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에어컨 CF 등에서 활약했던 피겨퀸 김연아 선수를 이번에는 T옴니아2 광고 모델로 적극 활용하네요.

아무래도 밴쿠버 동계 올림픽을 앞두고 김연아 선수의 멋진 연기를 T옴니아에서도 볼수 있다는 컨셉트인 것은데 여기에는 아이폰에 대한 견제도 있을 듯 합니다.

왜냐하면 동계 올림픽 중계를 실시간으로 T옴니아에서도 하기 때문에 이런 부분이 아이폰에 비해 좋다는 것을 강조하려는 듯 하니까요? 하지만 아이폰 마니아들은 이에 대해 별 반응은 없을 듯 하네요.

메이킹 필름 동영상을 보니 김연아 선수가 T옴니아의 디빅스 플레이어 기능에 대해 설명하고 또 T옴니아 장점을 열거하는 것만 봐도.. 좀 설정이 심한 듯합니다.

아이폰과 비교하려면 일단 반응속도가 어느정도 개선돼야 할 것이고 T앱스토아 애플리케이션도 구멍가게 수준이면 곤란합니다. 이런 상태에서 어떤 슈퍼스타를 모델로 활용해도 .. 그 효과는 그냥 CF 보는 수준에 그칠 것으로 생각됩니다.

 
김연아, 본드걸로 T옴니아2 CF `출연'
삼성전자가 아이폰 대항마로 내세운 스마트폰 `T옴니아2' TV 광고 모델로 피겨 여왕 김연아 선수를 내세웠다.

삼성전자는 밴쿠버 올림픽을 앞두고 피겨여왕 김연아 선수가 출연한 `T옴니아2' TV 광고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김연아 선수는 이번 CF에서 매혹적인 흑조 코스튬을 입고 지난 2009년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보여줬던 007본드걸을 연기한다. 특히 마지막에 선보였던 `사랑의 총알'안무로 시선을 끌 예정이다.

한편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 공식 스폰서인 삼성전자는 `T옴니아2'에 올림픽 정보를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는 `WOW(Wireless Olympic Works)' 서비스를 제공한다. 올림픽 기간 내내 휴대전화로 메달 획득 현황과 나라별 순위, 행사 일정 및 경기결과 등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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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온달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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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ethen 2010/01/20 18: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반적인 톱모델 전략보다는

    올림픽 시즌을 이용한
    애국심 마케팅에 더더 중점이 있을 듯 합니다.

    얼마전 부터 애국심코드를 삼성에서 내뿜는 듯한 느낌을 받았는데,
    김연아를 통해 아예 대못을 박아버리고자 하는
    의도가 느껴집니다.

    김연아=올림픽=금매달=코리아=삼성=옴니아
    이 자연스러운 라인의 형성이 아닐까요?

  2. BlogIcon montreal florist 2010/01/21 12: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고 효과의 광고겠어여

  3. 드라고 2010/01/21 18: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성의 의도에 대해서는 저도 같은 생각이지만, 광고 효과는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