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신제품은 아이리버가 내놓은 두번째 내비게이션으로 쉽고 간편한 이라는 컨셉트로 디자인했으며 개발 단계부터 기존 NV사용자들의 의견을 수렴-반영한 제품이라고 레인콤은 말했다.
엔비 라이프는 길안내 및 편리한 UI 등 내비게이션의 기본적인 요소에 충실한 제품이라고 회사측은 소개했다.
운행 중 운전자가 편리하고 안전하게 제품을 조작할 수 있도록 왼쪽에 조작부를 배치했으며 내부의 기본 UI 레이아웃도 가독성이 높도록 설계해 편리함과 안정성을 향상시켰다.
또한, 메뉴, 볼륨 등 각종 편의 버튼 외에도 운전자가 자주 사용하는 음소거, FM트랜스미터를 온-오프하는 기능의 아이콘을 화면 위에 배치해 빠른 조작이 가능하도록 구성했다. 이 밖에도, 설정 시간에 따라 LCD의 밝기를 자동으로 조절 가능하여 야간 주행 시, 운전자의 가시성을 개선했다.
아울러 제품 보안 시스템과 A/S서비스가 긴밀하게 연계된 것 또한 아이리버 내비게이션만의 특징이라고 회사측 관계자는 설명했다.
엔비 라이프에는 비밀번호 설정 기능이 탑재 돼 있으며, 비밀번호 분실 등의 사유로 A/S센터에 제품을 의뢰하는 경우, 레인콤은 본인 확인 절차를 통해 도난 제품 여부를 확인하는 프로세스를 구축하고 있다. A/S센터에서 도난제품으로 확인되면, 제품은 A/S신청자가 아닌 원래 주인에게 전달된다.
특히 아이리버의 내비게이션 제품에 탑재된 PhotoMap(포토맵)은 원하는 장소의 사진을 내비게이션에 저장하면, 아이리버에서 제공하는 GPS PHOTO EDITOR를 통해 사진에 GPS정보를 담아 길 안내를 하도록 하는 기능으로 평소 가고 싶었지만 장소명을 몰라 길을 찾기 어려웠던 곳이나 처음 가는 길을 손쉽게 찾아갈 수 있다.
사진은 운전자가 직접 찍은 사진을 이용하거나, 아이리버 웹사이트를 통해서 다양하게 공유되고 있는 PhotoMap을 다운로드 받아서 사용할 수 있다.
이 외에 이 제품은 800×480의 고해상도를 지원하며 177.8mm 크기의 WVGA LCD를 탑재, 맵피 유나이티드의 상세 지도와 각종 멀티미디어를 즐기기에 적합하다.
음악재생, 동영상 재생, DMB 등과 같은 멀티미디어 기능 이외에도, 화면밝기 자동 조정 기능 및 보안설정 기능 등 실용적인 기능이 추가됐다.
한편 레인콤은 엔비 라이프 출시 기념 이벤트로 'NV Life 체험단'행사를 개최한다.
체험단 응모는 네비인사이드 (www.navinside.com), 아이리버 홈페이지(www.iriver.co.kr), 네비가(www.naviga.co.kr)를 통해 가능하며, 각 커뮤니티 3곳에서 7명씩 총 21명의 체험단을 선정할 예정이다. 체험단은 3월 26일부터 진행된다.
가격은 2GB와 4GB 제품은 각각 32만8000원, 35만8000원이며 TPEG이 가능한 제품은 2GB 35만8000원, 4GB 37만8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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