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있는 데스크톱을 거의 사용하지 않다 보니 노트북은 나에게 있어 분신이나 다름 없게 됐다.

엑스노트와 인연을 맺은지도 벌써.. 2년이 됐을까...

우리나라 노트북 하면 그전에는 센스였지만 상당한 시간이 지난 지금 생각해보면 엑스노트 역시 대표 노트북으로 말할 수 있을 만큼 디자인 성능 등에 있어서 많은 발전을 해왔다고 자부한다.

처음에 LG IBM 시절 씽크패드와 엑스노트가 함께 출시되던 시절에는 솔직히 큰 관심을 안가졌지만..

IBM과 결별후 LG전자의 엑스노트북은 괄목할 만한 발전을 해온 것으로 생각된다.

그러기에 하루 10시간 이상을 엑스노트와 함께 하지만 성능이나 기능면에서 큰 불만이 없다.

물론 다순 업무나 인터넷 서핑이 주된 일이라서 그런 것도 있겠지만.. 그래도 꽤 오랜 시간 엑스노트와 함께 하다보니.. 정마저 느껴진다.

생각해보니 노트북 등 IT 기기를 이렇게 오랜시간 지니고 다닌 적도 없는 듯하다.

갑자기 블로깅을  하는 노트북을 바라보니 그런 생각이 든다.. 그래서 몇자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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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온달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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