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에도 차없는 날이 있었는데 그때는 운전기사님이 오늘은 차 없는 날이니 오전 9시까지 무료라는 것을 말해주기 전까지는 몰랐죠.
어쨌든 아침 공짜 버스를 타고 출근하는데 라디오에서도 오늘이 차 없는 날이라며 차단 통제 구간을 알리고 있더군요.
운이 없어서인지 제가 가는 출근길에 통제하는 곳이 있어서 차없는 날이 무색할 정도로 차가 막혔습니다.
차 없는 날이라고는 하지만 글쎄요.. 평소보다 오히려 출근 시간이 좀 길어졌다는 것도.. 예상치 못한 변수였습니다.
그래서 평소보다 10분 정도 늦게 도착했으니까요.
특히 안국동에서 롯데백화점까지 가는 그 길의 정체는 평소보다 2배 정도 심했다고 생각합니다.
차 없는 날 행사 때문인 것으로 아는데..
교통에 지장없는 다른 곳에서 해야지.. '차 없는 날'인지 아닌지 구분이 안될정도로 교통 체증이 심하게 만들면.. 차 없는 날에 대한 의미가 희석될 것입니다.
아마도 이런 행사가 매년 한차례 있을 듯 한데.. 내년에는 '차 없는 날'은 정말 차 없는 날에 걸맞게..
교통 통제를 하면서까지 생색 내지 말고..
서울광장이나.
교통 통행이 비교적 여유로운 곳에 장소를 마련했으만 하는 바람입니다.
그래도 제가 가는길 외에 다른 길은 통행이 원활했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적어도 오늘 하루만큼은 시내에 버스 외에 일반 개인 승용차 사용을 자제한다
면 이날의 의미가 더욱 빛날 것입니다.
듣자하니 오늘.. 오세훈 시장도 아침 시내버스를 이용해 출근했다고 하더군요 ^^..
평소에도 그럼 좋을 텐데요..
트랙백 주소 :: http://tongblog.net/trackback/2556
-
Subject: 차 없는 날? 그것도 월요일에??
Tracked from 용돌이 이야기 2008/09/22 09:00 삭제저는 출퇴근 길에 대중교통인 버스를 이용합니다. 9월 22일 오늘은 서울시 차 없는 날이었습니다. 하루라도 자가용을 쉬게 함으로써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여보자. 라는 취지에서 시작되어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 시행되었습니다. 캠페인성 행사이므로 강제가 되는 행사는 아니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필요한 행사였습니다. 서울시 차 없는 날의 혜택은 대중교통을 첫차부터 오전 9시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항상 출퇴근에 버스를 이용하는 입장에서..
-
Subject: 차 없는 날 행사... 취지는 좋은데...
Tracked from Story With Photo.... 2008/09/22 11:19 삭제오늘 차 없는 날... 저는 수원 성균관대역에서 문래동으로 매일 출퇴근을 지하철로 합니다. 성균관대역 -> 신도림 -> 문래 이 코스이죠... 8시20분정도가 되면 신도림역에서 문래동으로 가기위해 2호선을 탈 때 사람들이 정말 어마어마하게 몰리기 때문에 새벽 운동을 하고 좀 일찍 집을 나섭니다. 오늘도 변함없는 시간에 집을 나섰죠.. 역으로 걸어가는데 플랫폼에 사람이 평소보다 꽤 많았습니다. 그러려니 하고.. 전철을 탔는데.. 평소의 1.5배 ~ 2..
-
Subject: 9월 22일은 차 두고 나오세요!
Tracked from 새롬이 아빠 윤태 동화세상 (yuntae.com) 2008/09/22 12:25 삭제낮시간대 늘 붐비는 서울시내 도로, 차 없는 거리를 상상해보기도 하지만... 서울에서 출근시간에 공짜로 버스, 지하철 탈 수 있다? 서울에서 공짜로 버스나 지하철을 이용해 출근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버스, 지하철 여러 대중 교통을 이용, 환승해 출근해도 모두 공짜다. 공짜 좋아하다가 대머리 벗겨진다고 해도 그래도 공짜는 좋다. ^^ 오는 9월 22일이 그날이다. 서울에서 출근하는 분들은 승용차는 두고 나와도 좋다. 그날 하루 출근시간대인 오전..
