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정색, 은색, 흰색 등 무채색 계열의 노트북이 화려한 컬러 옷으로 갈아입었다.

MSI의 한국지사인 MSI코리하는 유통사 엔씨디지텍을 통해 4가지 색상의 컬러 노트북(모델명: MSI YANB-PR210X)을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MSI코리아는 지난해 하반기 처음으로 컬러 노트북을 출시해 기존의 무채색 계열 노트북와 차별화된 전략으로 소비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번에 출시하는 MSI 컬러 노트북 YANB-PR210X는 기존에 출시된 제품보다 훨씬 업그레이드된 성능과 더욱 화사한 핑크, 블루, 그린, 블랙 색상으로 구성돼 패션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에게 선택의 폭을 넓혀줄것으로 기대된다.

MSI 컬러 노트북은 AMD의 애슬론 64X2 TK57 1.9GHz CPU와 RAM 2GB를 기본 탑재하고 160GB의 대용량 하드디스크를 갖추고 있다. 또한 12인치 TFT LCD는 MSI의 독창적 기술인 ACV(Amazing Crystal Vision) 기술을 적용해 2D뿐만 아니라 3D 영상에서도 더욱 선명하고 화사한 화면을 구현한다. 

웹캠과 내장 마이크가 기본 탑재돼 전 세계 어느 누구와도 화상 회의나 채팅을 즐길 수 있으며, HDMI 단자를 통해 TV나 프로젝터를 연결하면 선명한 HD 영상과 사운드를 동시에 감상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지문인식센서를 탑재해 매번 패스워드를 입력하지 않고 손가락으로 가볍게 누르기만 하면 쉽게 노트북을 사용할 수 있게 했다.

MSI코리아 공번서 지사장은 “최근 IT업계에서도 소비자들의 취향을 고려해 디자인을 강화한 제품이 많이 출시되고 있다”면서 “이번에 출시된 12인치 컬러노트북은 MSI의 세계적인 기술력에 패셔너블한 디자인까지 겸비한 제품으로 다양한 계층을 공략할 것”이라고 밝혔다.

MSI YANB-PR210X 의 출시가격은 70만원 대 후반으로 책정됐다.

MSI코리아가 내놓은 컬러노트북의 블루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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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온달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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