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LCD TV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지만 정작 구매를 망설이는 경우가 많다.
가장 큰 이유는 가격 하락이 지속될 것이라는 것.
이런 일반 소비자의 예상이 정답이라고 하듯 소니전자 회장이 LCD TV 가격이 최대 25% 떨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7일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스탠글래스고 소니 전자 회장은 "올해 LCD TV가격은 지난해 대비 25~30% 가량 하락했다"면서 "내년에도 올해 대비 20~25% 떨어질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올해 LCD TV 가격은 당초 소니가 예상한 것보다 5~7% 더 떨어졌다.
글래스고 회장은 "LCD 가격 붕괴는 계속되겠지만 올해와 같은 큰 폭의 하락은 없을 것"이라며 "HD급을 중심으로 수요가 늘어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따라서 LCD TV 잠재 고객은 더욱 구매를 망설일 수 밖에 없다.
조금만 참으면 더 떨어질 LCD TV를 굳이 서둘러 장만할 필요가 없다는 것.
관심 수요는 많지만 실제 판매가 급속도로 늘어나지 않은 것은 바로 이같은 이유에 기인한다.
결국 LCD TV의 구입 적기는 자신이 어떤 제품을 살 것인가를 먼저 정해놓고 가격 추이를 보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일반 LCD TV를 구입할 것인지, HD급을 할 것인지 아니면 풀HD급을 구매할 것인지 말이다.
적기에 앞서 제품 선택을 확실히 해두면 그 다음은 가격 추이를 보고 결정을 하면 된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전체적인 가격 하락이 있는 만큼 어떤 제품을 구입할지 고민을 한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HD급 LCD TV를 권한다.
풀HD급이 향후 대중화 된다 하더라도 이를 지원하는 방송이나 기타 영상 콘텐츠가 보편화 되기에는 조금은 먼 느낌이 들기 때문이다.
또 동영상을 보는 것이기 때문에 굳이 영상을 정지해 화질 차이를 논하니 않는 이상 일반인들 눈에는 거기서 거기.
그러나 일반 LCD와 HD급 LCD는 분명 영상 차이가 있다.
그리고 가격 하락만을 너무 기대하고 구매 시점을 차일 피일 미룬다면 나중에는 구모델을 구매하거나 단종 직전 모델을 구매할 확률도 높다. 또 제품 라인이 업그레이드 되는 시점에 구입하게 되면 들어가는 제품이 될 수 있어 구매할때도 왠지 꺼림직하다.
어차피 개인이 선택하는 것일수 밖에 없지만, 내년 상반기가 적기라는 생각이 든다. 지금보다 추가로 약 25% 정도 가격하락이 이어지면 더이상의 가격 하락은 크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되기 때문이다.
물론 상위 버전인 풀HD의 제품 라인업이 다양화 되면서 가격이 지속적으로 하락되면 하위 모델인 HD급 LCD TV도 영향을 주겠지만 그 정도가 당장 가시화되지는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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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100불 더 주고라도 산다는 삼성 TV
Tracked from 지앙춘윈(姜春云)사마 2008/10/24 16:44 삭제삼성 TV가 세계 시장에서의 위상을 굳건히 하고 있다. 북미에서는 심지어 100불 더 주고라도 사고 싶다는 시장 결과가 나와 대한민국을 자랑스럽게 하고 있다. 매일경제 신문에 따르면 브랜드 선호도 순위는 1위 삼성 2위 소니 3위 도시바 4위 샤프 5위 LG이다. 상위랭크 5개업체를 한국, 일본이 독식했고 한국이 1등과 5등을 차지하는 귀염을 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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