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43년 한글을 창제하시고 1446년 반포한 이래 한글은 수많은 고난을 극복하며 우리 글로 자리잡았습니다.
조선 시대 양반들이 한글을 등한시하며 천대하기도 했지만 한글이 얼마나 과학적으로 만들어졌는지는 익히 알고 있을 것입니다.
또 한글은 고조선 시대에 사용한 '가림토' 문자와 매우 흡사, 우리나라가 고대에도 고유의 글자를 가지고 있었다는 것을 뒷받침해 주는 근거가 되고 있습니다.
얼핏 기억에.. 예전 '역사스페셜-한단고기'인가에서 언급한것 같은데...
세종대왕께서 한글을 만드실때 과거 문자를 토대로 했다는 것이 조선왕조실록에 짧게나마 언급돼 있다고 했습니다.
어쨌든 그만큼 한글은 우리 고유의 글임과 동시에 과학적이면서도 그 역사가 오래된 글입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는 우리 고유의 글을 등한시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오랜 역사를 지닌 우리 글인데도 불구하고 휴일이 너무 많다는 이유로 오래전부터 공휴일에서 제외하고 .. 한글날 기념행사를 비롯해 각종 한글날 관련 이벤트들도 사라진지 오래입니다.
특히 최근에는 표준말이 아닌 약어 같은 다소 변형된 말들이 쏟아지고 있어 한글에 대한 중요성이 더욱 시급할때입니다.
'안습'이니 'OOO삼' '샘' '신상' 등 기성세대들이 알아듣기 힘든 젊은층만의 언어들이 매일 새로 탄생하는 것 같습니다.
이와 관련 '하나의 트렌드'라고 생각하는 경우도 있지만 또 한편에서는 '표준말을 그르치는 것'이라는 견해도 있습니다.
그러기에 앞에서 강조했듯이 한글날의 필요성은 중요합니다.
단순이 공휴일에서 제외됐다고 이러는 것이 아닙니다.
언제인지 기억나지 않지만 예전에 한글날을 공휴일에서 제외했다는 보도를 듣고 차라리 식목일(지금은 공휴일에서 제외됐지만)을 대처하지 어떻게 한글날을 그럴수가 있나라고 생각했습니다.
이런 부분을 정책 결정하는 기관이 어디인지 모르겠지만 아마도 문화적 측면에 강하기 때문에 문화체육부가 주도적으로 진행.. 한글날을 국경일과 함께 공휴일로 다시 정해.. 한글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고취시키는 다양한 문화행사를 매년 개최했으면 좋겠습니다.
더욱이.. 최근 일본의 독도 망언을 비롯해 중국의 이어도 자국 영토 주장 등.. 국민의 역사적 고취가 필요한때에 한글은 우리에게 이같은 역사적 의식을 응집시키는 매개체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갑자기 고등학교 고문에서 배운 훈민정음 서문이 생각나는군요..
ㅎㅎ
세종대왕이 한글을 창제하지 않았다면 과연 우리는 어떤 언어를 지금 사용하고 있었을까요..
중국어.. 일본어.. ?
생각만 해도.. 끔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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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한글, 우리나라 글 맞는 걸까?
Tracked from 디자인로그[DESIGN LOG] 2008/10/09 09:40 삭제아름다운 한글 창제를 기리는 562돌 한글날을 맞이했다. 한 나라의 언어이자 그 우수성을 세계에서 인정받은 우리의 한글. 지난 해 561돌 한글날을 맞이하여 "한글날이 왜 공휴일이 되어야 하는가?"글을 통해서 한글날이 국가 공휴일로 지정되어야 하는 필요성을 시사하기도 했었다. 그러나 정작 정부는 이러한 의미깊은 한글날을 국가 공휴일을 지정하려는 움직임은 전혀 보이지 않고 있고, 또한 모든 국민들이 한글의 우수성을 고취시키고 한글 문화 향상을 위한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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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한글날에 보는 아름다운 우리 간판
Tracked from 피앙새(fiancee)의 세상 이야기 2008/10/09 09:49 삭제오늘이 562돌째 맞는 한글날입니다. 고등학교 고어시간에 "나라말싸미 둥귀에 닳아..." 하고 배우던 훈민정음이 생각납니다. 중국 한자로 생활하던 우리 백성들을 위해 한글을 창제하신 위대한 세종대왕님 덕분에 오늘날 우리가 한글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국경일이 아닌 평일이 되고, 한글에 대해서도 소홀히 생각하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우리 고유의 언어를 가지고 산지 562년이 지났는데, 세월이 흐를수록 우리의 언어가 홀대받는 것 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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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책을 통해 되새겨보는 우리말, 한글
Tracked from 동대문구정보화도서관 블로그 2008/10/09 10:28 삭제오늘은 너무나도 자랑스러운 한글날, 10월 9일입니다. 우리 입말을 문자로 만든 한글은 그 어느 나라의 문자에도 뒤지지 않는 뛰어난 문자임은 많은 분들이 아실 것입니다. 그러나 저는 문자의 뛰어남이 중요한 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세상의 모든 문자는 다 나름대로의 가치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죠. 그렇기에 그 나라의 문화를 집약해서 보여주는 문자는 ‘뛰어나다’, ‘뛰어나지 않다’라고 쉽게 평가내려서는 안된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그럼에도 자꾸 한글의 ‘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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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한글, 그림을 만나다!
