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텔레콤, 20세기폭스와 VOD 수입계약 체결
스타엠 계약 체결로 가수 비 콘서트도 풀버전 중계

하나로텔레콤이 할리우드 메이저 영화사인 20세기폭스와 VOD 콘텐츠 수입계약을 국내 최초로 체결했다.

이에 따라 하나로텔레콤은 오는 20일부터 엑스맨 시리즈, 가필드 등을 시작으로 20세기폭스가 제작한 30여편의 영화를 신규로 서비스할 계획이며 오는 2009년까지 20세기폭스가 제작하는 모든 신규영화도 하나TV를 통해 서비스 할 수 있게됐다.

하나로텔레콤은 또 유명 가수 비의 월드투어를 주관하고 있는 스타엠과도 콘텐츠 수급계약을 체결, 지난 10월 열렸던 비의 프리미어 콘서트를 오는 24일부터 풀 버전으로 하나TV를 통해 독점 서비스 한다.

가수 비는 지난 5월 미국 시사 주간지 타임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에 선정된 바 있는 월드 스타로 이달부터 6개월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시저스 팰리스를 비롯, 일본, 중국, 태국 등 11개국을 돌며 펼치는 월드투어 콘서트를 연다.

하나로텔레콤은 20세기폭스 영화 및 가수 비 월드투어 콘서트를 프리미엄 콘텐츠로 분류해 편당 500원~1천800원의 가격으로 유료 서비스할 방침이며, 일부 프로모션용 타이틀의 경우는 무료로 서비스할 예정이다.

또 내년 1월말까지 비 프리미어 콘서트를 시청하는 하나TV고객 중 추첨을 통해 200명에게 비 화보짐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현재 하나로텔레콤은 세계적인 미디어 그룹 월트디지트 텔레비전을 비롯해, 소니픽처스텔레비전인터내셔날, CJ엔터테인먼트, KBS, MBC, SBS, BBC Worldwide, EBS, 내셔널지오그래픽 등 국내외 240여개 콘텐츠 회사와 계약을 체결, 국내 최고 수준인 6만5천여편의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하나TV'를 통해 제공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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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온달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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