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션이 아이리버 최초의 전자책 단말기인 `스토리' 예약판매에 들어간다.
옥션은 23일부터 28일까지 6일간 아이리버의 최초 전자책인 `스토리'를 34만8000원에 전용케이스와 2GB 메모리카드를 함께 증정하는 예약판매를 진행키로 했다고 이날 밝혔다. 또 예약 특전으로 교보문고 디지털책 다운로드 상품권(2권), MP3 다운로드 상품권(150곡) 등 단말기를 활용할 수 있는 콘텐츠도 무료로 제공한다.
아이리버가 선보인 `스토리'는 현재 국내외 시장에 출시된 단말기중 가장 많은 데이터 포맷을 지원해 별도의 콘텐츠 변환에 따른 번거로움을 최소화했다.
또 기존의 전자책 전용 포맷인 PDF, epub를 비롯, 메모장(txt), 파워포인트(ppt), 워드(doc), 엑셀(xls) 등 각종 오피스 문서 파일을 변환 없이 바로 즐길 수 있으며, 코믹뷰어 지원으로 수 천권의 만화도 소장하거나 감상할 수 있는 것.
이제품은 특히 6인치 크기로 전자잉크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마치 종이로 된 책을 읽는 듯한 느낌을 살려냈으며, 최대 32GB의 메모리를 지원, 수 천 권의 책을 한 번에 소장할 수 있다. MP3파일도 지원해 오디오북을 청취할 수 있으고 현재 교보문고와의 콘텐츠 제휴를 통해 6만여권의 컨텐츠를 유료로 즐길 수 있다.
옥션을 통한 예약구매는 현재 `MP3 카테고리'와 `도서 카테고리'내 별도의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G마켓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참여가 가능하다.
한편 옥션은 지난 18일부터 아이리버 `스토리' 공짜체험단 3명을 모집하고 있다. 27일까지 신청을 받는 이번 공짜체험단은 22일 현재 1500명의 체험단 신청자가 몰려 평균 500대 1의 치열한 경쟁율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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