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저께..독도와 동해(물론 동해는 일본해 동시표기지만)가 프랑스 백과사전에 실린 지도에서 처음으로 표기됐다는 기쁜 소식을 접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된 것은 정부의 힘보다는 개인과 반크 등 일반인들의 노력들이 모아졌기 때문이라고 언급했습니다.
그런데 불과 하루만에 정말 어처구니 없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정부가 반크에 준 3000만원 지원금을 삭감했다는 것입니다.
정부는 지난 2005년 5200만원 지원을 시작으로 2006년 8000만원까지 확대했으니 지난해 5000만원 올해 3000만원으로 줄더니 이제 아예 없앤 것입니다.
글로벌 경기 침체에 따른 국내 경기도 어려워졌지만 그렇다고 반크의 예산을 없앤다는 것은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힘들더라도 이같은 단체의 예산은 오히려 늘리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힘들수록 정신적으로 의미를 부여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반크는 독도를 세계에 알리는대 있어 큰 역할을 했는데 어떻게 이런 생각없는 짓거리를 하는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이명박대통령 정부 출범 이후 실리 외교를 강조한 이대통령은 일본을 방문한 후 오히려 뒷통수를 맞았습니다.
바로 독도의 교과해설서 자국 영토 표기입니다.
이로인해 미국 지리지의 독도 표기 논란 그리고 주미 대사 파견와 부시대통령의 표기 수정 지시 등을 거치면서 힘들게 독도를 그나마 조금은 안정된 상태로 다시 해 놨습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그 과정에서 정부가 한 것은 그저 형식적인 요구가 많았다는 것이죠.
또 부시의 방한도 이유가 됐죠.
그러나 그 이후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반크나 국민들의 독도 알리기 운동입니다.
김장훈의 뉴욕타임즈 독도 광고가 대표적이죠.
그리고 어제 프랑스 지리책 독도 표기 소식을 들었는데..하루만에 이게 도대체 뭐하는 시츄에이션인지 모르겠습니다.
프랑스 지리책에 독도 표기 됐으니 이제 알아서 차례대로 세계 백과사전이 독도를 표기할 것이고 이제 반크의 활동이 필요없다고 생각하는 것인지...
정말 그렇다면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는 건데...
그렇다면 또 반크가 예산을 받으려면 일본보고 독도 망언 또 하라고 하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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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반크 예산지원?
Tracked from 아안리양랑 2008/10/21 17:30 삭제[기사] 정부 '반크' 예산지원 전액삭감 반크가 정부의 예산지원을 받고 있었다는 걸 "예산삭감"이라는 기사를 통해 접했습니다. 이에 대해 이명박정부에 대한 비판의견이 많은데, 좀 다른 의문이 있습니다. 민간 사절단이라면, 왜 정부의 지원을 받아야 하죠? 정부에서 예산을 지원한다고 했을 때 반크 내부에서 받아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을 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정부의 지원을 받아서, 민간인이라는 이름으로 외국 단체에 압력을 넣는 것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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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다시한번 이슈화 시켜주신 이명박 대통령 각하께 감사할 따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