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140평 규모 직영 프린팅 전문점 오픈
모나미가 한국HP와 손잡고 출력서비스 사업에 진출했다.
지난 5월 전략적 제휴를 맺은 모나미와 HP는 서울 여의도에 140평 규모의 직영 프린팅 전문점 'HP 프린트 스테이션' 1호점을 오픈하고 프리미엄급 출력물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8일 밝혔다.
모나미는 또 중견기업과 대기업을 상대로 HP레이저젯 프린터와 복합기 제품을 소모품, 사후 서비스와 통합적으로 연계 판매하는 중장기 리스 사업도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HP 프린트스테이션'에서는 뛰어난 인쇄품질과 빠른 속도를 자랑하는 HP 컬러디지털복합기 9500 MFP를 비롯, HP 디지털복합기 9050MFP, 9040 MFP 시리즈, HP 디자인젯5500 시리즈 등을 구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인쇄. 복사, 출력, 스캔, 팩스 서비스는 물론 사진앨범, 명함, 초청장 등 각종 개인 및 기업용 출력물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기존의 서비스 업체에서 제공되는 기본적인 출력물 서비스 외에 매장 내에 항시 디자이너가 상주해 사진이나 초청장 등 이미지 출력물의 인쇄 시 소비자의 요구에 맞게 수정, 보안해 보다 깔끔하고 품질 좋은 이미지를 출력하는 등 맞춤형 서비스도 실시하고 있다.
한국HP 이미징 프린팅 그룹장 조태원 부사장은 "모나미의 온-오프라인 유통망과 한국HP의 기술력을 결합해 출력서비스 사업은 물론 디지털복합기 중장기 리스 사업 등 모나미와 함께 2조원 규모의 국내 출력서비스 시장 공략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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