햅틱은 최근 진동 피드백을 의미하는 말로 사용되고 있다.
'애니콜 햅틱폰'은 다양한 햅틱 기능을 기반으로 혁신적인 UI를 적용, 기존 터치스크린폰의 한계를 넘어서는 프리미엄 터치스크린폰으로 올해 상반기 삼성 애니콜의 전략모델이라고 삼성전자는 소개했다.
기존의 터치패드나 터치스크린 방식에서 사용하는 단순 진동 기능을 넘어서 차별화된 진동으로 사용자의 편리성과 감성, 재미를 극대화한 혁신적인 UI를 적용했다는 점에서 신 UI폰에 '햅틱폰'이라는 펫네임을 부여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 제품은 특히 주요 기능을 실행하거나 화면 터치시 20가지 이상의 진동 강약, 장단에 따른 다양한 진동으로 휴대폰을 통해 새로운 즐거움을 사용자에게 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 디지털 기술에 아날로그적인 사용 경험을 제공하는 디지로그도 적용했다.
음악을 들을때는 볼륨 다이얼을 돌리듯 사운드를 조절할 수 있고, 휴대폰에 저장된 사진을 검색할 때도 실제 사진첩을 넘기듯 사용할 수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햅틱폰에 적용된 UI는 일반폰 UI를 그대로 터치스크린폰에 적용한 기존 터치스크린폰과는 달리, 터치스크린에 최적화된 UI로 국내 휴대폰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몰고 올 것"이라고 말했다.
14일부터 방영되는 TV CF는 '다음은 햅틱'이란 제목으로, 그 동안 휴대폰으로 사용했던 기능인 'MP3' '카메라' '영상통화' '터치' 등을 아이콘과 함께 보여 주고 "다음은 뭐지?"라는 질문을 던진다. 대답은 물론 '햅틱'이다.
삼성전자는 '다음은 햅틱'편을 시작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애니콜 햅틱폰을 알리기 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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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에 오류가 좀 있네요.
"햅틱은 최근 진동 피드백을 의미하는 말로 사용되고 있"는 것은 아니죠. 진동 말고 다른 햅틱 피드백도 많으니까요.
진동은 햅틱의 일부일 뿐입니다.
삼성에서 오버하느라 저렇게 쓴 모양인데...
택타일(tactile)폰 정도가 맞습니다.
다른 기사에서는 햅틱의 학술적 정의도 지멋대로 UI쪽으로
만들어놓았더군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