-
Subject: 차 없는 날 무료 승차, 9시에 끝나도 되나?
Tracked from Studioxga.net 2008/09/22 12:44 삭제9월 22일은 세계 차없는 날이라고 자가용 이용을 자제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도록 하는 캠페인이 열렸습니다. 그에 맞추어 서울의 경우 종로와 청계천로가 통제되고, 각종 공영 주차장이 폐쇄(?)되었습니다. 그리고 대중 교통의 버스와 지하철의 출근길 무료 탑승을 실시했는데 이게 시간이 안타깝더군요. 출근길을 위해서 오전 9시에 끝납니다만, 요즘 출근 시간들 다양합니다. 9시까지 출근하는 분들이 물론 대다수겠지만 10시 정도인 경우도 많죠. 이...
-
Subject: 차 없는 날, 택시를 이용 해 봤습니다.
Tracked from _______UniQue Story 2008/09/22 13:24 삭제무려 한 달 전부터 서울의 큰 행사처럼 보였던 '차 없는 날'에 대한 광고는 길거리는 물론 지하철, 버스까지 상당한 광고비를 지출하며 시행된 행사로 기억됩니다. 막상 그 날이 되었지만 무의식 중에 버스를 이용했더니 버스비를 내지 말라는 문구와 종이컵으로 막아 놓은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 출퇴근을 강북에서 강남으로 하기 때문에 가끔 동부간선도로를 이용해서 하곤 합니다만 그 이용빈도는 동부간선도로의 교통량이 얼마나 되는지 잘 몰랐지만 살고 있는 곳..
-
Subject: 오늘이 차 없는 날이라고?
Tracked from INFORMATION FACTORY 2008/09/22 13:30 삭제2008년 9월 22일 차 없는 날. 서울시에서 오늘을 차 없는 날로 지정해서, 서울 및 수도권 지역의 모든 버스 및 지하철의 요금을 받지 않았다. 아침 9시(출근시간)까지 진행을 한다고 한다. 난 출근을 위해 분당에서 마을버스를 타고 광역버스 정류장까지 이동한다. 얘기 듣기론 마을버스도 무료 이용이 된다고 하는데 어찌된건지 요금을 받고 있었다. 서울로 접어들어 한남대교, 1호터널의 지나 중앙극장으로 접어 들었을때 어마어마한 버스가 긴 줄을 만들고..
-
Subject: 오늘 차 없는 날…또 서울만 공짜?
Tracked from 출처불명 2008/09/22 14:38 삭제오늘(22일)은 버스·지하철 공짜로 타는 날? 단 하루만이라도 도시에서 자동차 운행을 줄여보자는 취지로 시작된 차 없는 날 행사가 올해는 서울과 경기, 인천, 부산, 대전, 광주 등지로 확산돼 열리고 있습니다. 원래 1997년 프랑스 라로셸에서 시작된 시민운동이었는데, 자가용 대신 대중교통과 자전거, 도보와 같은 친환경적 교통수단을 활용함으로써 교통 혼잡과 공해, 사고가 없는 깨끗하고 넉넉한 도시환경을 스스로 만들어 보자는 것이 목적이었다고 합니다...
-
Subject: 차 없는 날, 없어진 어처구니, 그 황당함...
Tracked from 지식자키's 새콤달콤한 지식 비타민 2008/09/22 14:50 삭제오늘은 차 없는 날, 바로 그 D데이였습니다. 저는 오늘도 평소와 다름없이 자전거로 출근하였습니다. 내심 뻥 뚫린 도로 위를 좀 더 여유롭게 달릴 수 있겠다는 기대감을 부풀었지요. 하지만 역시나 김치국부터 먼저 마신 셈이 되고 말았네요. 자전거 페달을 밟으며 아파트 앞 도로로 나오는 순간, 평소와 전혀 달라 보이지 않는 도로 풍경과 천연덕스럽게 내달리는 자동차들에 밀려 오늘도 여전히 차도 한쪽 귀퉁이를 천덕꾸러기처럼 달려야만 했습니다. 종로5가 방향..
