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되기 전이 전제 조건이죠.
우선 전원일기의 둘째아들 그리고 역사스페셜의 MC가 저는 떠오릅니다.
전원일기야 워낙 오래된 드라마이기 때문에 그렇고 역사 스페셜에는 그의 또렷한 목소리가 인상적이였기 때문이죠.
드라마에서 유인촌 장관은 용식이로 등장하며 아버지가 이뤄놓은 농촌을 그대로 이어받아 과수원 등을 관리하며 농사일을 하는 농부로 등장합니다.
역할이 그래서인지.. 이미지가 좋은데다.. 역사스페셜을 진행하면서 올바른 역사관에 대해 시청자들에게 알리기까지 하니 .. 얼마나..느낌이 좋았겠습니까.
그런데 그런 유인촌 즉 용식이 아저씨가 갑자기 어느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내정자로 나타나면서 그동안의 이미지가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탤런트이기 때문에 문화관광체육부장관 자리가 어울리긴 하지만.. 음. 청문회때 밝혀진 많은 돈의 출처 의혹 등..
그리고 이에 대해 물어보는 의원들에게 쩔쩔매는 모습을 보고.. 급 실망했습니다.
게다가 최근에는 또 안상수 원내 대표와 함께. 노무현 정권시절 등용된 공직자들 임기가 남았서도 물러가라고 하니..
실망에 한번 더 실망을 하게 되는군요..
권력이라는 것을 쥐게 되면 다 그런것인지..언제부터 정치를 했다고.. 그렇게..
혹시 청문회때 민주통합신당 출신 국회의원 질문에 상처를 많이 받아서 그런 것인지..
쩝..
전원일기 당시 아버지 역을 맡았던 최불암 선생님이나 지금 엄마가 뿔났다에서 열연하고 계시는 김혜자 선생님께서 한번 만나서...
"그렇게 살면 안된다"고 말씀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역시 같은 드라마에서 열연하고 있는 용식(유인촌)이 형 용진역을 맡았던 김용건씨도 "왜 그러느냐!"고 말했으면 좋겠습니다.
문화관광체육부장관으로 반듯한 양복을 입은 유인촌보다는 장화에 목에는 수건을 걸치고 모자를 쓴 그리고 한손에는 삽을 잡은 용식(유인촌)이 오늘따라 그립습니다.
참 올블로그를 보니 생각나는 대로 두드리기 님의
포스팅 제목이 무척 인상적이라는 말을 하고 싶네요^^
'유인촌 2MB 증설로 성능 저하' 말입니다.
2MB면 1990년대 중반 그래픽 카드 비디오 메모리 정도로.. 지금 이거 사용하면.. 게임 거의 안돌아갈것입니다.
그리고.. 아마 꽂을 슬롯도 없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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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노무현대통령이 유인촌장관에게 한말쌈하셨습니다
Tracked from 뒷골목인터넷세상 2008/03/13 22:40 삭제 -
Subject: 유인촌 2MB램 증설로 성능 저하
Tracked from 생각나는 대로 두드리기 2008/03/14 01:52 삭제유인촌이 참여정부에서 임명된 문화예술계 단체장들에 대해 퇴진을 요구했답니다. 저는 유인촌이 취임한지 불과 몇일 만에 겨우 2 MB램 용량 증설했다고 저렇게 삐리리 해질거라 상상도 못했습니다. 지난번엔 안상수가 멀쩡한 사람 배꼽빠지게 하더니 이번엔 유인촌이 역할 분담하고 이윤호도 조연으로 단체로 웃깁니다. 이들이 공통적으로 주장하는게 어느 사회건 윗 대가리가 바뀌면 코드가 다른 아랫 사람들은 다 자진 사퇴해야 한답니다. 좀 있으면 4월인데 4월엔 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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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전원식빵
Tracked from Chronicler's Private Library 2008/10/25 23:46 삭제나는 이렇게 들렸다. 양촌리 청년회장님은 욕설도 푸근함. 고향에 온 거 같어. 전원식빵_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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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스페셜, 유인촌씨 빠지고나서 정말 재미없게 본것같은데...
요즘엔 나올때마다 실망실망...
정말 이아저씨, 연극단도 꾸준히 운영하면서 꽤 좋은 이미지를 유지하고 있었는데 왜이렇게 순간 망가진건지...
그 여러개의 극단을 운영하면서도 그 중 정규직이 단 한명도 없다지요.
양촌리 땅값 오르기 전 사진들이 격세지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