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후보시절부터 지금까지.. 단 한번도 국민들에게 긴장을 늦추지 않게 했기 때문이죠.
알다시피.. 대선전에는 각종 비리 의혹으로 그리고 당선자 시절에는 인수위와 함께 콤비 플레이어 국민들에게 날이면 날마다..
정말 개그 수준의 정책을 내세웠고..
총선을 앞두고는 공천 갈등과 박근혜 전 대표와의 관계 등으로 국민들에게 실망을 주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국민들 기대에 부합하 듯..
미국 쇠고기 전면 수입 등으로..최고의 긴장을 제공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뉴스를 보니 검역주권 명문화 합의를 통해 쇠고기 사태가 새국면을 맞았다고.. 하는군요.
어쨌든.. 아직까지는 광우병 우려 등으로 국민들의 긴장을 전국으로 확대시키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아마 그동안 이명박 대통령을 지지했던 일부 지지자들도.. 당신의 버라이어티에 두손 들고.. 긴장하는 쪽으로 돌아섰을것입니다.
그렇다면 미국 쇠고기 전면 수입을 정점으로 이명박 대통령의 버라이어티 쇼가 내리막길을 갈까요..
전혀 그렇지 않죠..
후속적으로 나오는 새로운 신규 프로그램이 있기 때문에 국민들.. 역시 긴장의 고비를 놓으면 안됩니다.
우선 대운하가 다시 고개를 들것입니다.
오늘 인터넷을 보니.. 총선때 쓴잔을 마시니 이재오 의원이 아직도 대운하를 지지한다고 하던데..
미국 쇠고기 사태가 지속되는 가운데 대운하라는 새로운 버라이어티 프로그램까지 함세한다면 국민들은 아마.. 지금보다 배는 긴장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의료보험 민영화 역시.. .하나의 깜짝 프로그램으로 기대해도 될 것 같습니다.
제 아무리 유재석이나 강호동이 버라이어티 MC의 왕이라고 하지만.. 전국민을 긴장하게 하지는 못하죠..
그렇지만 이명박 대통령은.. 다릅니다.
지금 전 국민이 미국 쇠고기 버라이어티 쇼에 긴장하고 있으니까요.
아마도 남은 임기 4년9개월 동안 버라이어티 쇼는 계속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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