-
Subject: 탁상행정의 말로!!
Tracked from Y' story 2008/09/22 17:23 삭제이런... 오늘이 차없는 날이였다고 하는군요... 어쩐지 막히더라니;;; 9시까도 너무 짧은 것 같았구요. 앞으로는 좀 더 실효성 있는 정책이 되길
-
Subject: [차 없는 날]'서울 발걸음의 날'이나 '서울 자전거의 날'은 어떨까?
Tracked from 또 하나의 큰 획 2008/09/22 18:17 삭제1000만 인구의 서울에서 도로에 차가 없다면 어떨까? 오늘 9월 22일은 바로 서울 도심 차 없는 날이었다. 오전에 차량 정체가 있었다고들 하던데 과연 오후에는 어떠하였을까? 세종로 일대로 가기위하여 버스를 타고 갔다. 버스에는 사람들이 그다지 많지 않았고 차량 정체도 그리 심각하지 않았다. 시청 주위에도 널널한 교통을 보여주었다. 광화문 사거리지역 또한 오후여서 그런지 막히지 않는 모습을 보여준다. '세종로에서 흥인지문'까지 '청계광장에서 청계3..
-
Subject: 차없는 날이 아니라 '자전거 한 차선의 날'을...
Tracked from from615 : jaju.minju.tongil 2008/09/22 18:31 삭제올해로 두번째 차없는 날 행사가 서울시의 주도록 진행되었습니다. 이미 많은 언론에서 보도하고 있는 것처럼 97년 프랑스에서 시작되어 오늘 서울에서 진행되고 있는 차없는 날 행사는 일년 중 단 하루만이라도 자동차의 운행을 억제하고 대중교통과 자전거 등의 운행을 적극 장려하여 환경을 지키고 에너지의 사용을 줄이기 위한 효과를 기대하는 행사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차없는 날의 행사를 두고 그 장단점에 대한 평가가 진행되고 있으며, 앞으로 이 행사를 어떠한..
-
Subject: '차없는 날'과 정자산의 선행
Tracked from 승주나무의 면모 2008/09/22 21:41 삭제한 여성이 지갑을 꺼내려다 지하철 직원의 제지를 받습니다. 지갑을 꺼내 보았자 전원은 다 꺼져 있습니다. 역시 무심코 지갑을 들이대는 시민들이 많습니다. 지하철 통과기를 그냥 지나쳐본 적이 없는 사람들에게는 매우 놀라운 경험이었을 것입니다. 지하철 위로 가면 분위기는 더욱 밝습니다. 차도에 차가 다니지 않고 어린이들이 자리깔고 그림그리니 참 정겹게 보입니다. 차가 쌩쌩 달려서 무섭고 여러 가지 신호등과 도로표지판으로 통제된 공간으로만 보였던 차도가..









댓글을 달아 주세요
제가 보기에는 평소와 다를바 없어 보였습니다.
(트랙백 보내드렸습니다.)
취지 자체는 좋은데, 월요일이라서 그런건지, 시민들의 의식이 부족해서인지 아니면 행사 홍보가 잘 안되서 그런건지...
아쉬움만 남은 출근길이었습니다.
저는 경기도에 사는데...
차비가 두배로 들었어요
서울버스가 많지 않아서..일단은 경기 버스 타고
지하철 공짜로 타고..
서울까지 왔더니..9시가 넘었더라구요
그래서 환승도 안되고..
다시 돈내고 버스탔어요..
그렇다고 대로에 차들이 적은것도 아니었고..
당췌 왜 했는지...흑.
그냥 5부제를 강하게 법적단속하는것이 좋을듯 한데
아침에 출근하는 사람이거나
차량으로 먹고 사는 사람이라면
당신처럼 그런말이 쉽게 안나오지요..
저도 차없는 날만 믿고 버스탔다가 지각했답니당..
저도 오늘 차 안가져 나왔습니다..
