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저 그리고 크레이저 이후 모토로라 휴대폰을 사용한적이 없어서 내부 인터페이스에 대한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자세히는 모르지만 칵테일 민트의 내부 인터페이스는 크레이저와 크게 다르지 않은 모습입니다.
크레이저부터 지향해 온 아날로그 느낌이 가미된 각종 메뉴는 다른 국내 휴대폰에서는 볼 수 없는 이색적인 모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크레이저와 달라진 것이 있다면 다른 모습으로 선택이 가능하다는 것이죠.
(적어도 제 기억에는 말입니다.^^)
또 선택된 메뉴의 하부 메뉴를 편리하게 선택할 수 있도록 돼 있고 단순하면서 직감적인 것도 칵테일 민트에 장점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즉 누구나 처음 보더라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메뉴 구성이 이 제품의 가장 큰 매력이라고 생각됩니다.
키패드 역시 적당한 크기이기 때문에 누구든 사용시 불편함이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외형적인 모습은 앞서 소개했듯이 그립감도 만족스럽고 외부 충격에도 제법 단단한 느낌이 듭니다.
아쉬운 것이 있다면 가격이라는 제한적인 부분때문인지 몰라도 멀티미디어 기능이 다소 약하다는 것이죠.
그중 DMB 지원이 안된다는 것이 가장 큰 맹점일 것입니다.
하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칵테일 민트 또는 함께 출시한 트로피컬이 프리미엄 시장을 겨냥한 제품이 아니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그저.. 흔히 DMB 기능이 있다보니.. 없다는 부분때문에 다소 허전하다는 느낌이 드는 것이겠죠.
어쨌든 다시 종합해보면 칵테일 민트는 앞서 소개했듯 외관의 견고성과 손안에 쏙 들어오는 적당한 크기가 만족스럽고..
아날로그 느낌의 인터페이스 외에 또 다른 메뉴 선택 방식 그리고 이같은 단순한 메뉴 디스플레이로 누구나 쉽게 사용이 가능하다는 것 만으로도 충분한 장점을 가진 제품이라고 생각됩니다.
단, 칵테일 민트를 멀티미디어 겸용으로 사용하고 싶다는 욕심을 버린다면 말이죠 ^^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