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그룹이 조만간 채권단 공동관리에 들어갈 것이라는 루머가 현실화 되면서 증시에도 적잖은 충격을 주고 있다.
오전까지 잘나가던 코스피 지수수가 은행주들의 잇따른 하한가 등으로 장중 70포인트 이상 폭락하고 있기 때문이다.
C&중공업, C&상선, C&우방, C&우방랜드 등의 계열사를 거느리고 있는 C&그룹은 29일 증권선물거래소 조회공시 다변을 통해 "유동성 위기 극복을 위한 여러가지 방안중의 하나로 채권 금융기관 공도오관리에 대해 검토한바 있으나 현재까지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C&그룹의 자금 악화설은 사실 최근의 일이 아니다.
연초부터 부도설이 나올때마다 그룹측은 부인했지만 그동안 속앓이를 해온 셈이다.
실제 C&중공업은 선박을 수주하고도 자금여력이 없어 진행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글로벌 금융위기 등에 따른 유동성 문제로 우리은행을 비롯한 주거래 은행들의 대출 문턱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업계 따르면 C&중공업은 자금 부족으로 선박 건조 납기일을 맞출 수 없어 앞으로 하루 1만6000달러에 달하는 위약금을 물어야 한다.
또 C&우방 또한 1700억원 가량의 미분양대금을 안고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물론 C&그룹도 그룹 회생을 위한 자구 노력에 전력을 다했다.
진도에프앤과 신우조선해양 C&우방랜드, C&중공업의 철강사업부문 등의 매각추진이 그것이다.
그러나 시장 악화로 양해각서(MOU)까지 체결한 계약이 번번이 본계약에 실패하면서 그룹 자금줄을 조여왔다.
심지어 지난 24일 한신정평가는 C&중공업과 C&우방의 기업신용 등급과 전환사채(CB) 등급을 종전 B+에서 B로 하향조정했다.
한신정은 평가일 현재 C&중공업이 CB 상환을 하지 못하고 있으며 만기연장에 대한 채권자 동의도 100% 이뤄지지 않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C& 그룹 전반의 실적저하와 유동성 부족으로 인해 그룹의 재무적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C&중공업은 지난 8월 조기상환 청구권이 행사된 약 250억원 규모의 무보증 전환사채 원리금을 지급하지 못해 하향검토 대상에 등재된 바 있다.
C&우방도 C&중공업에 대해 170억원, 2억700만달러의 지급보증을 제공하는 등 재무적 부담을 떠안고 있다.
현재 그룹 전체의 차입금 규모는 6000억원 정도로 추산하고있다.
한편 이날 오후 2시40분 C&그룹주인 C&중공업, C&우방, C&상선, C&중공업우선주 등은 일제히 하한가를 기록중이며 우리은행, 대구은행이 주거래 은행으로 알려지면서 관련종목이 가격제한폭까지 급락하고 있다.
또 이 충격으로 다른 은행주들도 일제히 하한가를 나타내고 있다.
트랙백 주소 :: http://tongblog.net/trackback/2680
-
Subject: "월 수익 250만원 이상가능,최고의 인터넷 아르바이트"
Tracked from 외유내강 2008/10/29 18:32 삭제돈버는 인터넷 클럽이 정말로 있다고? GDI 클럽 !한국에도 ws도메인 전문 판매가들이 속출하고 있다.아래는, 누구나 알고 있을법한 세계적 대기업들의 홈페이지 주소다.구글 http://Google.ws , 샤넬 http://chanel.ws그런데, 평소에 보던 주소하고는 뭔가 다르다? 그렇다 .com 이나 .net 이 아닌 .ws 를 사용하고 있다는 것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