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약정이라 아직도 1년하고 9개월 정도 남았고 특별히 불편함이 없기 때문에 다른 통신사의 초고속인터넷으로 바꾸고 싶다고 구체적으로 생각해본적도 없다.
그러나 최근들어 이런 나의 마음이 흔들리고 있다.
그 이유는 하나로텔레콤이 새롭게 선보인 TV포털 '하나TV'의 가입 권유를 5번이나 받았기 때문.
그때마다 이유를 설명해야 하고 필요없다고 하지만 이것도 한두번.
지금은 아예 전화를 받으면 '짜증'부터 난다.
조건은 1개월 무료로 해줄테니 한번 해보고 싫으면 취소하라는 것.
설치도 번거롭고 또 나중에 필요없다고 가져가라고 하는 것도 귀찮아 계속 거절했지만 5번은 너무한거 아닌가.
나만 그런줄 알았더니 이런 일이 주변이 비일비재하다.
다른 통신사도 이와 비슷하다고는 생각지만 정도라는 것을 생각하면 지나치다 싶다.
몇 번 받아 거절했다는 친구도 있고 한달 무료로 서비스해준다니 일단 해보겠다는 친구도 있다.
거절의사를 밝힌 고객에 대해 또 전화가 오는 것은 무엇때문인가.
영업점이 다르기때문에 그런 것인가? 아니면 전화하는 사람이 서로 다르기 때문일까?
이같은 체계없는 영업 정책은 기존 서비스 고객도 잃어버릴 수 있다는 것을 모르는 것일까?
제발 전화가 안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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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로 TV도 그렇고 하나로 전화도 그렇고 하나로텔레콤에서 하는 무슨 서비스도 그렇고..
사람 환장하게 하더군요.
너무 귀찮아서 KT로 이사갈까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