님의 글 읽어보니 교통통제는 할 필요가 없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보여지기위한 행정이 아니라면 일부 구역만 텅빈거리 만들어 뭘 보여
주겠다는건지....
행사의 취지가 좋아 동참했으나, 통제까지해서 전시행정으로 전락시키는것엔 반대합니다.
차 없는 날 지하철은 숨이 막혀요!
차비는 400원 절약이 되더군요.
출근시간은 평일과 비슷하게 걸렸고요..
차량 통행이 여유로운 곳에서 하면 아무 의미가 없겠죠.
차 없는 날 행사 취지가
대중교통 이용을 통해 교통체증과 환경오염을 줄여보자는 건데
차량 많지 않은 곳에서 진행한다면
그야말로 정말 전시행정이 될 것입니다.
이런 행사가 있을 때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시민의식이
행사의 성패를 좌우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생업 때문에 차량 운행이 불가피하신 분들도 많이 계시겠지만
그래도 이런 행사 있다는 데에도
바득바득 자가용으로 출근해야한다고 차 끌고 나오신 분들이 더 많으실테니까요.
"다들 대중교통 이용하면 길이 뚫릴테니
차 끌고 나가면 길 뻥뻥 뚫리겠지"라는 생각으로 나온 분도 계시지 않을까 싶네요.
차 없는 날인걸 알고 계셨으면...
;
왠만해서는 대중교통을 이용 하셨어야...
그 대중교통을 이용해도 늦었단 얘기 입니다...
평소랑 같은 시각의 버스를 탔습니다만 오히려 10분 지각을 해 버렸습니다.
차량도 평소와 다르지 않고 통제를 하려고 무리한 신호제어를 하는 바람에 신호마다 걸려 더 늦었습니다.
저도 공감합니다.
오늘 아침 월요일이라 평소보다 15분정도 더 일찍 나와서 버스를 탔습니다. 그런데 이게 왠일 버스가 출발부터 서행로 운행하더니 급기야 지하철역근처에서 정류소를 불과 50m 남겨놓고 10분동안 요지부동. 한 아저씨 차문열라고 하니 안된다고 하셨습니다. 10분이면 이동할 거리를 그것도 30분이나 걸렸으니... 어처구니가 없었습니다. 그것도 차없는 날이라고 대대적으로 홍보해놓구선... 하여간 씁쓸합니다. ㅆㅆㅆㅆㅆ
시장..수행원들이랑 버스 대절해서 온거라던데..헐..
오늘-_- 경기도 버스 할인안되고 지하철 300원 그거 안내자고
그 사람많은 불쾌감 참아가며 온건가..
아..짜증..정말!!!
서류봉투 하나달랑 들고다니는 장관이나 시장은 차없이 가능할지모르지만 유류값비싼지금 어쩔수없이 가지고 다니는 분들도 많다 세상사람이 지들만 있는줄 아나봐...
차없는날 시민에게 미리 알아나봤나 ...
별 쌩쑈...
오늘은 "차 없는 날"이긴 했지만
사람이 꽉찬 버스를 몇대나 못타고 보내버렸고..
겨우겨우 탄 버스도 심하게 낑겨서 결국엔 오늘 지각했네요... -_-
차 없는 날이 무색할 정도로 평소처럼 차는 막혔구요
버스차량이 아침에 평소보다 배차간격을 줄였는지는 모르겠지만
이런날은 조금 더 많은 버스를 운행해 줘야 하는거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게 하네요..
이거야 원.. 평소보다 출근하기가 더 힘드니.....
