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아이폰 출시로 촉발된 스마트폰 열풍이 안드로이드폰으로 옮겨 붙으면서 일반 휴대폰에서 스마트폰으로 바꾸는 것을 심각하게(?) 고민하는 사용자가 늘고 있다. 그러나 이 같은 고민은 5월까지 잠시 미루는 것이 현명하다는게 전문가들 의견이다.

현재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고 있는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 Mobile World Congress)' 전시회를 통해 스마트폰 `신상'들이 줄줄이 선보이고 있고 이들 일부 제품은 국내 출시 예정이기 때문.

17일 업계 따르면 삼성전자, 모토로라, 소니에릭슨, HTC 등 글로벌 휴대폰 제조사들은 MWC 2010 전시회에서 전략 스마트폰을 공개하고 올 상반기 중 국내 시판에 나선다.

옴니아2와 아이폰 양강구도에 모토로이 정도가 추가된 현재 국내 스마트폰 시장이 그야말로 춘추전국시대가 되는 것. 소비자 입장에서는 다양한 스마트폰이 출시됨에 따라 합리적 선택이 가능하다.

우선 이번 MWC에 최초로 `바다' 플랫폼을 탑재한 스마트폰 `웨이브'를 공개한 삼성전자 오는 5월부터 국내에 출시할 예정이다. 1기가헤르츠(GHz) 프로세서를 장착한 `웨이브'는 터치 반응 속도도 크게 개선 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 기존 능동형발광다이오드(아몰레드 : AMOLED) 보다 5배 이상 선명한 `슈퍼 아몰레드' 지원으로 시야각도 대폭 개선됐다.

이번 전시회에 신제품을 대거 선보인 소니에릭슨도 첫 안드로이드폰 `엑스페리아 X10'을 한국을 포함한 전세계 시장에 시판하기로 했다. 이 제품은 1GHz 퀄컴 스냅드래곤 프로세서를 탑재했고 4인치 대형 디스플레이, 810만화소 카메라 등을 갖추고 있다.

국내 처음으로 안드로이드폰 `모토로이'를 출시한 모토로라는 MWC에서 공개한 여덟번째 안드로이드폰 `퀀치'를 상반기 중 SK텔레콤을 통해 선보일 계획이다. `퀀치'는 3.1인치 풀터치 스크린폰으로 안드로이드용 콘텐츠 플랫폼 `모토블러'를 탑재하고 있다.

이 외에도 대만 스마트폰업체 HTC가 4월부터 윈도우모바일 스마트폰 HD2를 국내에 내놓을 예정이다. HD2는 4.3인치 디스플레이에 멀티터치 기능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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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온달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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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jwmx 2010/02/17 23: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 5월은 눈이 즐거운 달이 되겠는데요. ^^

  2. BlogIcon Mono 2010/02/18 14: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 블랙베리에 관심이 있는데 국내에서 볼드 9000 후속은 언제 나올지 궁금하네요 ㅎㅎㅎ

  3. 와우~~~ 2010/02/18 19: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d2 완전 기대만빵이네요~~ㅎㅎ 최고의 스마트폰~~ㅎㅎ 영화보기 좋겠다는..ㅎㅎ

  4. BlogIcon zv4 2010/02/22 17: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리버드는 5월에 사도 무방하나?

    저와같은 평범유저는 5월 전에 통신사에서 떨궈주는 모델로 갈아탄뒤.

    5월 출시 모델들의 안정화를 거치면 한반기 이후 쯤 갈아타도 늦지 않을듯.

    스마트폰지존! 아이폰 4세대도 출시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