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대전 당시 원자폭탄이 투화된 현장에서 생존한 어린이들이 어른이 돼 그린 그림이 공개돼 화제다.

   미국 UCLA 아시안 미국인 연구센터가 소아과 명예교수인 제임스 야마자키 박사와 함께 운영하는 '원자폭탄과 아이들'이라는 홈페이지 소개된 이 그림들에는 당시의 끔찍한 상황을 설명하고 있다.

   이들 그림 중 맨 위-왼쪽에 있는 것은 1933년에 태어난 야마다 이쿠에가 12살이던 당시를 회상하며 41살때 그린 그림으로 엄마가 아기를 안고 불길을 피해달리고 있다. 이 밖에도 왼쪽은 다리에 묶여 공격을 당하는 미군 포로, 화장을 하고 있는 일본 군인들, 원폭 투하 직후 하늘 등 다양한 소재의 그림들이 공개됐다.
   '원자폭탄과 아이들'이라는 단체는 핵무기의 위험을 경고하고, 전쟁의 기억에 고통받는 생존자들을 정신적으로 치유하는데 기여할 목적으로 현재 '생존자 그림'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온달왕자

트랙백 주소 :: http://tongblog.net/trackback/3226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