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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기술 개발로 날로 새로운 컨셉트의 IT기기가 나오면서 해를 거듭할 수록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는 IT제품도 변천하고 있습니다.

1990년대부터 2000년대 초까지가 데스크톱이라면 2000년대에서부터는 MP3P를 시작으로 휴대용 기기들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고 할 것입니다.

물론 함께 동반 상승한 것으로 노트북도 빼놓을 수 없겠죠.

가격 하락에 따른 노트북 수요가 상당히 높아져 다양한 노트북 제품이 현재까지 출시되고 있고 아직도 소비자들의 관심은 여전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꾸준히 출시되는 노트북에 대한 관심도는 예전보다 사실 조금은 시들해졌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세련된 디자인에 보다 얇게 그리고 오래된 배터리 수명 또 프로세서 등의 성능 등 몇가지 사항을 보려할때 이제는 관심대상에서는 조금은 멀어지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게다가 아무리 노트북이 휴대용이라 하더라도... 일반 MP3P나 PMP 또는 휴대폰에 비해 당연히 이동성은 떨어지고.. 실제 자리에 앉아서.. 노트북을 켜는 일도 극히 드물기 때문이죠.

그런면에서 휴대용 IT기기하면 당연 MP3P일 것입니다.
하지만 이 또한 2000년대에서 2003년도 혹은 2004년도를 정점으로 시들해진 것이 사실입니다.
물론 아이팟, 아이팟 터치 등 애플이 선전하고 있고 삼성의 옙 시리즈 그리고 레인콤의 아이리버 시리즈도 꾸준히 출시되지만 절정기를 지난 것에는 아마 이견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콤팩트 디지털 카메라의 경우도 MP3P에 비해 생명력은 길어지겠지만 역시 한번의 큰 바람은 지나갔다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기능을 갖춘 콤팩트 디카가 꾸준히 여러 제조사를 통해 출시되고 있긴 하지만.. 그렇다고 시장을 재편할 정도의 제품이 나오는 것이 아닌 업그레이드 용이 전부라 바람으로까지 표현하기에 아무래도 과하다는 느낌이 든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현재 가장 관심을 갖고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은 무엇일까?
우선 DSLR도 그 대상의 하나라 생각합니다. 아직 대중적인 이미지를 갖고 있지 않지만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기 때문이죠.

그래서 최근 DSLR 제조업체들도 초보자 용 DSLR에 관심을 갖고 신제품을 출시하는 것도 이때문인 것으로 생각됩니다.

물론 바디만 사서 해결되는 것이 아니라 꾸준히 경제적인 여건이 뒷받침해줘야 하는 애로 사항이 있는 만큼 대중화는 아직 시간이 걸릴 것이라 생각됩니다.
아니 어쩌면 대중화와 상관 없이 그냥 꾸준히 관심의 대상으로 존재할 수 있을 가능성도 있을 것입니다.

그럼 진짜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있는 제품은 무엇일까요?
제가 생각하기에는 스마트폰을 포함한 휴대폰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1997년경 PCS 제품이 등장하면서 011, 017, 016, 018, 019 등 5개의 번호가 공존할때부터 휴대폰은 만인의 관심 대상이었고 3대 통신사로 정리된 지금도 꾸준히 휴대폰에 대한 수요는 있기 때문입니다.

단순 음성 통화 단말기에서 문자메시지로 진화하고 또 여기에 장난감 수준의 카메라가 달리다가 이제는 1000만화소급도 나올 정도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또 그저 단순환 벨소리에서 MP3 벨소리로 진화, 심지어 MP3P 대용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되기도 합니다.

휴대폰의 발전은 여기서 그치지 않죠.
DMB 서비스를 통해 TV를 시청하기에 이르며 심지어 동영상도 볼 수 있는 기기가 됐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음성통화가 아니라 보면서 대화를 할 수 있는 영상통화까지 휴대폰은 진보하게 됩니다.

쉬운 말로 휴대용 기기의 팔방미인이라고 할 수 있죠.
그런 휴대폰이 또 비록 스마트폰이긴 하지만 아이폰과 LG전자의 프라다폰 등을 시작으로 터치라는 콘셉트로 또 한번 변화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에  이제는 아예 휴대폰에서도 일반 PC 화면처럼 인터넷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제품도 나왔습니다.

아이폰, 프라다폰, 뷰티폰, 터치웹폰, 햅틱폰 이들 5개 제품이 터치를 강조한 제품이라고 할 수 있죠.

이중 삼성전자의 햅틱폰과 LG전자의 터치웹폰이 터치와 인터넷을 함께 할 수 있는 최신 제품이고요.

이렇게 끊임없이 진화를 하고 변화를 시도하기 때문에 휴대폰이 다른 IT제품에 비해 장수를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여기에는 항상 가지고 다니는 특성도 있을 것이죠.

터치와 웹 그리고 삼성 광고 카피처럼 다음은?
무슨 변신으로 또 한번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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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온달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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