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역삼동 80가구, 의왕시 20가구등 100가구 대상
연합 뉴스등 23개 채널 제공, UCC콘텐츠로 '차별화'

포털 다음이 인터넷TV 시범 서비스를 시작한다.
자사가 주도하는 '다음 컨소시엄'이 이번 달 27일부터 연말까지 서울 역삼동 80가구와 경기도 의왕시 20가구 등 100여가구를 대상으로 23개 IPTV 채널을 선보인다고 회사측은 이날 밝혔다.
이중 KBS는 HD 및 SD TV채널 3개 등 모두 6개 채널을 제공하며 다음과 연합뉴스는 공동으로 동영상 및 텍스트 뉴스 채널 1개를 운영한다.
다음은 또 종전 자사의 UCC 동영상 서비스 이름을 따온 TV팟 채널을 비롯, UCC 전문채널 3개를 공개한다.
인터넷 포털만이 갖고 있는 인기 UCC를 IPTV에 접목해 차별화를 이루겠다는 전략.
회사측은 또 드리머, 콘텐츠 플러그, UB114 등의 컨소시엄 참여사를 통해 TV를 보며 온라인 쇼핑을 할 수 있는 '방송연동형쇼핑'과 주문형 비디오, 게임중계, 지역정보검색, 인터넷 전화 등의 콘텐츠도 제공한다고 전했다.
다음은 이번 시범 서비스가 완료되면 내년 상반기 다시 무료 기반의 'IPTV프리' 상용서비스를 출시, 고객층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 회사이 김철균 부사장은 "이번 시범 사업을 통해 인터넷 포털만이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하고 실헙적인 콘텐츠를 제공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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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온달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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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옆쪽 2006/11/27 17: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가 다음이 IPTV 시작하는지 모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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