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올 하반기 국내 전략모델인 '애니콜 햅택2'가 출시 한달도 안돼 10만대 판매를 기록했다.
이는 전작인 햅틱1의 판매 속도를 넘어선 것이다.
삼성전자는 지난달 25일 출시한 '애니콜 햅틱2'(SCH-W550/SCH-W555/SPH-W5500)가 출시 이후 일 개통수 3500대를 기록하며 4주째(22일)에 10만대 판매를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햅틱2의 이같은 판매 성과는 전작인 햅틱1이 5주 만에 10만대를 판매한 것보다 1주일 이상 빠른 속도로, 올 상반기 국내 휴대폰 시장의 최대 히트 모델인 햅틱1에 이어 또 하나의 '초대형 베스트셀러 등극'을 기대하고 있다.
이런 폭발적인 반응은 지난달 말 애니콜스튜디오에서 진행된 햅틱2 출시 이벤트에서 이미 예견된 바 있다고 삼성전자는 설명했다.
햅틱2를 최초 구매하기 위해 17시간을 기다리는 진풍경과 함께 준비됐던 물량이 30분 만에 소진된 것.
햅틱2는 사용자가 직접 진동을 제작할 수 있는 '나만의 햅틱', 최대 16GB 대용량 메모리, 500만 고화소 카메라 등 첨단 기능과 감성적인 UI의 프리미엄 풀터치스크린폰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기존 햅틱폰의 높은 인지도에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한 업그레이드된 기능과 디자인이 인기의 비결로 보인다"며 "앞으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햅틱2의 인기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지난 18일 코엑스 익스피리언스 갤러리에서 미녀 마술사 노병욱과 함께 하는‘햅틱2 매직쇼' 행사를 열어 '위젯 매직'과 '스케치 매직' 등 햅틱2의 다양한 기능을 이용한 마술을 선보여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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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뷰티만큼 가격만 저렴했다면...
진작에 샀을텐데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