월급을 받았다라는 라는 블로그 기사를 보았는데, 그렇다면 일본의 공무원들의 연봉은 얼마나 될까?? 단위는 "만엔" 입니다. 환율을 대충 1000원당 900엔이라 계산하면, 오늘의 환율은 여기서 보세요. 내각총리대신 :4,165 -> 4억원 정도 되는구나. 공무원 톱은 연봉도 톱. V! 1등 먹었다 국무대신 : 3,041 (17명 평균, 장관급) 사무차관 : 2,432 (12명 평균, 차관급) 경시총감 : 2,295 (1명..평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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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공무원이 머슴이면 땅박이는 기업총수의 대표인가?
Tracked from :::남태평양 테라스의 햇살과 바람::: 2008/03/11 16:21 삭제공무원이 머슴이고 철밥통이라면 mb는 대기업 대표인가?꼭 하는 행동들이 국정철학을 가진 대통령이라기 보단 기업총수들의 대변인 갔다는 생각이 드는 건 왜일까얼리버드니 노홀리데이니 공무원에게 무한희생을 강요하면서 기업들 혜택주는게 과연 국가를 위한건지, 대기업을 위한 건지 참 모를 일이다.머슴도 일당받아가면서 머슴짓 하고 머슴질해야 하는 당위성을 느껴야 일을 할텐데 정말 머슴부리듯이막무가네식이라면 그 머슴들이 얼마나 따라줄지...진정 공무원들을 머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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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내가 이명박을 싫어할 수밖에 없는 이유
Tracked from 여기는 melotopia, 나는 snowall 2008/03/12 01:34 삭제우리 아버지는 공무원이다. 과천에서 근무하신다. 그런데, 오늘 이명박이 아침에 회의한다고 해서 우리 아버지는 새벽 4시에 출근하셨다. 덩달아 아버지 태워다 주시느라 어머니도 새벽 3시에 일어나셨다. 물론, 공무원이 철밥통이고 짤릴 걱정 없고 연금 덕분에 노후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건 알고 있다. 그만큼 프로정신도 필요하고 국민에게 봉사하는 자세도 필요하지. 그러나, 그거 받아먹기 전에 과로사 하라는 것인가? 머슴이 한시간 일찍 일어나면 주인은 한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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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media.daum.net/editorial/cartoon/200803/11/kukminilbo/v20305859.html
이명박이 말하는 머슴론...
ㅋㅋㅋ.. 정말 맞는 것 같네요 ^^
"나도 나를 머슴이라 여기며 열심히 일할 테니 너희도 머슴과 같이 열심히 일해라" 라면 할말 없죠. 명박이 잘못한건 많지만 적어도 본인부터 일 열심히하고, 공무원 사회에 채찍질 가하는 것은 좋은 일이라 여깁니다.
상대를 비난할 때 옥석을 구분하지 못하면 다른 비난들도 의미를 잃습니다. 스스로 실천하는 것에 대해서도 욕을 해대면, 정말 잘못한 부분에 대해 욕할 때도 사람들은 '이 블로그 주인장이 원래 명박이를 싫어하니까...'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요.
좀더 신중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이 경우엔 명박이 벌이는 수많은 일들, 고위공무원부터 시작된 업무량 증가의 움직임 등이 노력은 가상하나 결과가 별로일 것을 지적하며 비난함이 적절치 않을까요?
그러니깐 용량이 2메가바이트잖소,,,,싸쥬가 넘 작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