Tracked from 정책공감 - 소통하는 정부대표 블로그 2008/10/09 10:49 삭제이 작품은 무엇을 표현한 것 같으세요? 바로 한글 자음 'ㄱ'의 이미지를 형상화한 작품입니다. 한글과 그림, 시.... 셋이 만난다면 어떤 모습일까요? 한국을 대표하는 미술작가와 시인들이 '562돌 한글날'을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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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이래서 한글날 공휴일돼야 한다…언론의 관심밖 밀려난 한글날
Tracked from 지키자 환경, 허브, 대안언론 2008/10/09 11:23 삭제오늘은 1446년 세종대왕이 한글을 창제한 지 562돌 되는 의미있는 날입니다. 한글은 우리민족의 글입니다. 우리의 선조들께서는 일제강점기 우리말을 없애려는 일제의 탄압에 맞서 조선어학회 사건 등에서 보듯 이를 지키려 그토록 노력했습니다. 하지만, 후손들인 저를 비롯한 우리들은 이런 선조들의 노력에 얼마만큼 우리말과 글을 아끼고 사랑하는 지를 돌아볼때 부끄럽고 죄송스럽습니다. 더군다나, 1991년 한글날이 공휴일에서 제외된 후 한글에 관한 관심과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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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한글날 돌아보는 더빙과 자막 논란
Tracked from 스핑크스 2008/10/09 13:39 삭제한글날입니다. 한글날에 좀 맞는 화제를 들고 나오고 싶었습니다. 사실 지난번 추석 연휴때 또 나왔던 얘기이기도 한데 아끼고 아꼈다가 한글날 다 같이 함께 생각해보고 싶었습니다. 요즘 TV를 보는 시청자들이 "TV에서도 원음을 살려 자막으로 외화를 방송해달라"고 요청하는 경우가 많았다고 합니다. 이런 요청은 대개 극장에서 흥행에 성공한 인기 외화가 몰아서 방송되는 명절 때 많이 제기된다고들 하지요.꽤 전에 한 방송사 편성 담당 간부 한 분과 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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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속히 한글날이 공휴일로 부활돼야 합니다. 잘봤습니다. 관련글 트랙백 걸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어륀지정부인데 한글날을 공휴일하자고 하면 구속할지도 몰라요~
세종대왕이 옛글자를 보고 한글을 창제했다는 헛소문은 믿지 마세요.. 환단고기는 황당한 소설일뿐이구요..
그리고 공휴일은 지금의 현실입니다. 공휴일 숫자가 제한되어 있는데 한글이 중요하다고 한글날을 밀순없죠..
또한, 공휴일로 지정되야 한글날이 의미가 생긴다는 생각에는 전 전혀 동의할수 없습니다.
공휴일 지정은 당연합니다 입시위주 교육으로 학원으로만 도는 아이들은 쉬는날이 아니면 한글날의 의미는 커녕 있는지도 모릅디다. 학교앞에 가서 한번 물어보시지요.방송에서 나오는 아이들은 보통 서울아이들이던데 황당했습니다. 국영수만 신경쓰면된다는 대답...
우선 부모의 잘못이고 또한 정부의 잘못이죠..공휴일의 숫자는 어떤걸 기준으로 하나요 5일근무하는곳이 몇곳이나 있냐고요 차라리 크리스마스와 석가탄실일을 빼고 한글날을 올렸으면..~아님 광복절을 빼시던가..역사가 아닌 정치성향에 따라 해석이 달리되는 광복절..
여긴 지방이고 태극기도 달았습니다 울아이들이 먼저 얘기하던데 방송을 보면 아이들인터뷰내용이 진짠지 가짠지 의심스럽습니다..
물론 공휴일제외없이 한글날이 다시 공휴일로 지정된다면야 더 바랄것이 없겠지만...그건 불가능할것 같고..성탄절과 석가탄신일을 공휴일에서 제외하고 한글날을 공휴일로 지정했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불교계와 기독교등의 종교단체에서의 반발은 예상됩니다만...
asiale님의 말씀처럼 공휴일로 지정된다고 해서 한글날이 의미가 생긴다고는 볼수없지만....많은 사람들이 한글에 대해 한번쯤은 더 생각해볼수 있는 있는 하나의 작은 방편이 될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굳이 거창하게가 한글날에 의미있는 일을 하는것이 아니라 오늘은 무슨날인데 빨간날이지? 아.. 그래!! 오늘이 한글날이지...이정도의 작은 인식부터 시작하는 거죠..
요즘아이들은 한글날이 있는지조차 모르는 경우가 많다고 들었는데요..
저야...한글날에 놀던 세대이니....이렇게 오랫동안 10월 9일은 한글날!! 이란것을 기억하는거 아닌가싶습니다.
(물론 그당시는 10월 1일 국군의날도 쉬었기에 국군의날도 기억합니다..하하하)
아무래도 국경일이 빨간날일수록 빨리 인식을 하게 되더라구요...
그렇습니다.......그러나 2MB정권하에선 영어날을 만드어 공휴일 지정하지 싶은데요....쫌있음 국어 수업도 영어로 할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