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어린이 전용PC'가 등장해 화제다.
삼보컴퓨터는 18일 어린이에게 최적화된 PC `루온키즈컴' 2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삼보는 또 안전한 제품 설계와 터치스크린, 어린이 전용 브라우저 등 쉬운 사용자 환경을 제공, 공부도 놀이처럼 즐길 수 있도록 함으로써 `어린이용 PC’라는 새로운 시장을 창출해 나갈 계획이다.
`루온키즈컴'은 유아 컴퓨터 시작 연력이 평균 3.2세로 낮아진 반면 아동에게 적합한 PC가 없어 게임중독이나 유해사이트 접속 등 부작용이 생겨나는데 대한 대안으로 기획했다고 삼보는 설명했다.
일제형 PC인 `루온키즈컴'은 K1과 U1 두 종류로 어린이가 PC를 배우기 편리하도록 일반 일체형 PC보다 작은 사이즈인 39.6cm(15.6인치) 스크린을 채택했으며 대기상태에서의 소음을 노트북만큼 조용한 25dB(데시벨) 이하로 낮췄다. 또 어린이에게 자칫 유해할 수 있는 도색용 스프레이를 전혀 사용하지 않았고 저전력 프로세서를 채용해 소비전력과 발열을 낮췄다.
특히 LCD 모니터는 터치 스크린 기술을 적용, 미취학 아동이 혼자서도 다양한 놀이 겸 학습을 경험할 수 있게 했고 또 놀이 방식의 디지털 학습 컨텐츠를 삼보가 독자 개발한 전용 브라우저인 `TG 키즈 브라우저'를 통해 제공한다.아울러 국내 최고 유아 교육 전문 사이트인 재미나라와의 제휴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유익한 최고의 학습 컨텐츠만을 선별해 구성했다. 재미나라의 알찬 유료 컨텐츠도 3개월간 무료 사용이 가능하다.
이 밖에 `루온키즈컴'은 TG키즈 브라우저 내에 사용시간 설정 기능을 갖춰 보호자가 일일 및 주간 단위로 사용시간을 제한할 수 있다.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일반 윈도우 화면으로 전환할 수도 있어 부모와 함께 사용하는 것도 가능해 세컨 PC로서의 역할에도 최적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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