월요일이라 더 막히는 경향이 있긴 했지만, 오늘은 더욱 더 심하더군요. 신림동 미림여고부터 서울대 정문을 지나 봉천사거리까지 가는데 평소보다 15분 정도 더 걸려 40여 분이 걸렸습니다. 서울대 정문부터 봉천사거리까지는 걸어가는게 더 빠르겠더군요...ㅜ.ㅜ
오늘 행사와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지 확신은 못하겠지만, 평소보다 훨씬 막히는 교통체증을 보니 오늘 행사 때문이지 않을가 하는 의구심이 강하게 들더군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두번째 시행하는 행사라는데... 혹시 다음번에도 이런 행사를 할 예정이라면, 좀 업그레이드 시켜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구간마다 차이가 있었나봐요 저는 평소40-50분 걸리는 거리인데
25분밖에 안걸렸어요
광화문 중간에 위치한 거래처에 오후에 물건 갖다줘야 하는데 벌써부터 끔찍합니다. 무거운 사과박스만한 짐을 거래사무실 멀찍한 곳에 주차해놓고 어찌 들고 갈지 난감하기만 하네요. 비싼 유류값에도 불구하고 생업때문에 어쩔 수 없이 차를 가지고 다녀야만 하는 사람들에게 이 무슨 불편입니까. 이 정권 들어서고부터 유난법석을 떨어대며 보여주기만을 위한 생색정책과 이벤트들고 왜려 서민은 하루하루 고통의 나락에 떨어지고 있는 듯 합니다....
이 행사는 전세계 40여개국 2,020여개 도시에서 매년 치뤄지는 행사입니다. 그리고 우리나라는 몇년 전에 시작되었답니다. 왜 여기서 정권얘기가 나오는지요..너무 부정적으로만 보시네요..일년에 하루. 우리나라를 위한 것도 누구의 정부를 위한 것도 아닌 우리가 사는 세계를 위한 것인데.. 동참해줄 만 하지 않나요?
트랙백 드렸습니다.^^
평소보다 사람도 엄청 많았고..
시간도 10여분 더 소요되었습니다... 이 행사를 하면서 정말 서울시에서 해야 할 것들이 무엇인지 ...
시장 이하 공무원들이 정신차리고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이래서는 무한도전만도 못 한 쇼라고 생각되네요..
그나마 서울은 차 없는 날이라며 대중교통 타라고 공짜로 해주기나 하죠.. 대구는 어디서 주워들었는지 갑자기 차 없는 날 행사한다며, 관공서 주차장만 못 들어가게 막아 놓고 차 없는 날이랍니다.. ㅡㅡ;
나는 서울 상일동 사는데 버스를 타고 명일역에서 지하철로 환승을 합니다. 집앞 도로는 경기버스(하남행)만 무지하게 다니고 서울사는데도 서울버스가없어 경기버스를 타야 합니다. 전에 경기차와 환승 안 될때도 그랬지만 오늘은 100원밖에 이익이 없더라.
전 무의식중에 교통카드를 내밀었....
순간 아차했다는...-_-ㅋㅋ
오늘 지하철에 사람들 무지 많더군요..
고유가 시대에 차없는 날이라고 하루쯤은 대중교통을 이용하자는 좋은 취지는 백번 이해합니다만..
버스나 지하철로 사람들이 몰릴 것이라고는 생각 안하셨나요?
버스, 지하철 증편운행도 안하고 무턱대고 자가용은 안된다고 해놓으니,
아침부터 몰려드는 사람들로 인해 출근길이 무지 피곤하더이다..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이것은..
지하철 타고나서야 차없는날이라는거 알았습니다.
평소보다 사람 엄청 몰리던데요..
지하철이 무료이다보니..
환승이 되지 않아 오히려 차비 더 들고..
더 불편만 하네요.
동부간선도로는 평소보다 더 막히는 웃지못할 일이...
트랙백 걸었습니다.
저 역시 분당서 출퇴근하는데, 다른 날 보다 중앙극장서부터 더욱 밀리더군요. 오히려 월요일치곤 경부고속도로가 안 밀려 좋아라 했는데 말입니다.
종로통에선 버스외 다른 차량 통제만 하면 되지 왜 길을 다 막고 버스도 못 지나가게 해 놨는지.. 하여간에 하는 일들 보면 한심합니다. 이런걸 전시행정이라고 해야 하나??
차없는 날에 취지에 맞게 차량을 가지고 안 나가셨으면 더 낫지 않았을까요?
대중교통은 사람은 많았지만 무료로 이용하니 좋던데_
개개인의 사정이 다르겠지만,
전시행정이라고 몰아붙일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아침 공짜 버스를 타고 출근했다고 써있는데..
