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서 AMD는 향후 출시 예정인 65나노미터 SOI 프로세서 공정 기반의 쿼드코어 AMD 옵테론 프로세서를 4웨이 서버에 탑재, 총 16개의 코어가 성공적드오 구동되는 것을 시연했다.
AMD는 마이크로 아키텍처의 향상으로 두개의 프로세싱 코어를 추가하면서도 전력 소모량은 그대로 유지하는 쿼드코어 기술을 통해 AMD 옵테론 프로세서의 와트당 성능의 획기적 향상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AMD의 서버 및 워크스테이션 부문 부사장 랜디 알렌은 "고객들에게 플랫폼 변화에 따른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도 향상된 성능을 제공하고 데이터센터의 복잡성을 줄이는 것을 최선이 전략으로 구사하고 있다"며 "AMD는2005년 듀얼 코어 X86 프로세서를 소개했을 때와 마찬가지로, 고객사 및 엔드 유저들과 쿼드 코어 컴퓨팅의 필요성에 대한 논의를 거친 후 네이티브 쿼드 코어 X86 서버 프로세서만이 고객사들에게 놓여진 다양한 종류의 문제점들을 탁월하게 처리할 수 있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말했다.
그는 또 "네이티브 쿼드 코어 X86 프로세서를 2007년 2분기에 출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네이티브 쿼드 코어 AMD 옵테론 프로세서는 X86아키텍처 상에서 고질적인 프런트 사이드 버스(FSB)의 병목현상을 감소시켜주는 다이렉트 커넥트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제작됐다.
쿼드 코어 AMD 옵테론 프로세서는 또 싱글에서 듀얼 코어 컴퓨팅으로 업그레이드했던 방식과 마찬가지로 전력 소모량의 변화 없이 듀얼 코어에서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따라서 기존 DDR2 기반의 AMD 옵테론 프로세서를 탑재한 레퍼런스 서버 플랫폼은 바이오스(BIOS) 업데이트 만으로 쿼드 코어 옵테론 프로세서를 탑재할 수 있어 쉽게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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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보다 2분기나 늦게 나오는데 과연 경쟁력이 있을 까....
일반용 쿼드코어는 언제 나올까. 가격도 비싸겠지.
인텔의 일반용 쿼드코어가 내년에 나온다고 하니 AMD는 하반기나 되야 나올 것 같습니다.그러나 제품이 나오더라도 듀얼코어 제품이 아직 시장에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어 대중화되는데는 더욱 오랜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