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속보를 보니 철거공사중이던 옛 나산백화점이 붕괴됐다고 합니다.
그 과정에서 인부 1명이 매몰되는 사고를 당했는데 사진을 보니 지금부터 13년전 발생한 삼풍백화점 붕괴 사고가 생각나더군요.
다행이라고 말하기는 그렇지만 1995년 6월29일 삼풍백화점 붕괴 당시 인명피해는 501명 사망으로 엄청난 충격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삼풍백화점은 그때 정상영업을 하던 터라 쇼핑을 하던 사람과 매장 직원들이 고스란히 있어 인명피해가 컸던 것입니다.
서울농합방재센터는 31일 오전 10시16분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나산백화점 5층에서 포크레인으로 철거 작업을 하던 중 건물 일부가 무너졌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고 포크레인 기사는 매몰됐고 다른 한 사람은 머리와 허리 등이 다쳐 순천향병원으로 이송됐다고 합니다.
주변인들의 진술에 따르면 붕괴 당시 굉음과 진동이 인근 지역에서도 느낄 수 있을 정도라고 합니다.
나산백화점은 지난 1983년 영동백화점으로 지어졌으나 경쟁에 밀려 93년 1월 폐업, 나산백화점으로 94년 재탄생했습니다.
그러나 98년 IMF 위기로 나산그룹이 부도가 나면서 방치된 상태로 건물 지하 기둥에 심각한 균열이 발견, 폐쇄 조치가 된 뒤 지금까지 방치돼 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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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나산백화점 붕괴와 신성건설 붕괴위기
Tracked from motorcycle photodiary 2008/11/01 14:35 삭제어제 뉴스를 통해서 나산백화점이 붕괴되었다는 소식을 들었다. 나산 백화점이 어떤 백화점인지 잘 몰랐는데 오래전에 영동백화점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내가 고등학교 다닐 시절 영동백화점은 영동고등학교 이사장이 지은 건물로 알고 있다. 현재는 영동고등학교 이사장이 그 아들인것으로 알고 있다. 영동백화점 사장이 영동고등학교 이사장의 아들이었고 현재는 그 아들이 영동고등학교 아들인것으로 알고 있다. 오래전 일이지만 영동백화점의 젊은 주인은 여배우들과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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