글좀 잘 읽어보시죠
경기도에서 서울로 출근하는 저로서는 괜찮았습니다.
시간도 평소와 다름없었고
차비 굳었거든요. ㅎㅎ
흐음 글 내용을 보니까 차가 막혀서 늦게 도착했다는거 같은데 그럼 글쓴사람도 차 가지고 나왔다는거 아닌가?? 차없는 날이라고 햇으면 그냥 버스 타고 출근 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괜히 차가지고 나와서 차가 막혀서 어쩌고 저쩌고 하는건 잘못된거 같은데..음..엥간하면 안가지고 나오면 될듯..
버스 탔다잖아. 읽을줄은 모르고 쓸줄만 아니.
답답하네요. 그렇게도 할일이 없나요? 시장이하 서울시 공무원님들? 전시행정일 뿐 인걸 모르시나요?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꼴갑하십니다. 정말 정치하는 인간들은 어째 다 그모양에 그꼴이고 그밥에 그나물입니까?
정말 아이구 죄송합니다. 전시행정이다.보여주기 위한 것이다라고 하기전에 먼저 반성합니다. 22일은 차없는날로 하고 억수로 많은 홍보비를 들여 홍보하고 교통비까지 준다고 차를 가지고 나오지 마세요라고 했죠. 그런데 그와는 상관없이 차를 다 가지고 나갔죠. 당연히 혼잡하게 되었죠. 상징적으로 종로통을 막으니 옆길로 가느라 옆길은 더 복잡했겠죠. 제가 잘 했다 못했다 하기전에 성숙한 시민의식을 가졌다면 어떻게 되었을 까요. 대중교통을 타고 뻥 뚫린 시원한 길을 달릴 수 있었을 것입니다. 전시행정은 저를 비롯한 많은 사람들이 만들어 준 것입니다. 나 하나 괞찮겠지 너나 잘해라 하고 차를 가지고 나왔습니다. 반성합니다.
홍보대비 행사효과는 완전 꽝이 아닐런지...
저는 평소 답십리에서 신촌까지 버스로 출근을 합니다. 대중교통이 무료라는 걸 알고있어서 어느정도 예상은 했지만 아침 7시에 평소보다 사람이 많더군요. 그런데! 어쩜 평소보다 더 걸렸습니다. 사실 답십리에서 신촌을 지날 때 종로는 별로 막히지 않습니다;; 제 경험상...그에 비해 신설동에서 동대문이 정말 고비이지요.. 오늘은 더욱 심했습니다. 종로 입구를 막아버리니 동대문은 장난이 아니더군요. 덕분에 15분 지각했습니다;; 종로만 막을게 아니라 그에 대한 대책이 더욱 필요하겠어요. 종로에 비해 더욱 막히는 신설동에서 동대문 구간.. 그에 대한 대책이 더욱 필요할 것입니다.
인천서 서울로 출퇴근 하는데
회사앞 신설동 구간이 의외로 안 막혔다는...
신설동에서 동묘앞 구간은 매일 막히는 곳인데...
동대문쪽이야 워낙 막히고 오토바이들이
버스차선 하나를 오토바이 주차장으로 쓰니....
막힐수 밖에...
취지도 좋고 사람이 많이 몰려 불편했지만...
뜻깊은 날이고 매일 이러는것도 아니고
하루쯤은 불편함을 느껴도 괜찮듯 싶어요...
솔직히 서울 왠만한 구간 다 통제했으면 하는...^^;;
오늘 차없는날 모습 너무 전시행정같앗다 무조건적 틀어 막고서는
뭘 하자는 것인지 참으로 오세훈 머리에 뭐가 박혔기에 참머리가 잇는것인지 차라리 토요일과 일요일날을 햇더라면 해본다
왜 일요일에 하지 않는걸까?
일요일에 출근하기 싫어서?
막으면 해결되나?
요즘 탄소배출 문제가 심각하다고 한다.
해결책은?
공장 문 닫으면 된다.
정말 괜찮은 해결책 아닌가?
전기 사용량이 증가하면 전기 끊으면 되고~
수도 사용량이 증가하면 수도 끊으면 되고~
생각되로 하면 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