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우리나라에 9번째 금메달을 안긴 것은 임수정 선수로 종료 직전에 점수를 획득, 마침내 금메달을 목에 걸게 됐습니다.
남자부 손태진 선수는 더욱 극적이였습니다.
종료 3초를 남기고 발차기를 장렬, 강호 미국을 이기고 10번째 금메달을 대한민국에 안겨줬습니다.
하지만 지난 아테네올림픽에서 문대성의 돌려차기 같은 박진감 넘치는 장면은 구경조차 할 수 없었습니다.
2분씩 3라운드 총 6분간 진행되는 경기동안 서로 상대방을 살피는 것이 대부분이고 점수 부분에서도 확실한 잣대가 없는 것 같더군요.
한국은 태권도 종주국 등의 이유로 남녀 각각 두체급씩 총 네체금에 출전, 아직 2종목이 남아 있으며 오늘과 내일 각각 한종목씩 금메달을 노리고 있지만..
글쎄요.. 박진감을 기대하는 것은 욕심일 듯 합니다.
아테네 태권도 금메달리스트 문대성이 IOC 선수위원이 된 것이 이점으로 작용할 수도 있지만..
태권도의 이같은 진행 방식이 계속 된다면 앞으로 올림픽에서 퇴출 종목이 될 가능성이 더욱 높아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태권도가 일본의 유도 처럼 국제 스포츠로 각광을 받으려면 좀더 체계적인 경기 진행 방식을 비롯해 다양한 기술이 접목된 대결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6분 동안 서로 탐색하다 발차기에 이은 몸싸움이 대부분인 태권도는 올림픽에서 정식 종목을 유지하기에는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런던 올림픽에서 태권도가 정식 종목으로 유지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아직 기회가 있다면 좀더 태권도 종주국인 대한민국이 앞서 과학적 시스템과 함께 새로운 게임 방식을 도입해야 할 것입니다.
그래야만 태권도가 오랜동안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또 인기 종목으로 부상할 수 있을 것입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난 잘만 봤숨
치고 박고 한쪽 아주 병-신 만들어놀때까지 싸우는게 좋다 생각하나여? 무식하게 했으면 경기중에 한놈 이 날라갈때까지 싸우는거 보는 우리도 웃기겠고 우리나라 이미지도 병-신이 되겠군요
태권도처럼 점수체계가 확실한건 퇴출종목이될수없다 멍청아 ㅄ
근대 5종은 존나게 재미없는데 왜계속 하냐
580도 턴도 좀 보여주고 그러지..
저역시 그런 생각을 많이 했지요. 다양한 기술을 선보이는 시스템으로 가야합니다. 아무튼 계속유지하기 위해선 경기시스템에 대한 개선이 시급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위에 분 개인의 인격은 존중해주어야죠. 모든데 올린분의 사견이고 하니 오해는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맞는말인데 왜이렇게들 까는거지-0-;
솔직히 태권도 보면서 재미 더럽게없네.. 이생각밖에 안들던데
금메달 따오는거야 고맙지만 워낙 지루하고
6분간거리재고 고작 발차기 몇번하는데 뭐가 재밋다고보냐,..
근대5종은 개인기량 평가하는거지 태권도는 겨루기란 말이야
뭔가 재미가있어야보지 이건 뭐......
솔직히말해서 없어져도 딱히 할말은 없음
공격은 2점 되치기는 1점 하면 재밌어질 것 같은데....
정말 솔직히.. 역도, 육상보다 태권도가 재미 없었습니다.
(베이징 올림픽 현재까지)
유도는 치고 박고 병신 될 때까지 해서 재미있는게 아니죠.
한판이라는 시스템이 있기 때문에 재미있는 겁니다.
이번 올림픽에서 서양 선수들이 유효로 점수를 지키는 작전으로 간 것이 아쉬운 것과 똑같은 것입니다.
국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