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달러도 안되는 태블릿PC가 연말 시판될 것으로 보입니다.
IT전문 사이트 테크노로자이저는 아이패드 출시로 다시 주목받고 있는 태블릿PC시장이 99달러짜리 시제품이 선보이면서 대중화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사이트가 공개한 태블릿PC는 미국 반도체 업체 마벨(Marvell)이 만든 것으로 10.1인치 디스플레이에 안드로이드 플랫폼을 사용하고 있다. CPU는 1GHz(기가헤르쯔)지만 가격은 99달러에 불과하다고 하네요.
이 사이트는 `모비(Moby)'라는 이름을 가진 이 제품이 ARM7 기반 `아마다 600시리즈' 프로세서를 장착해 저전력으로 최대 1GHz까지 성능을 발휘한다고 소개했습니다.
해상도는 최대 1080p급 고화질 영상을 지원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디스플레이에는 터치스크린이 탑재됐고 블루투스, 와이파이(WiFi), GPS 모듈도 향후 상용제품에는 탑재될 예정입니다.
마벨에 따르면 모비는 OEM방식으로 생산돼 올 연말 시판할 계획이다. 특히 저렴한 가격을 무기로 교육시장을 공략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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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가 IT의 생태계를 바꾸고 있군요.
운영체제 걱정이 없어졌으니 앞으로 더욱 저렴한 하드웨어들이 많이 나올 것 같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가격 참 착하네요^^
ebook 단말기보다 저렴하고 화면도 크니 대용으로도 괜찮겠는데요.
글 잘 봤습니다.
여기에 egg를 더하면 넷북을 대체할 수 있을 것 같네요. 가격이 싸서 부담이 없을 듯...
적당히만 되면...
ISP업체들에서 행사용으로 뿌릴지도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